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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더발트 기념비

작성일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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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니더발트 기념비

-비스마르크 철혈정치의 자취-

 

 

프랑크푸르트 근교 뤼더스 하임이라는 아기자기한 마을이 있다.

 

하지만 이마을에는 작게는 독일 크게는 게르만 민족을 대표하는 커다란 동상이 자리잡고 있다.

 

뤼더스 하임 정상에 위치한 니더발트 기념비를 보기 위해서 포도밭을 걷거나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된다.

 

동상은 1877년 완공되었고 크기는 36m의 청동으로 만들어졌다.

 

중앙의 게르마니아 여신상과 전쟁을 선포하는 동상, 승리를 알리는 동상이 함께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중앙에는 빌헬름 1세가 황제로 즉위하는 장면을 조각한 것 이라고 한다.

 

 

동상에 얽힌 독일 통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짧게 소개하자면 이렇다. 

1871년 이전까지 독일은 여러 각지역 군소 국가들로 나뉘었다. 특히 30년 전쟁을 통해 국토는 더욱 갈라졌다. 1862년 프로이센의 수상으로 임명된 오토 폰 비스마프크는 의회와 자유주의 세력의 반대를 무릅쓰고 철혈정책을 추진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866년 오스트리아 제국을 맞아 쾨니히그레츠 전투에서 크게 이겨 북독일 연방을 성립시킨다. 더 나아가 1871년 프랑스하고 전쟁에서 프랑스를 격파하고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알자스지방과 로렌지방을 되찾고, 베르사유 궁전의 거울방에서 빌헬름 1세를 황제로 즉위하고 독일 통일과 함께 독일 제국을 선포한다.

 

 

+빠지면 섭섭한 크리스마스 용품 전문점

 

케이블카를 타는곳의 좌측편에는 크리스마스 용품 전문점이 있는데 호두까기 인형부터 여러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용품이 자리잡고 있어서 색다른 구경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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