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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항을 가다!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공항

작성일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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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잠깐 쉬었다 가는 곳, 잠시 지나쳐 가는 곳, 그 곳은 바로 공항이다. 낯선 곳을 떠나 어디론가 향해 가는 장소인지라 누구든지 공항에 가면 설렘을 가지기 마련이다. 201217일 한국을 떠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8기 라오스 팀은 경유지 베트남 하노이를 거쳐 목적지 라오스 비엔티엔에 도착하였다.

 

호치민, 방콕, 홍콩, 그리고 서울출발 편과 도착 편, 수많은 도시의 이름으로 가득 채워져있는 전광판을 보고 있으니 우리가 정말 한국을 떠나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왔을 이 곳,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위치하고 있는 노이바이 국제공항(Vietnam Noi Bai International Airport)은 베트남 북부에서 가장 큰 국제공항이다. 그러나 규모는 호치민 탄손누트 국제공항보다는 작으며, 제주공항 크기 정도 된다. 여러 곳을 다니다 보면 공항이 크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대형 공항에서 느끼는 허함은 초보자들에게는 약간의 두려움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관문, 작지만 아늑한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오는 2014년까지 신 현대적인 모습으로 탈바꿈으로 한다고 알려져 왔다. 연간 11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해오며 최근은 과포화 상태이지만, 2청사 확장공사를 통해 연간 처리 승객 수를 2500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는 노이바이 국제공항.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현지시간 저녁 10시 반, 늦은 시간에 하노이 국제공항에 도착해서 그런지 공항 내부는 굉장히 조용하였다. 더구나 규모가 굉장히 작기 때문에 공항 안에는 바다 건너 날아온 해피무버들만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의 특이한 점은 계단을 내려서면 바로 입국심사대가 보인다. 게다가 입국 심사대와 짐 찾는 곳이 함께 있으며, 짐을 찾아 나가면 바로 출구인 이 곳은 바로 노이바이 국제공항이다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 위치한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규모가 크지는 않았다. 공항에서 무료 WIFI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쉬웠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있었다. 영현대 기자단은 대체로 동남아의 공항은 고속도로에 있는 휴게소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래도 직접 내려서 비행기에 타고 내리는 까닭일 것이다.

 

사회주의 국가, 베트남에 온 것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는 점은 바로 공항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단순한 유니폼이 아닌 빨간 별이 달려있는 짙은 녹색의 제복을 입은 공항 직원들의 모습은 타국에 처음 온 사람들에게 이 곳은 베트남입니다.’라는 것을 한 번 더 가르쳐 주는 듯 했다. 처음 베트남에 입국해서 본 그들은 얼음 같아 보였지만,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베트남으로 재 입국했을 당시에 인사를 받아주는 그들은 차갑다는 베트남에 대한 인상을 풀어주었다.

 

 

 

 

노이바이 국제공항의 운항노선은 베트남 국내선과 부산, 베이징[北京], 광저우[廣州], 홍콩, 나고야, 오사카, 서울 등의 아시아 노선, 파리, 프랑크푸르트, 모스크바 등으로 가는 유럽 노선 등이 있다. 그리고 취항사로는 대한항공, 드래곤에어, 라오항공, 블라디보스토크항공, 상하이항공, 에바항공, 카타르항공, 홍콩항공, 말레이시아항공, 싱가포르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에로플로트, 에어아시아, 에어프랑스, 일본항공,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타이국제항공, 베트남항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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