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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Studios Hollywood. 눈앞에서 펼쳐지는 영화속 현장 속으로

작성일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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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Universal Studios Hollywood, 눈앞에서 펼쳐지는 영화속 현장속으로

 

  Hollywood, 미국 내 영화산업의 1번지이자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쥬라기 공원, 킹콩, 터미네이터 등 최고의 특수효과가 가미된 영화들이 제작된 곳이자 지금도 헐리우드의 명맥을 이어가며 최고의 영화가 만들어 지는 곳이 바로 Universal Studios Hollywood 이다. 현재는 다른 나라와 다른 지역에도 Universal Studios의 이름을 딴 곳이 등장했지만 그 중의 시초이자 단연 압권은 California 주의 Los Angeles 에 있는 Universal Studios Hollywood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곳이자, 시대를 풍미했던 영화의 감동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래서 전 세계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이곳, Universal Studios Hollywood 로 다 함께 떠나 보자.

 

Universal Studios Hollywood

 

유니버셜스튜디오는 1964년 영화촬영지로 헐리우드에 첫 문을 연 후, 쥬라기공원, 백튜더퓨쳐, 터미네이터 등 최고의 영화들을 만들어 냈고 현재도 최고의 영화들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현재는 영화 촬영장을 그대로 재현한 테마파크로 수많은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미국의 디즈니랜드와 함께 세계 2대 테마파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도 끊임없이 새로운 어트랙션들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영화 세트장 투어 중간에 투어버스가 마치 실제 영화 속으로 들어온 것처럼 움직이며 킹콩과 티라노사우루스의 결투를 볼 수 있는 킹콩 3D가 소개되었다. 

 

헐리우드 북쪽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장한다.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있는데 미국의 지역적 특성상 자동차를 타고 직접 가는 것이 제일 편리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다운타운의 브로드웨이(Broadway)에서 MTA버스 #424,425번을 타고 약 40분 정도, 헐리우드에서 MTA버스 #420번을 타고 약 15분 정도 걸린다. Hollywood Fwy. Lankershim Blvd의 모퉁이에서 내려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구에 도착한다. 내려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Universal Studios Hollywood 입장료, .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일반 입장료는 77$ 8만원으로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 만큼의 충분한 가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대학생들에게는 부담되는 것이 사실. 여기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캘리포니아 주의 대부분의 대학교에는 Ticket Box 가 있다. 이곳은 대학생들을 위해서 테마파크나 각종 공연정보 등을 제공하고 학생확인 없이 누구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 이곳에서 55$ 에 누구나 표를 구할 수 있다. 25,000원 정도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이곳에서 표를 구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 또 한가지는 현재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이벤트로 1장의 표를 구매하면 동일인에 한해 1년 동안 한번 더 입장할 수 있는 2day pas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말에 가서 충분히 즐기지 못하였거나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여운이 남는 사람들은 1번 더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Universal Studios Hollywood 파헤치기

 

Studio tour(스튜디오 투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크게 3가지 테마로 나눌 수 있다. 그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Hollywood 영화가 직접 제작되는 촬영장을 둘러보며 중간중간 특수 효과가 가미된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Studio tour(스튜디오 투어). 가이드가 동행하는 투어버스를 타고 실제로 영화가 촬영되었던 세트장, 건물 등을 둘러볼 수 있는데 중간중간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은 정말 그 동안 우리가 체험했던 그 어떤 것 이상이다. 최근에 등장한 킹콩 어트랙션은 그 놀라움을 직접 경험하게 해 주는데, 단순히 보는 것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오감을 모두 마치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준다. 엄청난 스케일이 압도적인 스튜디오 투어는 꼭 놓쳐서는 안될 코스.

 

Ride Attraction (놀이기구 체험)

Hollywood 의 최신 영화기술과 놀이기구가 만났을 땐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그 동안의 단순히 스릴 넘쳤던 놀이기구를 상상했다면 이곳에서는 전부 잊어도 될 듯 하다. 그 중에 단연 최고는 심슨가족의 모험. 조그마한 방에 들어가면 문이 닫히며 여행이 시작된다. 결국 알고 보면 이동한 것이 아니라 3D 안경을 끼고 제자리에서 움직이는 자동차를 타고 한 편의 영화를 본 것이다. 하지만 정작 기구를 탄 자신은 날아오는 물방울과 어디선가 날아오는 향기와 소리, 또 움직이는 자동차 속에서 일어나는 모험에 마치 자기 자신이 그 가족의 일원이 된 것 같은 착각 속에 빠지게 된다. 놀이기구가 끝나고 방에서 나오면 그제서야 자신이 움직인 것이 아니라 작은 방 안에서 계속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이 곳에서의 놀이기구는 정말 탑승객을 배려하기보다는 탑승객을 괴롭혀 당황함에 웃음을 짓게 한다. 승객들에게 정면으로 물을 끼얹는가 하면 긴장이 극에 달했을 때 배우들이 직접 나와 심장이 철렁 주저앉을 만큼 놀라게 하곤 한다. 다른 곳과 확연히 다른 이곳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Live Show (실제 영화의 한 장면을 눈앞에서)

눈앞에서 폭탄이 터져나가고 비행기가 떨어지는 스펙터클. 마치 진짜 상황을 보는 듯한 헐리우드의 특수효과 체험. 이 모든 거짓말 같은 상황들이 눈 앞에서 펼쳐진다. 그 중의 최고는 워터월드와 터미네이터3D. 스크린 속의 배우가 갑자기 관객 앞으로 등장하고 영화관 안에서 오토바이를 타다가 한치의 오차도 없지 정확한 타이밍에 스크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상상해 본적은 없을 것이다. 스크린을 두고 마치 관객들을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만들어 버리는 헐리우드의 영상제작 기술은 가히 혀를 내두를 만 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최대 볼거리, 워터월드.

영화 워터월드의 세트장이 하나의 스펙타클한 공연으로 재탄생 했다. 20분 정도의 이 공연은 수백 명의 관중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관중석을 온통 물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무대에 불을 질러 뜨거운 열기에 휩싸이게 만들고, 하늘에서 비행기를 떨어트려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온다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필수 방문 코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엄청난 장면들을 잠시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상상을 뛰어넘는 테마파크 이상의 테마파크. 전 세계 수많은 방문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이곳 Universal Studios Hollywood. 기존의 테마파크에 질렸다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원한다면 주저 없이 이곳을 한번 방문해 보길. 운이 좋으면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헐리우드 배우를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의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세계가 눈 앞에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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