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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미국편/4일차] 광대한 미국을 몸소 체험하다

작성일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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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BGF 미국편 - 4일차 ]

 

미국, 그 광대함을 몸소 체험하다

 

 

한국면적의 98배. 미국의 크기이다. 오늘 일정은 미국의 크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일정이였다. 몽고메리에서 애틀란타까지 차로 3시간의 이동 후, 애틀란타 국제공항에서 디트로이트까지 비행기로 2시간의 거리를 이동하는 일정이었다.

 

 

 

몽고메리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를 든든히 마친 후 차에 몸을 실었다. 계속되는 여행의 피로가 누적되어서인지, 애틀란타로 향하는 차안은 쌔근쌔근 잠자는 숨소리로 가득했다. 그동안 애틀란타, 몽고메리를 차로 이동한 결과! 우리가 찾아낸 신기한 사실은 도로변에 인도가 없다는 사실! 정말 차가 없으면 어디도 이동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 미국에서 16세 이상이면 차를 몰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

 

 

 

다들 숙면을 취하며 애틀란타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미국에서 2번째로 큰 애틀란타 국제공항은 그 규모만큼이나 이용하는 승객의 수와 인종도 다양했다. 짐을 싣고 그간 일정을 함께해주셨던 가이드님과 석별의 정을 나누고 디트로이트행 비행기로 향했다. 애틀란타 국제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하는데 에어트란(Air Tran)을 이용했다. 미국의 공항은 검색, 검문이 철저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비행기에 들고 타는 짐에 액체류 반입이 철저히 금지되어 있어 다시 한 번 짐을 싸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검색대를 통과하여 출발 게이트로 가는 길, 우리의 게이트는 D3이었다. D3앞의 벤치에서 짐을 풀고 면세점을 둘러보았다. 정말 인천국제공항만큼 면세점이 크고 상품이 다양한 공항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탑승 시각을 기다리고 있던 중, 우리의 이름이 들렸다. “Chul~ Kim. Hwa yeon Song~" 어색한 발음으로 우리의 이름을 부르기에 깜작 놀라 달려가 봤더니 탑승 게이트가 D4로 변경되있는 것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비행기에 탑승! 디트로이트로 향했다. 에어 트란은 미국의 저가항공으로 일반적인 비행기,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보잉747기와 같은 큰 기종이 아닌 제트기와 같은 규모의 기종으로 최소의 승무원과 간단한 음료와 다과만을 제공한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이용한 국내선. 가장 좋은 점은 도착 후 다시 검색대를 통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었다. 도착 후 위스콘신에서 디트로이트까지 8시간의 여정을 거쳐 박정금기자가 미국원정대에 합류하였다.

 

 

 

자동차의 고향 디트로이트, 그곳에서 펼쳐질 자동차의 역사와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문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디트로이트의 첫날이자 마지막 밤이 저물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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