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영화속에서만 보던 뉴욕 맨하탄, 핵심만 뽑아 즐기기!

작성일2011.09.11

이미지 갯수image 29

작성자 : 기자단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들 중 많은 작품들이 뉴욕 맨하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단 뉴욕에 첫 발을 디디면 아 이래서 그 많은 영화들을 뉴욕에서 찍었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뉴욕은 화려하고 미국적인, 그러면서도 매우 활기찬 도시이다. 그런데 막상 사전 조사를 어느정도 하지 않은 상태로 뉴욕을 처음 방문하게 되면, 많은 고층 빌딩과 사람들로 어디부터 어떻게 돌아야할 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러므로 미리 공부하는 것은 필수! 그렇다면, 맨하탄에서 과연 어디가 필수 방문지점인지 알아보자!

 

Theme 1. 전시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및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위에 든다는 박물관. 모네, 피카소, 르누아르 등 전세계의 유명한 미술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장하고 있어 미술관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그림 외에도 조각, 현대미술품, 중국과 우리나라의 도자기, 그릇 등 많은 것이 전시되어있다. 규모가 너무 크고 볼 것이 많아, 하루 꼬박 돌아도 다 돌기 힘든 곳이며, 미술을 전공한다면, 혹은 미술에 관심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봐야 할 필수 코스이다.

  

 

 

-      자연사박물관

여기가 바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이 된 바로 그 박물관이다. 인류 변천사, 대륙별 동물들, 문명의 발전 등을 엿볼 수 있는 곳.

 

* 전시 관람시 Tip.

보통 박물관 입장료가 그냥 표를 끊으면 성인 1인당 25달러 정도 되는데, 미국에서 이렇게 큰 박물관에는 기부(donation)제도가 있다. 매표소에서 donation을 하고싶다고 말하면 1인당 얼마씩 내고싶냐고 물어보는데, 최소 1달러부터 최대 원하는 돈을 얘기하면, 그 최소금액 1달러로도 입장료를 끊을 수 있다. , donation이라는 제도에 대해 미리 알고 있다면 25달러 정도의 입장료를 모두 내지 않고 단돈 1달러로도 이렇게 크고 재미있는 박물관을 다 볼 수 있다는 것. 메트로폴리탄과 자연사박물관 모두 적용되는 제도이다.

 

Theme 2. 전망대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영화 킹콩에 등장하는 고층빌딩. 1930년대 초반, 당시엔 주변에 고층 건물이 거의 없었는데다 매우 단기적인 시간에 완성되어 사람들이 빌딩이 무너질까 두려워 거의 방문하지 않았다. 그래서 킹콩이라는 영화를 제작하여 킹콩이 매달려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해서 광고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1층부터 80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80층까지 올라가, 엘리베이터를 한번 더 갈아타고 84층에 올라가면 뉴욕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      록펠러센터

뉴욕 시내 한복판에 자리한 고층빌딩. NBC방송국이 있으며, 바로 주변에는 쇼핑할 만한 곳도 많아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닌다. 미국,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국기가 쭉 진열되어 있다. 한가운데 있는 야외 레스토랑은 겨울에 스케이트장으로 쓰인다.

 

 

 

Theme 3. 장난감가게

-      레고샵

록펠러센터에 위치한 대형 레고가게. 해리포터 시리즈, 토이스토리, 스타워즈 등 영화 시리즈 세트 및 색색가지 블록 하나하나, 열쇠고리, 미국 지역별 기념품 레고 등등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레고들도 많이 파는 곳이다. 굳이 살 생각이 없고 레고에 관심이 없어도 레고로 만들어 전시해 놓은 것들을 구경하는 재미로 한 번 들어가 볼 만한 곳.

 

 

-      디즈니샵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디즈니에 관한 모든것들을 파는 2층짜리 가게. 디즈니랜드 기념품샵보다 오히려 잘 되어있다.

 

-      ToysRus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3층짜리 대형 장난감 가게. 가게 안에 관람차가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그 관람차는 실제로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타기도 한다. 레고, 로봇장난감, 바비인형, 피규어 등 많은 종류의 장난감 및 사탕, 초콜렛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것을 팔고있다.

 

 

-  Fao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Big에서 나오는 대형피아노를 바로 이 Fao 매장 2층 한 구석에서 볼 수 있다! 한화로 약 2 5천만원 정도 하는 대형피아노를 한번 쳐보기 위해 엄마와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 3층짜리 대형 장난감 가게에는 신생아용품부터 유아들 장난감, 군것질거리까지 매우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

 

 

 

Theme 4. 그외에..

-  플라자호텔

나홀로집에 2에서 케빈이 머물던 숙소인 최고급 호텔.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는 결혼식 일 년 전부터 예약을 해 놓아야 한다는 소문이 있다.

 

-  Shake Shack 버거

영화 러브프렌드(Something Borrowed)에서 여주인공이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 장면만 두세번이 나온다. 햄버거와 쉐이크가 유명한 곳. 뉴욕 내에 8군데가 있다. 특히 본점에서는 이 버거를 먹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쭉 서있는 모습이 매우 흔하다고 한다. 싱글패티가 3달러대로 적절한 가격에, 한번 먹어보면 잊을 수 없는 그 알찬 패티와 독특한 치즈 향. 뉴욕에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맛집이다.

 

 

 

 

-  타임스퀘어

세계에서 전광판 광고 한번 내는 것이 가장 비싸다는 바로 그곳. 스파이더맨, 스머프 등의 영화 배경이 된 바로 그곳 타임스퀘어! 이곳에서 사이사이에 현대, 삼성, 한국타이어 등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기업들의 광고들도 발견할 수 있다. 구석구석 재미있는 상점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고, 사람 구경하기도 좋은 곳이다. 바로 옆엔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가 위치하고 있다.

 

 

* 뮤지컬 관람 Tip

타임스퀘어 광장에 TKTS라는 간판이 서있는데, 항상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 매일 오후 2~3시쯤 이곳에서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시카고 등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티켓팅을 하는데, 티켓팅이 시작되기 1시간 전 정도부터 기다렸다가 표를 이곳에서 사면 정가보다 40~50%정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LOVE사인

6번가를 따라 쭉 걷다보면 찾을 수 있는 LOVE사인.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찾는 곳이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