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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 - 건강한 라오스로 고고씽~!

작성일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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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해피무브 라오스 의료봉사팀(Med.2ne1) 20명은 누구보다 열심히 15일간 분주하게 봉사를 하였다. 이들은 2012 1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의료 봉사를 하는 것과 동시에 방비엥 소재 총 3곳의 학교에서 약 5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보건 위생 교육 봉사를 하였다.  

 

 

20명의 해피무브 라오스 의료봉사팀은 2조로 나누어 손 씻기 위생교육과 구강 청결 교육으로 나누어 활동을 하였다. 의료봉사팀은 한 조가 보건위생교육 할 때는 나머지는 보건소에서 의료 봉사를 할 수 밖에 없었지만, 현장에서 각자 맡은 위치에서 너무나도 잘해준 팀원들! 그들의 보건 위생 교육 현장으로 지금 바로 가보자!

 

 

 

 

 

첫 번째로 바로 손 씻기 교육! 처음으로 간 학교는 바로 폰싸이 초등학교였다. 이 학교는 수도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물이 공급이 되지 않았다. 물이 공급 되지 않아 직접 아이들과 손 씻기를 할 수 없는 열악한 상황! 하지만, 여기서 가만히 있으면 해피무버가 아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학생 수만큼 미리 준비해간 손 세정제를 나누어 주고, 사전에 만든 손 씻기 6단계 피켓을 아이들과 함께 보며 손 씻는 방법을 가르쳤다. 

 

한 학급당 교육시간이 15분에서 20분내지로 정해져 빠른 시간 내에 아이들에게 동기 유발을 시키기 위해서 역할극을 하고 교육 내용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가르쳐주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다. 아이들과 의사소통 문제 때문에 가장 큰 걱정거리가 있었다는 의료팀원들! 처음에 준비 한 영어판 교육에 어려움이 생기자, 그 자리에서 바로 라오스어로 바꾸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는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오스 해피무브 의료팀 팀장을 맡은 주정호 단원은 "라오스 아이들에게 우리는 처음 보는 외국인이니까, 한국에서 바다 건너 날아온 학생들이라는 좋은 이미지가 아이들에게 널리 퍼졌으면 해요. 결국엔 이 모든 것이 자그마한 행복한 움직임에서 시작 되는 것이니깐요. 아이들이 자란 후 어린 시절을 떠올릴 때 우리들이 그들의 기억 안에 한 칸 정도 남아있었으면 해요"라고 밝혔다.

 

 

 

 

 

 

두번째는 바로 구강 위생 교육이었다. 의료봉사팀 내에 치의학 전공 학생이 있어 구강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만 뽑아 사전에 교육준비를 했다. 손수 구강 모형을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모형을 보여주며 실제 양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이가 썩게 되는 과정을 잘 나타낸 역할극 시간에는 아이들이 집중하여 수업에 푹 빠져있기도 하였다. 특히, 앞서 손 세정제를 준비 한 것처럼 의료봉사팀은 구강 위생 교육에서도 라오스 어린이들을 위한 칫솔치약 세트을 손수 포장을 하여 한 개씩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어린이들에게 생소해 보일 수도 있는 칫솔과 치약, 의료팀은 양치체조를 미리 만들어 아이들이 양치질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었다.

 

 

한국에서는 어릴 때부터 익히 들어 온 구강위생의 중요성! 하지만 라오스는 이야기가 달랐다. 의료팀 성시현 단원은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구강위생의 중요성을 가르쳐 아이들의 의식을 개선 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준비과정은 힘들었지만 실제로 4일간 아이들과 교육을 하고 나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보람이 밀려왔다"고 말했다

 

 

 

 

 

 

 

마지막 4일째 보건 교육 시간 때는 팀원들이 통역사 없이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교육을 한 경우가 있었다. 신기하게도 라오스 아이들은 우리의 뜻을 이해하고, 알아듣고, 행동들을 곧잘 따라 하였다. 언어로 전달 할 수 없는 내용을 해피무버들이 몸과 마음으로 전달했다고 생각해도 될까 어떻게 본다면 전달된 내용은 많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을 라오스 어린이들과 교육 시간을 함께 즐기고 보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봉사단에게는 귀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

 

의료팀 박근희 단원은 "저희 의료봉사팀의 목표는 구강 청결과 손 씻기에 대한 인식재고였어요.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여서 라오스 방비엥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지내길 바래요. 우리들이 현지 학교에서 손 씻기와 구강청결 교육을 하였는데,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해주고 나니까 왠지 모를 마음의 위안이 되었던 시간이었어요"라고 봉사활동의 감회를 밝혔다.

 

 

 

 

해피무브 라오스 의료봉사팀은 폰싸이 초등학교’, ‘방비엥 초등학교그리고 방비엥 분교 3곳의 학생들에게 나흘 동안 보건 위생 교육을 진행하였다.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위생교육을 전해주고 싶어했던 의료봉사팀원들! 사전에 정해진 두 곳의 학교를 제외하고, 현장에서 결정된 추가 보건 위생 교육 일정 소식에 두 팔 벌려 굉장히 반가워했던 해피무버들의 더 많은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 된다.

 

 

 

 

 

폰싸이 초등학교 준공식 날, 저희들은 한 아이들을 발견 했어요. 바로 저희가 보건 위생 교육 때 알려준 손 씻기 6단계 방법대로 수돗가에서 손을 씻고 있는 아이였어요. 그 아이의 기특한 모습을 보면서 2주간의 피로가 말끔히 사라졌답니다. 어떻게 보면 큰 것은 아닐 수 있는데, 저희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자부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해피무브 단가 아시죠 해피무브 단가 속에는 작은 날개짓이 바람을 일으키듯이.. 우리 희망의 날개 세상을 움직일거야라는 가사가 있어요. 이렇듯 해피무브의 작은 봉사로 라오스 방비엥 어린이들 그리고 주민들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 의료팀 이창석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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