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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무버의 이집트 생활백서

작성일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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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집트는 우리에게 낯선 나라이다. 이집트라는 나라에 대해서 피라미드,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등의 유구한 역사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그래서 막상 이집트를 가려는 사람들은 정보를 구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번 이집트 해피무버들 중에는 아무것도 준비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불상사가 있었다. 그래서 다음 이집트 청년 봉사단을 위해서 준비한 영현대가 드리는 이집트 TIP!!! 이것만 알면 이집트 적응은 2배 아니 3배는 빨라 질 것이다.

 



첫 번째 TIP. 사진을 찍을 때는 과도한 스킨십은 안돼요!!

 

이집트는 인구의 95%가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 국가이다. 그래서 남녀의 신체접촉이나 과도한 행동이 금기시 된다. 그렇기에 사진을 찍을 때는 어깨에서 5cm 정도 떼 주는 일명 매너손이 필수다. 우리가 흔히 찍는 이성친구와 어깨동무를 하는 사진을 찍는다면 좋지 않은 시선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진을 어색하기 찍을 수는 없는 법!!

 

가장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는 법은 동성끼리 찍는 것이다. 물론 조금 아쉽겠지만 이집트에 왔으면 이집트 법을 따라야 하는 법! 그래도 아쉽다면 현지 통역의 도움을 받거나 조금의 거리를 두고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찍는 것이 방법이라면 방법이다.

 



두 번째 TIP. 화장실 갈 때는 1,2파운드를 들고 가는 센스!!

 

여행이나 타지를 갔을 때 어려움을 겪는 것 중 하나가 화장실 문제이다. 이집트의 화장실은 여러 가지로 해피무버들에게 어려움을 겪게 만들었다. 그 중 크게 두 가지에 대해 소개하겠다. 먼저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필요한 TIP이다. 공중화장실을 갈 때 필요한 것은 화장지, 일을 보면 볼 신문도 아니다. 돈이다. 그렇다고 이집트의 모든 공중화장실이 돈을 받는 각박한 인심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왜 돈이 필요할까 그것은 박시시 문화 때문이다. 박시시란 팁이라고 생각해도 좋지만 그 성격 자체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슬람에는 부자가 돈이 없는 사람에 돈이나 물건을 주는 사고방식이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에서 나온 것이 박시시이다. 그래서 공중화장실을 갈 때에는 공중화장실을 관리하거나 청소하는 사람들을 위한 1,2파운드(우리나라 돈으로는 200~400원)를 챙겨가는 센스를 보이자!!

 

또 한 가지 화장실 이용팁은 화장지를 꼭 들고 가자. 이집트 비데를 이용하는 문화이기에 비데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고생할 경우가 많다. 그리고 비데를 사용하는 사람도 우리나라의 비데를 생각하다가는 큰 코를 다칠 수 있다. 이집트의 비데는 우리의 샤워기를 사용하거나 호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좀 더 시설이 낙후된 곳은 바가지가 있는 곳도 있다. 

 



세 번째 TIP.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는 현지인과 함께!!

 

여행을 가면 꼭 사야 되는 것이 기념품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기분대로 기념품을 사다보면 원래의 가격에 몇 배를 주고 사는 일은 허다하다. 그래서 물건을 살 때 드리는 TIP!! 피라미드, 사원 등과 같은 관광지에서는 물건을 사지말자. 우리나라의 경우만 생각해도 그 이유는 나올 것이다. 이러한 관광지에서는 기념품을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당연히 오르는 법. 그렇기에 시장과 비교했을 때 2~3배는 비싸게 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시장에 갔다고 해서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래서 물건을 싸게 사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현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 중 통역의 도움을 받으면 원하는 물건을 제 값을 주고 살 수 있다. 하지만 통역가가 모두를 따라 다닐 수 없는 법! 이때 필요한 것은 JORDI와 같은 정찰제로 파는 가게이다. 이러한 곳은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면 많은 곳을 알 수가 있다. JORDI를 가면 절대로 바가지를 쓰는 일 없이 만족할만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흥정에 자신이 있다면 어느 곳을 가든 상관 없을 것이다.

어떠한 방법을 선택하든지 쇼핑 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쇼핑 후 서로의 물건의 값을 물어보는 것이다. 이러한 금기를 깨고 물건의 값을 물어보는 경우 비싸게 샀다는 실망감만 따라올 뿐이다.

 

 


마지막 TIP. 진심으로 사람들 대하기

 

이집트를 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이것이다. 진심이다. 말이 통하지 않고 어색한 사이라고 해도 진심만 있다면 어떠한 실수를 해도 용납이 된다. 그리고 진심 어린 행동은 모두에게 통할 것이다. 하지만 진심 없는 행동은 아무리 잘해도 티가 나는 법!!! 그리고 진심만 있다면 화장실이 조금 불편하고 물건 값 바가지 쓰는 것도 모두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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