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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카, 씽씽 달려라~!

작성일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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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 자동차 그룹이 해피무버들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바로 ‘모바일 클리닉(이동진료차량)’ 2대를 에티오피아 보건복지부에 기증한 것이다. 이번 지원은 현대자동차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하에 움직이는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이다. 아프리카에 이미 산부인과 이동 병원 차량을 기증한 바 있는 현대 자동차는 올해에도 에티오피아,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 가나, 르완다 등 아프리카 5개국에 2대씩 총 10대의 모바일 클리닉 진료 차량을 제공한다.

 

 

 

이 날 행사에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정순석 주 에티오피아 한국 대사, 테드로스 아드하놈(Tedros Adhanom) 에티오피아 보건부 장관, 그리고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등 양국 정부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우리 해피무버들 40여명이 함께하여 현대자동차의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지켜봤다. 현대차는 차량 기증뿐 아니라 국제원조기구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차량을 운영할 현지기관에 이동진료 시스템 구축을 자문하고 운영인력 교육과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정 사장은 “설비와 인력이 부족한 가운데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활약하는 에티오피아 의료진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이 차량이 이들의 노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드하놈 에티오피아 보건부 장관은 한국전에 참가했던 에티오피아의 오랜 역사를 이야기하며 특별한 인연이 있는 두 나라에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좋은 관계를 언급하고 현대자동차로 부터 기증받은 두 대의 모바일 클리닉 차량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이 특수 제작한 모바일 클리닉은 열악한 저개발국 도로 사정을 고려해 5t 트럭에 4륜구동 시스템을 장착, 기동성을 높인 차량으로 탑재된 의료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에어서스펜션 및 자가발전기도 추가했다. 이번 모바일 클리닉은 임산부를 위한 것이 아닌 디지털 엑스레이와 일반내과가 합쳐진 형태로 페결핵과 결핵퇴치, 말라리아 진단, 기본 건강검진 등을 할 수 있다. 이 차량은 에티오피아 보건부에 전달되며 보건부가 그 후에 이 차량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올 해부터 본격적으로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의 자동차 산업에 진출할 예정인 현대자동차가 앞으로는 어떤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지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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