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캐나다, 토론토에 찾아온 산타클로스 행진(Toronto Santa Claus Parade).

작성일2010.12.12

이미지 갯수image 8

작성자 : 기자단

 

  토론토의 대표적인 연말 거리행사인 산타클로스 행진(Toronto Santa Claus Parade)이 지난 11월21일(일) 낮 12시45분 블루어 한인 타운 크리스티공원(750 Bloor St. W.)에서 시작되었다.

 

 

 

 

  올해로 106회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는 2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산타와 루돌프를 비롯한 바바(Babar)와 인어공주 등 인기 만화·동화 캐릭터를 주제로 만들어진 총 30대의 무대차(float)에 올라 고적대(marching band) 등과 함께 다운타운 거리에서 화려한 행진을 펼쳤다.

 

 

 

  행렬의 길이만도 5.7km에 달하며 총 1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이 행진은 크리스티공원에서 블루어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다 유니버시티에서 남쪽으로 던다스까지 이어졌다. 이 후 동쪽으로 방향을 바꾼 뒤 영 스트릿에서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프론트/처치 스트릿에서 퍼레이드를 마감했다.

 

 

 

 

 

  토론토 산타클로스 행진(Toronto Santa Claus Parade)은 1905년 시작된 이래 대공황과 2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한 번도 취소된 적이 없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거리 행사이다.

 

  이 축제는 여러 후원업체와 시민들의 사랑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11월 중순을 근방으로 활기찬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 크리스티공원 → 유니버시티 애비뉴 → 퀸 스트릿 → 영 스트릿 → 프론트/처치 스트릿을 따라 이어진 산타 퍼레이드.

 

  토론토 산타클로스 행진(Toronto Santa Claus Parade)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속에도 행복을 선물하는 꿈과 희망의 퍼레이드로 토론토에서 놓쳐서는 안 될 겨울 축제이다.

 

 

 ★ 정보 찾기.

>> 토론토 관광(ontariotravel.net/kr)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