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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커피 광고 속 그 곳!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

작성일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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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고현정도 두브로브니크에서 아라비카 커피를 마셔요.”

 

고현정이 찍은 커피CF를 기억하는가 “저는 아라비카 100을 마셔요.” 라며 아름다운 배경 아래 커피를 마신 고현정. 그녀의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웠던 CF의 배경이 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유럽인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는 아드리아 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로 떠나보자.

 

 

“바다 속이 다 보여” 투명하고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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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 해의 보석’, ‘아드리아 해의 여왕’. 크로아티아의 최고 관광지인 두브로브니크의 애칭이다. 허망한 명성이 아니기를 기대하는 관광객의 마음을 안심시켜주듯 이 도시는 바다를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탄성을 지르게 만든다.

 

크로아티아는 우리에겐 아직은 낯선 나라이다. 지도를 펼쳐 봐도 어디에 있는지 한참을 찾아야 할 정도로 낯설다. 축구를 잘하는 나라, 격투기 선수 크로캅의 고향 정도가 전부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크로아티아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크로아티아는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관광지이며,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문화재와 황홀한 자연을 여전히 간직한 땅이다. 그 중,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에서도 꽃 중에 꽃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저 사진 속 바다를 보자. 너무나도 영롱하게 푸른 바다가 그 속까지 훤히 보인다. 이 넓은 바다 안에 무엇이 있는지 전부 보일 정도로 투명하다. 두브로브니크는 이렇게 사람이 이루어 낼 수 없는, 사람이 빚어 낼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이다.

 

 

주황빛 물결,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를 위에서 내려다보면 튼튼하게 쌓아 올린 성벽에 의해 완벽하게 둘러싸인 형상이다. 높이 15, 두께 6m 성벽의 세 면은 바다와 인접해 있고, 나머지 한 면은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둘레가 2㎞가 넘는 고성의 입구는 단 3개뿐이다. 그 외 다른 어떠한 방법으로도 고성 안으로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아주 견고한 성벽이 마을을 수호하고 있다.

 

 

199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는 여행자들의 가슴을 벅차 오르게 한다. 렉터 궁전, 프란체스코 수도원, 두브로브니크 대성당 등 고대에서부터 중세까지의 다양한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것은 마을을 둘러싼 성벽 위를 걷는 성벽투어이다.

 

 

 

성벽투어는 여러 가지 코스로 구분되어 있어, 30분코스부터 2시간코스까지 다양하다. 성벽 외곽 쪽으로는 끝없이 푸르른 아드리아 해, 성벽 안쪽으로는 주황빛 물결의 구시가지가 펼쳐진다. 이처럼 성벽투어를 했다면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움은 거의 다 보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성벽투어는 또한 학생들에게 40% 할인을 해주고 있어 두브로브니크에 간다면 꼭 국제학생증은 챙기도록 하자.

 

 

두브로브니크, 나는 한 눈에 담을래!” 케이블카

 

이렇게 아름다운 두브로브니크를 조금 더 위에서, 한눈에 내려다 보고 싶다면 물론 가능하다. 바로 케이블카가 있다. 고성에서 내려와 표지판의 안내를 따라가 가다 보면 케이블카 입구가 보인다.

 

 

케이블카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3만원 정도이다. 5분도 안되게 타는 케이블카 가격치곤 비싸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그 위에서 본 풍경은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만큼 아름답고 경이롭다.

 

유럽의 수 많은 아름다운 곳이 있지만 그 것은 사람이 만든 유물이다. 하지만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는 사람이 만든 아름다움보다 신이 주신 아름다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사파이어 같이 푸르고 영롱한 바다, 그에 대비되는 주황빛 지붕들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연인 같다.

 

 

이쯤 되면 두브로브니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인 바이런은 두브로브니크를 `아드리아해의 진주`라고 일컬었으며 극작가 버나드 쇼는 "진정한 천국을 만나고 싶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고 말했다.

필자도 한마디 하고 싶다.

일상에 지치고 취업에 허덕이는 대학생들이여, 두브로브니크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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