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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주재원의 자격! 해외에서 현대자동차 주재원으로 사는 모든 것!

작성일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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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 꾸는 주재원 생활. 특히 신입 사원의 경우 주재원 생활에 대한 로망이 더 크리라 생각된다. 그런데,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바로 여기! 현대자동차의 주재원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현대자동차 주재원에 관련된 것이 궁금한 사람들 모두 모여라! 

 

 

 성별, 나이는 제한이 없으며 근무 직급이 과장 이상(사원-대리 합쳐서 경력 8년 정도)이어야 한다. 직전 직급의(과장이라면 대리일 때) 인사고과가 B이상이며, 이는 학교에서 매기는 평점과 비슷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단, 생활 회화가 능통해야 한다.) 실제 파견은 면접을 통해 결정이 된다. 현대자동차 진출해 있는 국가는 약 198개에 이르며 주재원의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향후에 입사하는 대졸공채 사원들은 결격 사유 없이 과장 이상이면 그 누구라도 충분히 주재원 생활을 한번쯤 해볼 수 있을 것이다. 국가 선택은 어느 정도 배려를 해 주며 그 국가의 언어에 능통해야한다. 미혼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며 기혼자만 가능하다. (이는 좀 더 안정된 생활을 배려해주기 위해서이다.)

 

 From. U.S.A _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 주재원 김영일 부장이 말하는 리얼한 주재원 생활

 

 

 현대자동차의 경우에는 다른 기업과 달리 주재원 발령이 나면 가족 모두의 현지 거주 및 생활을 지원해준다. 우선 주재원 생활의 가장 큰 혜택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한국인의 교육에 대한 사랑은 엄청난데 아이들의 교육비가 지원된다는 점이 좋다.

 나의 주재원 생활의 로망은 국내에서 어디에서 볼 수 없는 주거환경인데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는 정원이 딸린 집이 제공된다는 것이다. 한국 부모들은 나보다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가, 아이들에게 있어서도 미국의 주거환경이나 교육환경이 매력적인 것 같다.

 회사에서는 주재원에게 전략적으로 지원을 해주는데 중상층 이상의 생활을 지원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그렇다고 주재원 생활이 편한 것만은 아니다. 주재원들도 나름의 고생을 많이 한다. 외국인들이 한국 주재원들이 일 하는 것을 보면 깜짝 놀란다. 새벽에 일찍 출근해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가끔 야근하는 우리들을 보며 특이한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재원으로서 직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고 그들의 롤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다. 나 스스로 현대자동차의 옷을 입은 이상 현대자동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현대자동차가 진출한 지역의 주민들은 모두 현대차 직원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 주재원들의 긍지가 높다. 시내 어디를 가도 현대로고가 가슴에 박힌 근무복을 입고 다니면, 사람들은 엄지손까락을 치켜세워 준다. 세계적으로 현대자동차의 해외 법인은 생산법인, 판매법인 등을 포함해 198개국에 이른다. 따라서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주재원으로서 해외에 나가게 될 기회는 충분히 있다. 역량만 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주재원으로서 먼저 진출해있는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자면 영어는 기본으로 하되 특이한 언어를 하기를 추천한다. 체코어나 터키어, 아랍어, 러시아어 등 특별한 언어를 구사하면 득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법인 주재원이 되면 개인 차량이 지원되며 가족용 차량도 저렴한 가격에 리스 차량이 지원된다. (특히 미국의 경우는 인도가 거의 없어서 자동차가 필수이기 때문에 가족용 차량이 지원되기도 한다.) 차량 지원은 물론이며 기름 값도 제공되며 한국 본사 및 공장과 업무가 원할 할수 있도록 또한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자유롭게 연락할 수 있도록 국제 전화비도 지원해준다. 주재원 가족들이 언어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6개월 동안 해당 국가 언어 교육비도 지원된다. 1년에 한 번씩 주재원의 가족들에게 고국 방문을 위한 항공권을 제공한다. 핸드폰은 물론 핸드폰 비용도 지불되며 낯선 해외에서 느끼는 불편함이 전혀 없도록 해준다. 미국의 경우에는 광활한 고속도로를 달려 해변이나 산으로 휴가를 가는 재미도 있다. 지급되는 연차 중 사용하지 않은 기간은 연말에 몰아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물가가 비싼 유럽의 경우 비싼 유로화 환율을 고려해 그만큼의 추가 연봉을 제공하며, 미국의 경우에도 한국에 비해 물가가 비싼 지역에서는 그에 해당하는 생활 물가나 텍스를 적절히 고려하여 급여가 지급된다. 법인에서는 한국 주재원들의 편의를 위해 공장 및 법인 식당에는 언제나 한국식이 제공되며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김밥이나 라면도 항시 구비되어 있다. 맛이나 질에 있어서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 유럽 쪽 주재원의 경우에는 휴가에 맞추어 전 유럽을 자유롭게 여행 할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가족들과 함께 유럽의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유럽의 주재원은 많은 현대차 직원들의 로망이라고 한다. 인도나 러시아의 경우는 오지로 분류되어 오지 수당까지 따로 지급된다. 또한 인도의 경우에는 가정부나 운전사(인도는 워낙 도로환경이나 운전 관습이 험하기 때문이다.), 보모를 지원해주며 음식이 잘 상하므로 김치를 담가 먹기가 사실상 힘들다. 따라서 현대자동차 측에서 직접 배를 통해 김치를 공수해 인도의 주재원 가정에 제공된다고 한다. 현지에 맞게 주재원들도 복지혜택이 달라진다.

 

 엄청난 지원 및 혜택에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현대자동차 주재원 생활. 좀 더 발전하는 나를 만나기 위해 전 세계로 부릉부릉 달려나가는 현대자동차 주재원들의 앞날을 축복해본다.  

현대자동차 홍보실 박동준 사원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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