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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그 곳에서 모짜르트를 만나다.

작성일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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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오스트리아, 그 곳에서 음악의 천재를 만나다.

 

오스트리아를 넘어 전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한 천재가 태어났다 그는 이미 다섯 살 때 작곡을 시작했고 많은 이들에게 감탄 동시에 경악을 안겨줬다. 그의 영혼은 음악에 깃들어 그가 죽은 후 약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우아하게, 다급하게, 때로는 웅장하게, 때로는 광적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의 이름은 모차르트! ‘요하네스 크리스토스토모스 볼프강 고트리프 모차르트’가 1756 1 27,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 9번지에서 태어난 이 천재의 정식 이름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아마데우스로 기억하고 있다.

 

그는 7세 때 미뉴에트를 작곡했고, 18살 때에 그가 작곡한 곡은 200여 곡이 넘어설 정도로 음악의 천재였다. 그의 음악은 현재에도 수 많은 음악가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이렇게 과거에도, 현재에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도 음악의 완성으로 평가 받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나는 그런 모차르트를 그의 고향, 오스트리아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의 살아있는 육신이 아닌, 그가 남기고 간 흔적과 새롭게 재 탄생한 모차르트를 말이다.

 

 

볼프강이름이 지어진 그 곳, 장크트 볼프강 & 볼프강 호수

 

 

 

장크트 볼프강(St.Wolfgang)은 잘츠캄머굿 지방에 있는 휴양도시로 볼프강 호수 북쪽에 있는 동화 속 마을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며, 잘츠캄머굿 마을 중에서 숙박시설과 상점들이 가장 많다. 장크트 볼프강은 모차르트의 어머니의 고향이다. 그렇기에 이 곳은 모차르트의 볼프강이라는 이름이 탄생된 배경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모차르트가 다닌 성당이 지금도 남아있다.

 

 

 

 

 

장크트 볼프강을 둘러싼 볼프강 호수 또한 유명하다. 호수 바닥이 들여다 보일 정도로 투명한 호수와 아름다운 자연은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을 현혹시킨다. 또한 이 곳은 오스트리아를 배경으로 한 세기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모차르트, 오스트리아를 기억하는 기념품으로 재 탄생하다

 

 

 

모차르트가 태어난 오스트리아에서는 그를 기억하기 위한 새로운 모차르트를 탄생시켰다. 바로 모차르트 초콜릿이다. 오스트리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 초콜릿을 산 적이 있을 정도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기념품이다. 어린 모차르트를 새겨 만든 다양한 모차르트 초콜릿들은 매일매일 전세계 관광객들에게 팔려 나간다. 모차르트 초콜릿 외에도 모차르트 술, 모차르트 와인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모차르트 초콜릿은 오스트리아 시내의 골목골목에 즐비한 수많은 상점들과 음식점, 카페 등에 진열되어 있다. 그것들을 구경하다 보면, 그의 음악을 경험하지 못한 이라도 그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다.

 

 

 

 

한 입 크기로 잘 만들어 놓은 작은 구슬 모양의 모차르트 초콜릿, 그 위에 금박으로 예쁘게 포장된 그의 초상은 250년이란 세월 뒤, 오스트리아를 이토록 빛나게 만든 한 음악신동의 자부심 섞인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초콜릿 구슬 수만큼이나 많은 그의 음악들은 오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서서히 그 단맛과 함께 어느덧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모차르트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모차르트의 집을 가다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잘츠부르크의 게트라이데 거리.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번화한 게트라이데 거리에 들어서면 이 도시의 활기가 느껴지고, 카푸치노 한 잔에 모차르트 음악을 감상하노라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된다. 아마 모차르트도 이 거리에 있는 한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세상의 모든 근심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밤새 토론했을 것이다. 이 거리가 잘츠부르크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지만 무엇보다도 9번지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차르트 생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모차르트가 사용한 바이올린

모차르트가 사용한 가발

 

모차르트 생가는 4층짜리 노란색 건물이다. 그가 태어난 때는 1756 1 27. 25세까지 잘츠부르크에 머물렀던 그가 생가에서는 17년을 살았다고 한다. 지금은 기념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1917년 국제 모차르테움 협회가 그의 생가를 인수하면서 생가의 기능이 바뀐 것이다. 1층에서부터 4층까지 곳곳에 그와 그의 가족이 사용한 바이올린과 피아노 등의 유물이 보인다. 거장의 체취는 이렇게 후대에 전해진다.

 

 

잘츠캄머굿의 장크트 볼프강에서

 

20권의 백과사전 분량만큼 많은 모차르트의 작품이 세계 곳곳에서 연주되고 칭송되는 매 순간은, 창고에 곡식을 저장하듯 차곡차곡 다음세대로 이어진다. 한 음악신동의 위대한 탄생과 문화적 유산이 오스트리아로 전세계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모차르트 초콜릿 속 장난기 어린 모습은 음악으로 전세계인들의 감동 선사할 뿐 아니라 그의 후손까지도 먹여 살리는 진정한 천재의 모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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