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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아시안차별 동영상

작성일20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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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UCLA는 아시안, 흑인, 백인, 등등 곳곳의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모여있는 학교라고 할수있는데요.. 저번주 겨울학기 기말고사 주중에 백인 여자가 "도서관의 아시안들" 이란 유툽동영상을 올려서 6.1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게될만큼 크게 화제가 됬었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번 보러 가실까요

알렉산드라 월러스 (Alexandra Wallace), UCLA 3학년 정치과 학생인 백인여자죠. 동영상에서 이렇게 시작하죠. 자시 아파트에 사는 아시안학생들은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온 가족 다 데려와서 빨래, 먹을것들 일주일치 다 싸와서 난리 부린다고 아시안들을 놀려됬구요.. 대학생인데 독립적으로 안키우고 애기키우듯 한다면서 모든 아시안들을 비웃었구요.. 또 아시안들이 도서관에서 자기가 공부할때 방해되게 시끄럽게 전화통화를 한다면서 "오~ 칭총링롱팅통" 하면서 중국인들 말투를 모방했는데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랍니다. 중국인 말투를 모방하고 난뒤 일본 쓰나미 영향받은 가족이랑 통화하려면 도서관에서 다른 사람들 공부할때 방해하지 말고 밖에 나가서 통화를 하라면서 그랬는데요.. 할말 잃으셨죠 UCLA다닌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게.. 도서관에서 전화통화 하는건 무례한 일인건 알지만, 아시안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중동인들, 백인, 흑인, 모두다 하는 통화를 아시안만 꼭 집어내서 동영상을 만들었다는 자체가 전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Johj5WEYzZo 여기에 가시면 동영상을 볼수있어용.

이 동영상에 대한 답변 동영상들이 많이 올라왔구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 받고, 신문에 날정도로 큰화제가 됬었구요, 기말고사 전통인 밤 12시에 1분동안 소리지르는 전통을 따르지 않고 대신에 "오~~ 칭총링롱팅통" 이라면서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1분동안 그랬다는 전설이... ㅎㅎ

 

이 학생은 죽음협박 편지도 받고 그래서 UCLA에서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네요. 온 학교, 그리고 캘리포니아를 들썩들썩 하게 만든 본인은 없어졌다고 해도.. 아직도 아시안들이 미국에서 이렇게 인종차별 받는게, 전 정말 슬프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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