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팬티바람 마라톤

작성일2010.12.14

이미지 갯수image 3

작성자 : 기자단

한국에선 절대 상상할수 없는 일이겠죠 여자들은 브라와 팬티만 입고, 남자들은 사각팬티, 또는 쫄쫄이 삼각팬티를 입고 뛴답니다. 말도 안된다고 입을 떡하니 벌리시고 계신가요 , 한번 저의 학교, UCLA 에선, 기말고사 주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러갈까요 고고씽!!

 

 

, 첫번째로, 우리학교의 학기는 10주로 이루어져 있는, 쿼터제도라고 할수있죠. 10주 후면 바로 바로 시험 봐주시고 눈 깜짝 할 사이에 끝나주시는 센스라고 해두죠. 10주쩨는, 기말고사 바로 보기 전 주로, 정신 차리고 공부하기 시작 하는주학생들 사이에는 죽음의 주 (Dead Week)” 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구요. 카페인 없이 이때 살아 남으려면 정말 힘들죠 밤새가면서 시험 준비하고 학기 과제들을 내야되는 주정말 표현 할수 없는 악명 높은 스트레스로 고통에 찌드린 학생들을 볼수가 있는데요.. 이때는, 조금만 시끄럽게 떠들어도 도끼눈을 하고 쳐다 봐주는..애들이기에 잘못 건들이면 큰일 나요.

 

하지만 UCLA 학생들이 누군가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우리 학교죠. 기말고사 주가 되면, 대학생들이 하는 일들중 하나가, 주 내내 밤 12시가 되면 창문 밖으로 무조건 소리를 지르는 건데,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12시가 되는순간 여기 저기서 함성 지르는 학생들을 볼수가 있구요.

 

두번째로 기말고사 주중 수요일 밤 10시에 마라톤을 한답니다속옷 차림만 하고 말이죠. ㅎㅎ 이건 뭐 우리나라 말로 하자면 그냥 팬티조깅 정도 여기선, 언디런 “Undie Run”이렇게 부르죠. 12월에 어떻게 속옷 차림으로 다니냐구요 여기는, 남부캘리포니아. 겨울인데 날씨가…25도 정도 된다구요. 여기 사람들은 그러죠. “소캘 (So-Cal.. 그러니까 Southern California 줄인표) 이니까 가능한거야라구요. 언디런UCLA에서 시작된거고, 다른 대학교에서도 이제 많이 시행되지만, 역시 오리지날이 제일 아닌가요

 

 

우리 학교 마스코트인 “BruinBear”상에 올라간 UCLA 학생들. 신나 보이죠

 

 

학교 도서관 앞에서 난리난 학생들.. 열광의 도가니 ㅎㅎㅎ

 

 

열심히 뛰는 UCLA 학생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 놀줄도 아는 자랑스런 우클라 학생들. 여러분도 한번 놀러오세요~ ^^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