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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항을 가다 - 두바이국제공항

작성일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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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두바이 국제공항(Dubai International Airport)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국제공항이다. 현재는 두바이를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갈 수 있다. 공항 중심부에서 끝까지 가는데만 23분이 소요될 정도로 큰 규모는 말할 것도 없이,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그리고 아시아 등의 모든 사람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두바이 공항의 면세점은 24시간!


 두바이 공항은 불이 꺼지지 않는 면세점으로 유명하다. 24시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언제 공항을 찾더라도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두바이 면세점에서는 우리가 흔히 보는 각종 명품이나 도서, 식료품, 생활용품들 뿐만 아니라 중동문화권의 특산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만약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한 경우, 두바이 공항에서 환승을 위해 4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면 라운지에서 식사시간에 맞춰 식사를 무료로 할 수 있다.



기도실은 남자와 여자가 따로!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특이한 점은 바로 남자와 여자 기도실이 따로 존재한다는 점이다. 일부 공항에서도 기도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남자와 여자의 기도실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이는 이슬람교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기도하지 않는 마치 우리나라 유교시절 남녀칠세부동석과 비슷한 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흡연자를 위한 공간이 부족


 두바이 공항 내부에서는 실내 흡연이 금지되어있다. 환승을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은 흡연을 위해 실외로 나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장시간 흡연을 하지 못한 흡연자들은 금단현상을 호소한다. 그래서 단 한군데 120번과 121번 게이트 사이에 두세평 남짓한 아주 조그마한 흡연실이 존재하는데, 흡연자의 수가 너무 많아 줄을 서서 이용한다. 또한 흡연실 내 환기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마치 너구리 굴처럼 밖으로 담배연기가 뭉클뭉클 새나가거나, 대기시간을 기다리지 못하는 흡연자는 복도에서 흡연을 하여 120번 게이트 근처에는 매캐한 담배냄새가 가시지 않는다.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또한 두바이 공항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곳곳에 콘센트와 배터리 충전기를 설치해 둔 것은 물론, 샤워실 역시 언제든 이용가능하다. 공항의 크기를 감안해 곳곳에 설치된 직선 에스컬레이터 덕분에 무거운 짐을 들고 많이 걸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늦은 밤에 도착해서 피곤한 여행객들을 위해 다리를 뻗고 잘 수 있는 의자를 설치해 두어 편안히 잠을 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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