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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는 '라오스 법'을 따르자.

작성일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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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다. 다른 나라를 가게 되면 우리와 다른 문화적 환경 때문에 의도와는 달리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국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라오스에서는 불쾌한 행동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매너는 존재한다. 글로벌한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들이 라오스에서 몇 가지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의 인사는 두 손을 합장하고 공손히 머리를 숙인다. 이 때 두 사람간의 관계에 따라 인사법이 조금 달라진다. 만약 상대가 본인보다 높을 경우, 두 손의 합장 높이가 코 위까지 하고 싸바이디(안녕하세요)”라고 하면 된다. 반대로 본인보다 낮은 사람일 경우, 두 손의 합장 높이가 가슴까지 오도록 하고 싸바이디(안녕하세요)”라고 한다.

 

 

 

 

여자는 승려와 절대 접촉할 수가 없다. 그러니 승려를 만나서 굉장히 반갑고 인사도 하고 싶어 악수를 하고 싶지만 꾹~ 참아야 한다. 스님과의 대화는 가능하다! , 만지거나 숙소에 가는 것은 금지다. 여자라서 슬퍼요~

 

 

 

라오스 현지 아이들이 귀엽다고 내 마음대로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라오스 사람들은 머리는 위, 발은 아래! 머리를 사람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긴다. 그렇기에 발로 사물을 가르키는 것이나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은 상대방이 모욕적으로 생각하므로 절대 피해야 한다. 아무리 친해도 함부로 머리를 치거나 만져서는 안 된다.

 

 

 

사진을 찍기 위해 허락 없이 카메라를 들이미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항상 허락을 받은 후 사진을 찍는다. 이 점은 라오스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해당이 되는 사항이다. 그러니 다른 국가에서 조금씩 더 신경을 쓰도록 하자.

 

버스에서 앞 좌석이 비었다고 발을 올려놓거나 의자나 테이블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예의가 아니다. 사람이 없다고 마음대로 행동하면 안된다.

 

타국에서도 아름다운 한국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먼저 실천하기 3 가지 만 기억한다면 외국인들에게 한국인들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

 

 

첫번째, 먼저 인사하기!

 

보통 한국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인사를 잘 하지 않는다. 이에 반해 외국인들은 친근하게 먼저 인사하고 날씨가 어떤지 등의 안부를 물어봐서 상대방의 기분을 편하게 해준다. 비록 처음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적극적으로 처음 보는 외국인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의 예처럼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면, “몇 층에서 내리시나요 제가 대신 눌러드릴게요.”라고 말해보도록 하자. 그러면 고마워요. 오늘 날씨 너무 좋지 않나요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라고 서로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단지 평범한 일상 이야기 대화 일 수 있지만, 먼저 반갑게 인사한다면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조금 더 친근하게 바뀌어 가고 있지 않을까

 

두번째, 먼저 여유를 보여주기!

 

한국인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Fast Life 증후군이다. 어디를 가든 한국인들의 급한 성격은 숨겨지지가 않아 가끔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있다. 주로 외국에 나갔을 경우, 식당에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바로 급한 성격 때문이다. 대게 다른 국가문화를 살펴본다면 사람들은 굉장히 느긋한 일상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의 이 급한 모습은 외국인들에게 의식이 될 수 있다. 한국문화에 대해서 잘 아는 외국인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서두르지 라는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 현지의 식당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너무 서두르거나 너무 재촉하지 않고, 여유로운 자세로 행동하는 것이 우리 한국인들에게 필요하다는 것!

 

 

마지막, 먼저 긍정적으로 보여주기

 

항상 인상을 쓰고 얼굴을 찡그리는 사람은 주위에 가까이 하기가 힘들다.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사람의 본성은 밝고 긍정적인 사람에게 끌린다.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여 타인에게 매력적이며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되자. 그렇게 세계 각국 사람들에게 매력을 보여주고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한국인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모 프로그램에서 애정남이 이거 안 지킨다고 경찰 출동 안 합니다. 쇠고랑 안 차요. 하지만 그것을 지키기 때문에 세상은 아름다운 거예요.”라고 말한다.

 

우리의 작은 실천 하나 하나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제일 먼저 두 팔 걷어 해볼만한 실천이 되지 않을까 타국으로 가기 전 또는 외국인과 만남을 갖기 전에 그 나라의 에티겟과 금기사항에 대해 미리 알아둔다면 여러분은 어디로 가든 글로벌 청년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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