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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무브, 그 아름다운 14일의 기록 (예고편)

작성일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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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집트 지역 봉사단의 힘찬 출발


1월 14일 인천국제공항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다수 모였다. 바로 해피무브 이집트 지역 봉사단이었다. 그들은 다들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눴다. 12월 28일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은 해피무브 6기는 이집트로 향했다. 이집트의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커뮤니티의 시설보수, 벽화작업, 아이들을 위한 교육 등을 하기 위해서다.  또한 스포츠 및 놀이 활동, 문화공연을 통한 현지인들과의 교감도 이루어졌다. 그 밖에도 교통사고 유자녀 관련 활동까지 13박 14일의 일정으로는 벅찰 정도의 활동을 했다. A팀은 기자지구 지역으로, B팀은 카이로 남부지역, C팀은 카이로 북부 칼리베아로 떠나 각자의 활동을 했다.



벽화, 시설보수 및 여러 가지 노력봉사


각 지역으로 간 해피무버들은 현지 유스들과 함께 벽화 칠하기 등 현지 아이들을 위한 시설 보수활동을 했다. 페인트 칠하기, 놀이 기구 보수, 청소 등 힘든 활동을 했지만 해피무버들의 얼굴에는 단 한번의 짜증이나 힘들어하는 표정 없이 행복한 표정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그리고 그들의 활동은 가시적으로는 큰 성과는 없었을지 모르겠지만, 현지인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기에 충분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던 문화 교류


현지인들을 위해 해피무버들이 준비한 문화 공연은 이집트 현지인들과 친해지기에 충분했다. 우리나라의 대표문화인 태권도, 탈춤, 사물놀이 등 한국을 알리기에 충분했던 공연이었다. 그리고 현지인들이 준비한 공연도 해피무버들의 마음을 열기에 충분했다. 말 한마디도 너무 어렵게 대화했던 그들이었지만 함께했던 14일만으로 그들은 진심을 알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기에 충분했다.



14일간의 기록


1월 27일 해피무버들이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14일의 활동을 마친 그들은 피로에 지쳤지만, 모두들 다시 가고 싶고 벌써 그립다고 했다. 해피무버 전민선양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경험중 하나였다. 한번밖에 허락되지 않는 해피무브지만 기회가 되면 한번 더 해피무브를 하고 싶다.” 라고 했다. 모두들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해피무버 모두가 행복했던 14일... 이제 그들의 마음속에 평생토록 간직될 14일간의 기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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