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캐리비안 크루즈! 나도 갈 수 있다!

작성일2011.01.10

이미지 갯수image 12

작성자 : 기자단

 

 TV를 보면 멋진 커플 혹은 나이가 중후한 어르신들이 캐리비안 해에서 크루즈여행을 즐기는 장면을 우리는 종종 보곤한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얼마나 돈이 많아야 저런 것도 해보지`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크루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값 비싼 여행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끝없는 바다에서 펼쳐지는 여행은 우리에게 가격 그 이상의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특히 미국(플로리다)에서 즐기는 캐리비안 크루즈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들에게도 최고의 추억을 가져다 줄 것이다.

 

 

 

 

 

 

 크루즈는 여행 특성상 우리가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서 여행을 가기 어렵다. 그만큼 다양한 크루즈 여행사들을 둘러보고 자신의 여행특성에 맞게 출항이 정해진 날짜와 크루즈사를 골라야한다. 예를 들어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이라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디즈니 크루즈`를 선택하면 좋고, 허니문여행이라면 `코스타 크루즈`, 20~30대의 파티 여행의 경우 `카니발 크루즈`나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를 이용하면 좋은 것이 그 예이다. 그 밖에도 출발 항구나 목적지, 교통편에 맞추어 계획을 짜는 것도 중요하다. 다양한 크루즈 여행사가 있으니 심사숙고하여 골라보자.

 

이밖에도 다양한 크루즈 여행사가 있으니 심사숙고 후 자신에 맞는 여행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캐리비안해를 여행은 카니발 크루즈 4박5일 Western Caribbean여행(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 기준으로 $189~$229 정도하니 한화 25만원 이하로 기본 비용을 해결할 수 있다. 팁, 그리고 술에 대한 비용은 추가로 들지만 그 이외의 모든 음식이나 시설 이용은 대부분 이미 가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싼 가격에 초대형 고급 크루즈에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제 본격적인 크루즈 여행을 떠나보자.

 

마이애미 항구에서 바라본 크루즈 정박모습과 다운타운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크루즈의 가격은 많은 부대시설 이용비를 포함한다. 일단 24시간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음식은 크루즈 여행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나라의 먹을 거리를 자신이 원할 때 언제든 골라 먹을 수 있고 매일 저녁 만찬이 열리는 시간에는 모두 깔끔한 복장으로 만찬장에 가서 최고급 코스요리를 즐긴다. 이때 웨이터들의 댄스와 노래 같은 특별쇼가 진행 되기도 한다.

 

(맨위) 매일 밤 진행되는 만찬에서 웨이터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 (중간) 각종 연주가 끊임없이 진행되며 무제한 음식을 맨 위층 식당에서 즐길 수 있다. (아래) 최고급 술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캐리비안을 항해하는 크루즈는 보통 12층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고 직원 1천명을 포함 5천여명의 사람을 태우고 여행을 출발한다. 그 어마어마한 크기만큼 즐길거리도 매우 다양하다. 우선 엘레베이터를 타고 맨 꼭대기 층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태닝장이 있다. 무제한 음식을 즐기며 캐리비안해 한가운데에서 자메이칸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평화롭게 태닝을 하는 기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해가 지게되면 이곳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상영하기도 한다. 캐리비안 부근은 1년 내내 따뜻하므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

 

캐리비안해 한 가운데서 수영장, 온천탕, 카지노, 뮤지컬, 다양한 공연 등 많은 것들을 즐겨보자

 

 해가 지게되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더욱 많아 진다. 실내수영장에서 수영을 더 즐길 수도 있으며, 뮤지컬, 코미디쇼, 영화 관람, 그리고 면세점 쇼핑 등 즐길 거리는 무제한이다. 이밖에도 크루즈의 특별한 장점은 카지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한국에서 쉽게 즐기지 못하는 도박문화에 대해서도 새롭게 이해해 볼 수 있다. 나이트클럽, 가라오케, 바, 라이브카페 등도 개방되어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즐기며 자신만의 파티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크루즈를 타게 되면 크루즈 여행 목적에 맞는 하루하루의 크루즈 일정과 진행 이벤트에 관한 소식지를 매일 받게 되므로 꼭 챙겨서 멋진 쇼들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겠다. 그리고 크루즈 여행은 배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고 다른 목적지에서도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머물기 때문에 그곳에서 하고 싶은 shore excursion들을 배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면 패러글라이딩, 스노클링, 스쿠버 다이빙 등이 있다. 이와 같은 레저스포츠 활동은 현지에 내려서 직접 싼 가격의 거래들을 구할 수도 있다.

 

 

크루즈 여행의 대부분의 시간은 배에서 보내게 되지만 잠깐씩 우리는 목적지에 도착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캐리비안 여행을 생각하면 보통 우리가 갈 수 있는 목적지들은 여행에 따라 멕시코(cancun, cozumel), 바하마(Nassau), 푸에르토리코(San Juan), 플로리다(Keywest), 자메이카(Ocho Rios) 등이 있다. 각 목적지마다 유명한 관광지가 있고 즐길거리도 다양하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안에 알차게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유명 관광지와 현지문화를 최대한 느끼고 와보자.

 

돌고래와 인사하기, 해변파티, 패러세일링, 스노클링, 스누바, 스쿠버 다이빙, 산악자동차, 승마, 주요관광지 운행 버스 등 연령대와 레벨 가격에 맞추어 다양한 것들을 자신의 구미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예를 들면 키웨스트(KeyWest)에서는 유명한 미국최남단 지점과 헤밍웨이의 집을 둘러본 후 패러세일링(Parasailing)을 즐기는 것이 좋은 계획이 될 것이다. 수십가지의 즐길거리가 있으므로 미리 해당 크루즈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Excursion들을 확인 하고 여행을 출발하자.

 

 

패러세일링, 스노클링, 스누바, 렌트카, 수상스키 등 수많은 레포츠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여행사에서 준비해주는 다양한 즐길거리들도 좋지만 직접 발 벗고 나가서 즐길 거리를 구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멕시코 코쥬멜(Cozumel)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직접 현지에서 차를 렌트한다면 가보고 싶은 곳을 쉽게 다 둘러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길수 있는 활동의 폭도 더 커진다. 이 밖에도 꼭 특별할 일을 하지 않더라도 쇼핑을 하거나 현지에 있는 펍이나 식당에 들어가 여유를 느끼며 현지인들과 인연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엄청난 크기의 크루즈는 밤과 낮에 서로 다른 모습의 위용을 뽐낸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