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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15일간의 아름다운 동행 in Laos

작성일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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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15일간의 라오스 봉사는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버렸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우리들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그때의 감동을 되새겨보고 싶다. ‘봉사라는 한 단어를 가지고 80명의 해피무버들은 라오스로 향했다. 누군가를 도와주러 간 라오스. 하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더 많은 것을 얻어갔다.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한 승려가 내 눈에 들어왔다. 조심스레 다가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을까요하고 물었 때 밝은 표정으로 승낙했던 제리. 그는 15살 때 나무에서 놀다가 떨어져 10년동안 통증을 참아왔다고 한다.

 

제리는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대장금. 주몽 등 한국드라마를 잘 챙겨보고 있다고 하면서  주몽에 활 쏘는 시늉을 하였다. 라오스에서도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고 그는 치료가 끝난 후 의사 선생님의 손길과 관심이 그 동안 아팠던 통증을 사라지는 것 같다고 했다.

 

 

 

 

 

 

 

보통 많은 라오스 사람들이 병원에 가지 못한다. 병원에 가게 되면 약 두시간 정도 시내로 나가 의사 선생님을 만나야만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들에게 필요한 건 사랑과 관심이었다. 의사선생님들의 처방전을 보게 되면 대부분이 비타민과 한국에선 별거 아닌 약들로만 구성되어있다.

 

 

하지만 그들에겐 의사 선생님의 손길 자체가 약이 되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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