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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파트너

작성일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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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남아프리카 공화국(이하 남아공)의 파트너로 중국과 한국 중 어느 곳이 될 것인가가 남아공에 있는 교민들을 포함한 동양인들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남아공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여기에다가 플러스 알파가 되는 저임금 노동이 산재한 곳이다. 대부분의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부족한 물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농업을 주업으로 삼거나, 가축들을 키우는 목축업을 국가의 주업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남아공은 다르다. 이리 저리 고개를 돌려 보면 보이는  수많고 드넓은 논과 밭때문에 농업의 비율이 크게 보일지는 몰라도,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곳이 남아공이다. 남아공의 경제의 중심은 땅 속에 있는 풍부한 지하 자원들이다. 농업과 목축업의 비율이 남아공 국내 총 생산의 단 오퍼센트 밖에 차지 하지 않음을 보면 알 수 있다. 농업과 목축업을 제외하고 나머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들이 무엇이 있냐하면 바로 광물이다. SBS의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도 나왔듯이 남아공에는 광산이 많다. 그 수로도 약 1천여개를 아우른다. 캘 수 있는 광물의 가짓수만 해도 60여종 이나 된다. 여성들이 프로포즈때 가장 받고싶어하는 다이아몬드가 남아공에서만 세계의 육십육퍼센트가 나온다. 금값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요즘에도 남아공의 광산 관계자들은 웃음을 지을 수 있다. 이유는 남아공에 세계에 있는 금의 절반정도가 묻혀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하 자원들을 바탕으로 남아공은 제조업이 발달되어 있다. 농업과 목축업이 국내 총 생산의 비율 중 오퍼센트. 광업이 약 삼십퍼센트. 그리고 제조업이 약 이십 퍼센트를 차지한다.

    이렇게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남아공이란 나라에 아시아의 제 일의 파트너는 어떠한 나라가 과연 차지 할 수 있을까. 현재까지는 중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중국은 예전부터 남아공에 꾸준한 투자를 통하여 지속적인 국가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이에 비하면 한국은 아직 미미한 상태이다. 남아공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의 숫자가 약 스물두개정도가 된다. 한국의 투자도 점차 이루어 지고 있다. 전년도 남아공 월드컵때 현대 자동차가 공식 후원사를 맡아 주요 내외빈과 선수들이 이용하는 차량을 사용하도록 하는 등의 일이다. 도요타와 혼다, 닛산등 자동차 쪽에서 일제가 강세를 타긴 하지만 현대, 기아 차의 약진도 두드러 지고 있다.

    한국 기업들의 진출을 점칠 수 있는 남아공에 좀 더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져 아직 세계속에 숨어있는 진주인 남아공의 진정한 파트너로 한국이 거듭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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