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영현대, B.G.F로 해외취재를 가다 - 인도,유럽,미국,중국

작성일2011.02.27

이미지 갯수image 10

작성자 : 기자단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이 B.G.F(Be Global Friends)와 만났다. B.G.F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으로서 영현대 기자단과 만나 해외취재활동으로 거듭난 것이다. 2010년 5월부터 활동한 영현대 기자단 6기는 이 B.G.F를 통해 인도, 유럽, 미국, 중국 등의 해외에 나가 취재활동을 펼쳤다. B.G.F는 영현대 기자단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며, 해외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현대차 관련 소식을 취재하고 해외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글로벌 리더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 활동은 꾸준히 이어나가 올해 맞이하는 7기에서도 진행될 계획이다.

 

B.G.F를 통해 영현대 기자단 대학생들은 해외를 방문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각국의 문화와 소식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직접 글로벌 리더를 만나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다. 또한 취재 아이템 선정부터 일정 조율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대학생의 충분한 역량과 도전 의식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다. 해외취재에 필요한 기반은 현대차에서 제공해 영현대 기자단은 충분한 조건 아래 활발한 해외취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인도는 습하고 더운 날씨로 유명하다. 이들이 인도를 방문 했을 당시도 여름이라 인도의 날씨를 몸소 체험 할 수 있었다. 특히나 인도의 현지식이 입맛에 맞지 않을 경우는 고생이 더 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도는 ‘신의 나라’라고 불리며 여러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기도 하다. 권아영 기자가 쓴 ‘붉은 눈물의 성 - 아그라성’에서는 인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사연까지 담아내고 있다. 인도하면 타지마할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이런 명소까지 영현대의 발길은 이어진다. 무굴 제국 황제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그 역사 앞에서 영현대의 눈길은 이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취재로 이어졌다.

 

 

‘감동의 현대차, 인도 속의 사회공헌’ 기사에서는 현대차가 해외에서도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현대차 인도 첸나이 공장에는 책걸상이 부족한 인도 공립 학교를 돕기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런 모습은 영현대 기자단의 눈을 사로잡는다. 인도 교육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대차의 해외 사회공헌 모습은 이색적이기도 했다.

 

 

유럽 취재는 꽤 긴 여정을 소화해야 했다. 프라하, 오스트라바, 비엔나, 오펜바흐, 뤼데스하임, 요하네스버그, 프랑크푸르트에 이르는 현지를 방문해야 했기 때문이다. 7일로 계획된 유럽 취재는 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다. 인천공항에서 프라하공항에 도착하기까지 8800km. 유럽은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였다. TV를 통해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방영해 어찌보면 유럽은 낯선 곳만은 아닌 듯하다. 하지만 유럽을 직접 가기 위해선 긴 비행기 여정을 떠나야 한다.

 

 

유럽 취재는 마치 아름다운 도시를 방문하고 기록하는 일과 같았다. 벨베데르 궁전, 쉔부른 궁전, 프라하 성 등은 기자단의 마음을 선율로 만들어주었다. 골목골목으로 펼쳐진, 마치 중세시대의 길을 걷는 듯한 느낌. 모차르트 생가가 위치한 케른트너 거리와 프랑크루프트의 뢰머 광장, 괴테 생가 등 이름만 들어도 음악과 문학이 흘러나올 것 같은 기분이다. 체코에 위치한 현대차 생산 공장도 이와 닮아서인지 숲과 같이 조성이 되어 있다. 나무와 함께 숲이 뿜어내는 공기를 맡으며 현대차가 생산되고 있는 유럽 속의 현대차.

 

 

미국 내에서만 국내 비행기를 두 번이나 타야했다. 그만큼 미국은 넓은 나라였다. 나라 안에서도 시차가 생길 정도다. 이들이 처음 도착한 곳은 애틀란타 공항. 여러 인종이 살아서 다인종, 이민족의 나라라고 불리는 미국의 실체가 느껴졌다. 또한 9.11테러 이후 공항의 삼엄한 경비와 검시 또한 미국에 도착했다는 것을 실감케 했다.

 

 

CNN, 마틴 루터 킹 생가, 포드 박물관, 제로 그라운드(9.11 테러 현장), 할로윈 페스티벌 등 미국은 다양한 취재 아이템이 전시되어 있는 곳 같았다. 특히 뉴욕 현지에서 벌어지는 할로윈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현장 취재를 한 것은 기자단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이기도 하다.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록펠러 빌딩, 타임스 스퀘어, 브룩클린 브릿지 등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장면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미국은 경제 강국으로, 예전 ‘아메리카 드림’으로 미국에 이주하여 살고 있는 한인족도 많을 정도다.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진 역사를 보더라도 이민족이 세운 나라이기도 하다. 그만큼 미국은 전통이나 유서 깊은 문명보다는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는 공간이다. 미국 취재가 영현대 기자단의 마음을 설레게 한 것도 이 때문이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그리고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미국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꼈다.

 

 

‘대륙은 대륙이다’ 한국은 종단 여행을 하느니, 횡단 여행을 하느니 하지만 중국은 과연 이것이 가능할지 의문이다.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누가 쉽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 생각조차 광활하게만 느껴지는 대륙의 나라가 중국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발달한 도시가 상하이와 베이징이다. 하지만 둘 다 중국 내에 있으면서도 상이한 점이 꽤나 많다. 쉽게 말하면 상하이는 여자와 비슷하고, 베이징은 남자와 비슷하다. 아름답게 치장돼 있고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가 상하이라면, 크고 넓고 거친 듯한 느낌이 베이징이다.

 

 

‘made in china’를 무시하면 안 된다. 경제 강국인 미국에서도 ‘made in china’를 쓰지 않고서는 하루도 제대로 생활할 수 없다고 한다. 특히나 G2로 성장할 만큼의 경제 성장력을 지닌 나라가 중국이기도 하다. 엄청난 규모의 소비자층, 중국의 잠재 경세 성장력, 유수 기업들의 공장 설립 등 중국은 세계 시장에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다. 그 현장 속에서 중국 현대차의 발걸음도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중국과 현대차의 현장을 담기 위한 기자단의 취재도 활발히 이뤄졌다.

 

기자단의 중국 취재 일정은 빠듯했다. 넓은 나라에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취재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황하 문명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즉 여러 역사의 흐름과 그 속에서 발현된 문명과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보는 것, 느끼는 것, 듣는 것 모두가 중국의 문명이자 문화였다. 취재를 위한 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세계는 하나가 되고 있다. 하지만 멀고도 가까운 나라들. 해외 각지의 모습은 아직도 이색적인 것이 많다. 이를 직접 체험하고 보기 위해 영현대 기자단이 B.G.F를 통해 해외취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영현대 기자단은 세계각지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대학생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해외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면 B.G.F가 이를 실현해줄 것이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