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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예술의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다 - 아르바트거리

작성일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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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모스크바 스몰렌스까야역에 있는 외부성 바로 옆골목이 아르바트거리이다.
원래 이거리는 200여년전 귀족들이 살던 골목으로 귀족들을 상대로 아랍상인들이 장터를 펼치게 되고 이 어원이 유래가 되어서 아르바트거리하고 한다.

 

 

아르바트 거리에는 푸쉬킨의 생가를 보러온 사람들로 붐볐다. 푸쉬킨은 시를 통해 러시아인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위대한 시인이자 소설가 그의 대표적인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는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시이다. 

 

 

 

 반대편에는 러시아의 대문호 푸쉬킨과 그의 아내 나탈리아의 동상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푸쉬킨과 나탈리아의 마주잡은 손을 만지며 사랑의 맹세를 한다.  

 


 
이 동상은 아나톨리 리바코프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개성있는 포즈의 동상이라서 이 동상을 기념으로 사진을 찍을 때 똑 같은 포즈로 찍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의 대표작 아르바트의 아이들은 스탈린 정책시대의 젊은이들의 심정을 잘 표현해서 러시아인들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아르바트거리에 특별한 벽이 있다. 러시아 유명 락그룹 KINO의 멤버인 빅토르 최를 추모하는 벽이다. 이 벽에는  노래가 세상을 바꿀 수 없을지는 몰라도,빅토르 최는 우리를 바꿨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 빅토르 최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한국인3세 가수였다. 독재정권 당시 저항과 자유를 표현한 노래로 아직까지 많은 젊은이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가수이다.

 


 아르바트거리는 단순히 아름다운 거리가 아니다.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기억되는 예술인들의 흔적이 남아있고 그들은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예술을 창조한다. 위대한 예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을 아는 러시아 아르바트거리에서 예술을 사랑하는 새로운 생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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