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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개의 방-쉔부른 궁전-

작성일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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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비엔나 `1400개의 방-쉔부른 궁전` 가다.

 

 

 

 

비엔나는 황제의 도시였던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하는데, 그 중에서 쉔부른 궁전은 손에 꼽히는 관광지이다.

 

 

쉔부른 궁전은

 

쉔부른 궁전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으로 이름의 유래는 1619년 마티아스 황제가 사냥도중 아름다운 샘을 발견한데서 유래한다. 매우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건물로서 18C 철의 여제:마리아 테레지아에 의해서 베르사유 궁전을 보고 경쟁심으로 지어졌다는 일화가 있다. 외부는 크림색 바로크 양식의 대궁전이고 내부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수집한 각종 동양의 자기나 칠기,세밀한 자수(실이 머리카락보다 얇다고 한다.)등으로 화려하게 로코코양식으로 장식되었다.

 

 

 

위 사진은 합스부르크 왕가의 족보로서 쉔부른 궁전 입구에서 볼 수 있다.

 

 

바로크 하면 쉔부른~

쉔부른 궁전의 외관을 살펴보면 전형적인 바로크 양식을 살펴볼 수 있다.건물의 정면 모습인데 좌우대칭이 되는 것은 바로크 양식의 전형적 특징이다. 심지어 나무까지도 정렬되어있는 모습이다.

 

실내는 약 1400개의 방으로 이루어 졌고 그 중 관광객에게 소개된 것은 40여개의 방 뿐이다. 안타깝게도 실내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이라서 실내의 모습을 담아 올 수 가 없었다.

 

 

몇가지 방을 소개하자면

 

도자기의 방
마리아 테레지아는 이 작은 방을 오락실이자 작업실로 사용했다. 청색과 백생으로 그려진 목각 테두리 작품은 마치 도자기 같은 느낌을 풍기면서 전체 공간을 천장까지 덮고 있다. 그 안에 총 213개의 푸른 묵화가 그려져 있는데 이는 프란츠 슈테판과 그의 자녀들이 제작하여 서명까지 해놓은 것이다.풍경은 동양의 풍경인데 인물이 서양인의 모습이라서 조금 아이러니한 작품도 있다. 

 

백만금의 방
이 궁전에서 가장 비싸고 화려한 방들 중 하나인 이 방의 이름은 아주 귀하고 값비싼 장미목으로 벽장식을 만든데서 유래되었다.
로코코 양식의 황금 장식틀 안에는 인도 페르시아의 세밀화들이 들어 있다.
또한 이 방에는 서로 대칭되는 두개의 큰 크리스탈 거울이 있다. 거울속에는 사물들이 반복적으로 끝없이 펼쳐지고 있는데, 거울 속의 이러한 영원한 세계는 합스부르크 오가의 끝없는 번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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