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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보라색 꽃 “자카란다 (Jacaranda)”

작성일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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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봄이오는 소리 중의 하나로 한국에서는 매년 마다 남쪽부터 시작되어 올라오는 벛꽃들을 있다. 벛꽃은 하얀 분홍빛으로 가볍고 밝은 봄의 느낌을 준다.

 

이곳 남아공에는자카란다 (Jacaranda)라고 불리우는 보라색의 꽃이 있다. 특히나 프레토리아는 8만여 그루의 자카란다 가로수가 심어져 있는 곳이다. 매년 9월말에서 10월에 프레토리아 전체가 보랏빛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프레토리아가 자카란다 도시라고 불리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자카란다는 남아공을 대표하는 식물은 아니다. 자카란다가 프레토리아에 처음 심어진 것이 1888년으로, J.A 셀러라는 사람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프레토리아 집의  정원에 심었다고 한다. 이것이 남아공에 자카란다가 보급된 계기이다. 그로부터 1 후인 1889 호주에서 수입된 자카란다가 프레토리아에 많이 보급이 되어 심어졌다.

 

하지만 자카란다가 지하수를 많이 흡수하는 이유로, 아프리카에 물이 부족한데 자카란다를 그냥 없다고 당국에서  4 전에 자카란다를 뽑아버리 겠다고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의 반대로 이미 자라고 있는 자카란다를 뽑지는 않지만 더이상 나무 수를 늘리지는 않는다. 현재 적으로 자카란다 나무를 심는것이 금지 되어 있다.

 

 

사진으로 있듯이 자카란다 나무는 매우 크다. 꽃은 한국의 초롱꽃처럼 꽃이 매달려 있다. 프레토리아 대학생들은 자카란다 꽃이 떨어질 머리 정수리에 떨어지면 행운이 온다고들 생각한다.

 

 

가끔 바람이 많이 불어 자카란다꽃이 무더기로 떨어질때면 길을 걷다 멈추고 가만히 서서 자기 머리에 자카란다 꽃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학생들도 가끔 수가 있다. 다들 시험을 보기 위한 행운을 얻기 위함인 하다.

 

자카란다는 남아공에 봄이 왔다는 소리 이다. 온다는 소리는 아니고 이미 왔다는 소리라고 한다. ^^

아름다운 자카란다 가로수 길을 걷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조금은 우울해 지기도 한다. 온동 보라색이 가득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아름다움과 왠지모를 슬픔을 함께 지닌 자카란다. 내년에 다시 볼때까지 안녕~

 

 

 

 

프레토리아 대학에서 인터네셔널 데이가 열렸다. 다국적 학생들이 다니는 대학교인 만큼 매년 10 인터네셔널 데이에서는 각국을 알리는 전시회가 열리고 국제 학생 미인대회도 열린다.

 

올해 국제학생 미인대회에서 한국 학생이 2위에 입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대회에 참가를 하는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최인영(23, 프레토리하대학 재학 ). 사진으로 봐도 너무 이쁘고,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남아프리카 땅에 알린 같다.

 

 

인터네셔널 데이의 각국의 부스에서는 나라의 음식과, 전통의상, 전통 악기 여러가지 나라와 관련된 문화들을 접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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