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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센터 67층에서 내려다 본 [뉴욕 야경]은?

작성일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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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New York!하면 하늘을 찌를 듯 한 아찔한 높이의 건물들이 떠오른다. 그래서인지 뉴욕의 관광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뉴욕의 야경이다. 뉴욕의 화려한 야경을 즐기기 위해 찾을 수 있는 관광명소로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과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로 나뉜다. 뉴욕관광의 선배라고 할 수 있는 먼저 다녀온 지인들의 추천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을 과감히 포기 한 후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야경을 택했다.

 

 

> 여름은 카페, 겨울은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장으로 제공되는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앞. 

 

 동서로는 5번가 7번가, 남북으로는 웨스트 51스트리트와 웨스트 48스트리트 사이의 넓은 구역에 늘어서 있는 빌딩들이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이다. 1928년 미국에서 손꼽히는 자선가로서 알려졌던 존D. 록펠러 2세(John D. Rockefeller Jr.)가 건설한 이 빌딩은 ‘도시 속의 도시’라 불리는 세계 최대의 다기능 복합 건물로, 현재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에는 19채의 고층 빌딩들이 서 있고 그 빌딩에서 근무하는 사람만 해도 6만 5,000명 이상이며 방문자 수는 17만 명 이상이다. 수많은 건물들이 있다고 당황하지 말고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모른다면 망설이지 말고 안내데스크를 찾도록 하자! 이것이 바로 여행자의 기본자세!

 

 

> 맨하튼 절경을 담고 있는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티켓.

 

 1층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게 되는데 성인은 $21이고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어 시간 때를 맞춰가는 것이 좋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길게 늘어선 줄이 보이고, 티켓 확인 후 보안검사가 이루어진다. 9.11 테러사건 이후 미국의 웬만한 고층빌딩에서는 입장 전 보안검사가 철저히 실행되고 있다.

 

 

> 입장 전 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 보안검사를 따르는 관광객들. 

 

 

 엘리베이터를 타고 67층으로 곧장 오르게 되는데 약 1분이 소요되며 오르는 동안 엘리베이터 천장으로 미국의 약력을 알리는 간단한 영상물이 제공된다.

 

 67층에 도착하면 몇 개의 창문들이 보이는데 이 창문들을 통해서도 뉴욕의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지만, 진정한 야경을 즐기기 위해서는 유리문을 통과하여 실외에 마련된 전망대를 찾아야 한다. 실외전망대는 총 두 곳으로 양 옆으로 나뉘어 있으며 안전 유리망이 설치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야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좌측 실외 전망대 바라본 맨하튼의 화려한 야경.

 

> 우측 실외 전망대에서 바라본 맨하튼의 화려한 야경.

   사진 좌측으로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특이한 것은 화장실이 연결된 화장실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 화장실은 한 층 아래인 66층에 위치해 있는데, 화장실 심볼마크를 찾으면 앞쪽에 대기하고 있는 안전요원이 이용방법을 친절히 알려준다.

 

>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화장실로 통하는 화장실 전용 엘리베이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이 아닌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를 선택한 나만의 이유가 있다면

 

 뉴욕이라고 하면 떠올릴 정도로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은 날짜나 계절, 이벤트에 따라 변화하는 빌딩의 아름다운 조명이 인상적이다. 빌딩에 직접 올라 절경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에 오르면 뉴욕의 야경을 즐기는 동시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을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어 로또를 맞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남들과 같은 것은 싫다!  전망대 100배 즐기기 노하우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만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일몰 시간 때에 맞춰 전망대에 오를 것을 추천한다. 해가 지기 전 올라가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한 후, 일몰 후 거리의 휘황찬란한 네온싸인으로 화려한 맨하튼의 야경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으로 찐한 감동이 전해 올 것이다. 그만큼 인기가 많은 시간 때이니 여유를 갖고 조금 일찍 표를 끊어 놓는 것도 한 가지 방법! 가격은 어느 정도 추가금액이 발생하니 나중에 당황할 것을 대비해 미리 참고해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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