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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비행기 서비스 이야기 3화. 델타항공 (디트로이트-뉴왁)

작성일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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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뉴왁(Newark)*까지 가는 길, 델타항공을 이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이유는 바로 `값이 정말 저렴해서`. 델타항공은 저가 항공사로 워낙 유명하지만 여러가지 기록을 가진 것으로 유명한데요. 델타항공이 가지고 있는 기록()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뉴왁(Newark) 뉴욕(Newyork) 아니야
 뉴왁이 맞습니다. 뉴왁은 미국 뉴저지주 북동쪽에 있는 도시로 뉴왁 공항은 뉴욕 공항과 다르답니다. 미국 뉴욕 근교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서 26㎞ 떨어진 곳에 있으며 1928년 10월 1일 개항했으며 1948년부터 현재 공항을 운영하고 있는 뉴욕뉴저지항만관리청(The Port Authority of New York and New Jersey)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약어는 EWR입니다.

 

 

 저가 항공사가 그렇듯이 (정말 다른 항공사 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대한항공은 그냥 최고!) 짐을 부칠 때 따로 비용이 청구가 되는데요, 무게별로 금액을 매기므로 짐은 최소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 30이었고 1kg~1.5kg 무게가 늘면 $ 50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돈을 좀 더 절약하기 위해 짐을 버려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반입금지는 기내에서 가지고 가는 캐리어에는 액체나 젤로된 내용물은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겨져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용기는 투명 비닐지퍼백에 넣어서 가지고 가야 한다네요.

 

 

 그런데, 또 하나 신기한 서비스가 있었으니 바로 한국어 지원 서비스. 델타 항공에서는 셀프 체크인이 가능한데요,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기계가 굉장히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좀 더 빠른 시간에 간단하게 표를 발급받고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델타항공은 대한항공과 같은 SKY TEAM 으로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비행기는 국내선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규모가 굉장히 아담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밖에 비행시간이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간단히 음료가 제공되는 것 이외에는 딱히 특별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비행을 하면서 깨달은 사실인데요. 짐을 부치는 것도 가격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대략 한화 5~7만원) 그런데, 비행기가 작은 탓인지 기내 짐칸도 작아서 조금만 탑승을 늦게하면 따로 돈을 받지 않고 수화물 짐칸에 짐을 싣어주더라고요! 탑승 시 승무원 언니가 따로 종이(혹시 짐을 잃어버릴지도 모르니)를 작성해주는데 이 종이를 가지고 있다가

 

 

 수화물을 찾을 때 그냥 자연스럽게 찾으면 됩니다. 대신 기내 반입이 가능한 캐리어 사이즈 제한은 있다는 거 아시죠 (20인치가 무난..)

 비행 시간은 짧았지만 저녁 비행이었기 때문인지 승객들이 잠을 잘 수 있게 소등을 해 준 점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비행기 크기나 서비스 면에서는 air tran보다 델타항공이 더 좋았다는 점 참조하셨으면 좋겠고요.

 고품질의 서비스는 필요없고 다만 미국 내 이동만 하면 된다면 델타항공을 추천합니다.

 

델타항공 공식 사이트 : http://www.delta.com/

 

사진 제공 도와 준 김선호 기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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