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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비행기 서비스 이야기 4화. 대한항공 (뉴욕-인천(서울))

작성일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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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작은 비행기 규모에, 짐을 부칠 때 붙는 비용까지, 승무원 언니들의 서비스는 말 할 것도 없고......모두가 `역시 항공사는 대한항공이 최고다!`라며 대한항공을 그리워했던 지난 날. 드디어 대한항공을 다시 만났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을 이용했는데요. 뉴욕 공항에서 만나는 대한항공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항공사니 미국이지만 직원분들도 당연히 한국인! 전광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안내도 빵빵하게 한글로 적혀있습니다. 짐을 부치는 것도 무료! 친절한 서비스도 무료!!!!!

 

 

 마지막으로 뉴욕을 떠나며 한 컷 찍고, 흑흑 굿바이 뉴욕.jpg

 

 

 탑승 대기하는 동안에도 발견한 삼성 전광판. 미국에서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한국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왠지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에 뿌듯했습니다. 

 

 

 비행기를 타 볼까요 비행기표를 확인해주시는 승무원들도 역시 모두 한국인!!

 

 

 인천에서 애틀란타까지 이동했을 때와 서비스는 비슷했습니다만 출국 당시엔 10월, 입국 당시엔 11월 이었기때문인지 영화가 업데이트 되어 있었습니다.

 

 

 나름 최신작인 솔트와, 최고의 흥행작이었죠 인셉션 역시 업데이트 되어 있었습니다.

 

 

 지난번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편엔 소개해드리지 못했던 운항정보입니다. 비행기의 이동경로, 도착지까지의 거리, 현재 온도, 현지 시각과 출발지 시각 등 다양한 비행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리모컨으로도 작동이 가능하지만 화면 자체가 터치 스크린입니다.

 

 

 그리고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았던 이 스티커! 저희가 할로윈 페스티발을 끝내고 급하게 공항에 왔던터라 다들 피곤한 탓에 탑승하자마자 잠이 들었는데요. 식사를 원하지만 승객이 수면으로 인해 식사를 거르게 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이 스티커를 붙인 승객에 한 해 승무원이 식사 시간 시 깨워줄 수 있도록 각 시트 앞 주머니에 스티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깨우지 마세요.` 스티커를 붙여놓으면 기내식이 나와도 깨우지 않습니다. `면세품 판매시 깨워주세요.` 스티커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항공 기내 잡지인 beyond. 제가 어렸을 때 해외 출장을 다녀오신 아버지께서 beyond를 보시다가 종종 집에 가지고 오시곤 하셨는데요. 이 잡지는 대한항공이 무료로 제공하는, 집에 가져가도 무방한 잡지입니다. (잡지에도 적혀있습니다.) 오히려 beyond를 읽고 좋은 정보를 발견했거나 기사 정보가 필요하다면 고민하거나 찢지 말고 다음 승객을 위해 잡지를 가져가 달라고 공고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beyond는 영어와 한글이 동시에 적혀 있어서 영어공부하기에도 좋고 역대 beyond를 보면 특이한 여행지 소개가 많이 되어있어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고품질의 글을 제공하면서 무료라는 점도 좋고요.

 

 

 미국에서 저녁에 출발해 한국에 저녁에 도착하는 비행기라 소등 시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거의 `이 비행기는 승객분들의 잠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라는 듯한. 잠자기에 쾌적한 분위기! 굿!!

 

 

 그리고 출국하게 눈 빠지게 기다렸던 대한항공의 최고 기내식, 비빔밥!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제공되었는데요.

 

 

 기본적으로 비빔밥에 들어갈 속 재료가 따로 제공되고 햇반과, 미역국, 고추장과 참기름 그리고 반찬으로 오이지와 스폰지 케익이 제공되었습니다.

 

 

 맛은 역시나 예술입니다.

 

 

 첫번째 기내식에선 두 가지 메뉴가 제공되었는데요. 비빔밥이 싫으면 돼지고기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비빔밥에 비해선...... 역시 한국인은 비빔밥이죠!!

 

 

 

 

 

 후식으로 제공된 홍차. 녹차, 커피도 원하는 승객에 한해 제공해줍니다. 음료도 토마토주스, 오렌지 주스, 사과 주스, 콜라, 그리고 와인(레드,화이트)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대한항공 기내식의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뽑자면 칵테일이나 맥주가 제공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지겨운 13시간의 비행............. 지쳐갑니다.

 

 

 중간에 제공된 간식입니다. 소고기빵 혹은 바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인당 각 1개 제공)

 

 

 두번째 기내식입니다. 저는 오믈렛을 주문했습니다.

 

 

 머핀과 과일, 요플레, 오믈렛입니다.

 

 

 미국에서 매일 아침 오믈렛을 먹은 터라, 지겹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제 입은 서양 입맛인지 (응 위에는 비빔밥이 최고라면서) 맛있습니다. 간단히 먹기에 좋은 식단!

 

 

 13시간의 비행이 끝나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비행기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최~고!!

 

 대한항공 공식 사이트 : http://kr.korean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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