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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나타내는 또 하나의 수단! 미국 미시건주(州)의 자동차 번호판 이야기!

작성일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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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개성을 나타내는 하나의 수단! 미국 미시건주() 자동차 번호판 이야기!

미국 50개의 주와 1개의 특별구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미국이란 나라의 특성상, ()마다 모두 법이 조금씩 다르고, 문화가 약간씩은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자동차 주인의 이름표라고도 있는 번호판은 어떠할까 정답은 바로 미국의 다양한 () 개수만큼이나 ()마다 특색있는 번호판이 있다는 것이다. 처음 미국의 번호판을 사람들이라면, ‘미국이란 나라는 번호판의 종류가 대체 가지나 되는거야라는 일이 충분히 일어날 것이다. 오늘은 이렇게 다양한 주의 자동차 번호판 중에서도, 미시건(Michigan)주의 자동차 번호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 ()마다 다른 미국의 번호판>

 

 

 

 

미시건주() 자동차 번호판의 모습

<2011 현재 미시건에서 사용되는 자동차 번호판 >

 

보통 미국의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은 위의 것을 기본적으로 따른다. 하지만 번호판 상단에 미시건(Michigan)이라는 ()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을 있다. 그리고 자동차 소유주의 생일( 번호판의 주인의 생일은 4월이라는 것을 있다) 있는 달이 스티커로 부착 되어 있고, 아래는 운전자 고유의 등록번호로 이루어져 있다. 미시건에서는 위와 같이 4자리의 등록번호가 사용된 것은 1939년부터 라고 한다. 미시건주()에서는 1903, 처음으로 개인운전자들에게 자동차의 번호가 지급되었으며, 실제 자동차에 부착할 있는 자동차 번호판은 1910년에 처음 지급 되었다. 처음 번호판이 지급된 이래, 여러 차례 디자인이 바뀌어져 왔으며, 번호판의 디자인은 2007년에 새롭게 제작되었다. 자동차 번호판의 디자인은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미시건 () 상징하는 색깔인 파란색을 기본으로 하는 디자인은 골격을 유지해 왔다.

 

똑같은 번호판은 거부한다, 같은 (), 다른 번호판!

<미시건주() Great Lake(오대호) 번호판과 현대자동차>

 

 미국의 번호판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51개의 지역이 모두 다르다. 하지만! 같은 () 지라도, 안에서도 번호판의 종류가 다양하다. 위의 자동차 번호판은 2007년에 새로이 지정된 일종의 주의 관광 슬로건인 “Spectacular Peninsulas(거대한 반도)” 메인 테마로 제작된 번호판이다. Great Lakes (오대호) 함께, () 안의 주요 다리 하나인 메키낙 다리(Mackinac Bridge) 미시건주() 표현하고 있다. 위의 자동차 번호판을 자신의 자동차에 달고 싶다면, 사용자는 일정 사용료를 지불하고(2007 현재 $5) 사용 있다.

 

 

자동차 번호판을 보면, () 개성이 보인다!

<미시건 대학교 풋볼 경기장 사진>

 여타의 미국 대학들이 그렇듯, 미시건주() 대표하는 공립학교인 미시건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 역시 스포츠에 대한 열기가 엄청나다. 특히 풋볼, 미식축구에 관한 열기는 정말 엄청나다. 미시건 () 상징하는 색깔인 파란색을 구호로 하는 응원구호 “Go Blue!” 대학 풋볼 경기가 있는 날이면, “What’s up”이나 “How are you” 보다 많이 들려오는 단어다. “Go Blue”라는 단어는 우리 한국사람들이 흔히 쓰는 화이팅 미국 버전이라고 있는데, 단어를 설명하는 이유는 바로 다음 사진에 정답이 있다.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는 자동차 번호판>

위의 번호판은 미시건주() 나타낼 있는 번호판 중에 최고의 유머 감각을 나타낸 것으로 추정된다. 미시건주() 번호판 기본 디자인에, 미시건대학교 동창 엠블럼인 노랑색 배경에 파란색 글자인 “M(Michigan M 상징)” 새겨진 번호판은 얼핏 보면 보통의 번호판에 엠블럼만 붙어있는, 그야말로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번호판에 있는 이름을 자세히 살펴보면, 자동차 소유주는 미시건의 응원 구호인 “Go Blue” “Go Brew(술이나 만들자)” 바꿔 표현하는 엄청난 센스()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있다. 스포츠 응원 구호와 응원할 빼놓을 없는 연상시킬 있는 저런 구호를 만들다니, 역시 술과 스포츠를 사랑하는 미국인 다운 발상이다. 미국에는 다양한 ()만큼이나 톡톡 튀는, 개성 넘치는 많은 번호판들이 있다.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미국을 돌아다니며 유명한 관광지를 보며 곳을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자동차 번호판을 유심히 살펴보면 ()만의 재미있거나, 숨겨진 소소한 이야기까지 있을 것이다. 기억하자, 미국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은 청바지나 햄버거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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