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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박살내기 ! [1부 - 조지아 아쿠아리움, 코카콜라]

작성일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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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으로 잘 알려진 애틀란타. 애틀란타는 미국 조지아 주의 주도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의 젊은 학생들에게는 가수 크라운 제이(Crown J)가 자라 난 곳(A-town)으로도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곳은 한때 마틴 루터 킹 목사에 의해 흑인 시민권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역사도 가지고 있어 흑인운동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상업과 공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한 애틀란타에는 CNN과 코카콜라 본사 또한 위치하고 있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의 개최지로서도 매우 유명한 애틀란타의 볼거리를 지금부터 파헤쳐 보자!

 

 

 

  세계에는 많고 많은 아쿠아리움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이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애틀란타에 위치한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quarium)의 규모는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 이곳은 애틀란타 다운타운의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차가 없이도 대중교통으로 쉽게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위치한 애틀란타 올림픽 기념공원과 월드 오브 코카콜라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월드오브 코카콜라와 동시에 표를 살 수 있는 듀얼티켓을 구입하면 약 7달러(약 8000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으니 잊어버리지 말고 관광을 시작하자.

 

 

<조지아 아쿠아리움>

 

  `월드 오브 코카콜라`가 6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오전에 `조지아 아쿠아리움`을 즐기고 오후에 코카콜라를 방문하면 더할 나위없이 완벽한 관광계획이 될 수 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세계 최대 규모로 크게 5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Coldwater Quest(남북극), River Scout(강), Ocean Voyage(바다), Tropical Diver(열대지방), Geogia explorer(직접 체험) 이 그것이다. 이 곳에서는 평생 한번도 보지 못한 신기한 동물들을 멋진 분위기 속에서 보고 즐길 수 있다. 또한 5개의 테마뿐만 아니라  Deepo`s Undersea 3D Wondershow 코너에서는 조지아 아쿠아리움의 모든 손님들을 4D 체험을 통해 물 아래속 세계와 조금더 친숙하게 만들어주니 꼭 시도해 보자.

 

 

< 세계 최대 최고 규모의 조지아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바다 동물들을 만나보자>

 

  여러가지 동물들을 만져보기도 하고 피라냐 먹이주기와 같은 다양한 쇼를 경험하고나면 금새 시간이 지나가 버린다. 무엇보다도 이 곳의 하이라이트는 Ocean Voyage 테마의 감상이 될 것이다. 유튜브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던 이곳의 동영상은 마치 꿈을 꾸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세계 최대의 수족관에서 수십만 마리의 크고 작은 생물들이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조화는 환상적이란 말로 밖에 표현이 되지 않는다. 큰 고래에서 부터 작은 이름없는 물고기들이 보여주는 자연그대로의 모습은 조지아 아쿠아리움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기도 하다. 마치 바다에서 물고기들과 호흡하며 평온해 하는 나 자신의 모습을 이 곳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조지아 아쿠아리움을 여러분에게 적극 추천한다.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형 수족관을 바라보게끔 된다.>

 

 

 

조지아 아쿠아리움의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오기도 전에 우리는 다시 콜라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바로 코카콜라 본사가 위치한 이 곳 애틀란타에 "월드 오브 코카콜라(World of Coca-Cola)"를 소비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원래는 1990년 8월 언더그라운드 애틀란타에 오픈하여 2006년까지 운영되었지만, 2007년에 이 곳으로 이전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에서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회사인 코카콜라의 다양한 정보들을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코카콜라의 입구>

  이 곳 월드오브 코카콜라에서는 코카콜라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전시품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역공동체를 지원하고 질 좋은 음료를 위한 꾸준한 자신들의 사랑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입구에서 부터 둘러보면 전세계 모든 곳에 퍼져있는 로고에서부터 자판기, 그리고 각종 공예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콜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또한, 콜라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시청각자료와 로봇을 이용해 설명해주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콜라에 관해 한발짝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코카콜라의 역사에서부터 사회공헌, 그리고 마케팅 까지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코카콜라는 마케팅의 제왕이라는 말이 있다. 이런 시설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코카콜라는 자신들의 브랜드가치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 애틀란타 지역사회에 대해서도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어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코카콜라의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각종 국제 스포츠 대회에 대한 지원은 세계 어느 회사보다 뜨겁다. 세계를 하나로 엮여주는 코카콜라의 역할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직접 100여종에 이르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코카콜라제품을 맛 볼 수도 있을 뿐만아니라, 4D영화와 다양한 경험을 손님들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1000여 종류에 이르는 다양한 기념품들을 보는 재미까지 두 배!>

 

  코카 콜라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이용해 엄청나게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이 회사를 보며,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세계 일류의 기업이 탄생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는 수천가지의 기념품들을 볼 수 있다.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기업들 뿐만아니라 우리에게도 무언가를 가르쳐 주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코카콜라를 나서기전 코카콜라의 상징인 북극곰과  사진을찍고 애틀란타 오리지널() 콜라를 받아들고 나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애틀란타의 첫 일정은 여기까지이다. 내일은 애틀란타에서 마틴루터킹 역사지구, CNN센터, 그리고 야구장에 가야한다. 어서 잠에 들고 내일을 준비하자. (2부에서 계속)  

 

 

<월드오브 코카콜라를 나가기 전 북극곰과 사진을 꼭 찍고, 오리지널() `코카콜라`를 받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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