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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도 식후경, 위키스스푼 in 코스모폴리탄 호텔

작성일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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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화려한 볼거리에 눈을 뗄 수 없는 라스베가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구경도 배가 고프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법. 볼거리 이외에 라스베가스 즐기기 필수코스인 뷔페 레스토랑을 영현대 기자단이 찾았다! 관광 도시, 라스베가스답게 유명 호텔 레스토랑이 즐비해 있지만, 그 중 저렴하면서도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있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위키드스푼을 찾아갔다.

 

 코스모폴리탄 호텔 외관 (출처-exploring las vegas)

 

코스모폴리탄 호텔 내부 로비 (사진-안세현)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라스베가스 내 호텔 중에서도 핫 플레이스 호텔이다. 코스모폴리탄 호텔 로비에 들어서자 말자 화려한 장식과 샹드리에로 시선을 압도한다. 수많은 화면으로 둘러 쌓인 호텔로비는 그림이 계속 바뀌며 몽환적인 느낌을 주었다. 또한 이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샹드리에는 그 어떤 호텔의 샹드리에보다 화려하고 우아했다.

 

 

코스모폴리탄 호텔 내부 에스컬레이터 (사진-신혜민)

 

위키드스푼은 코스폴리탄 호텔 2층에 위치해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 순간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코스모폴리탄 호텔 내부 위키드스푼 레스토랑 입구 (사진-안세현)

 

위키드스푼은 레스토랑 입장 시 미리 계산을 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이 때, 팁 또한 함께 주어야 한다. 서비스 받기 전에 팁부터 주기에 조금 의아하지만 그것이 이 레스토랑의 특징이다. 팁은 보통 10~20%정도 주는 것이 적당하다.

 

 

위키드스푼 레스토랑 내부 (사진-안세현)

 

위키드스푼 내부도 호텔로비만큼이나 화려함을 자랑했다. 엄청난 규모의 내부와 로비 샹들리에와는 다른 스타일의 샹드리에가 레스토랑을 더욱 빛내고 있었다.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인테리어와 주황 불빛이 음식을 고르고 먹는 내내 기분 좋게 만들어주었다. 마치 황실의 일원이 된 느낌이라고 할까

 

 

 

 

전체적으로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었다. 무엇보다 가장 감동한 것은 일반 뷔페와는 다르게 거의 대부분의 음식들이 각자 그릇에 담겨 있었다는 것이다. 보통 일반 뷔페에서 한 접시에 음식을 담아 소스나 음식을 섞여 제 맛을 알기가 힘든 경우가 있다. 하지만 위키드스푼은 다른 그릇에 따로 음식이 나와 먹는 이도 깔끔하고 더욱 그 음식에 집중하며 먹을 수 있다.

 

 

 

위키드스푼은 메인 요리 또한 맛있지만 디저트 류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솔직히 메인요리는 우리나라 부페에서도 먹어볼 수 있는 맛이었지만, 디저트는 정말 돌아오는 길에 싸오고 싶을 정도로 최고였다.

 

 

디저트코너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케이크와 젤라또, 쿠키 등이 모여 있었다. 여자 손님들은 대부분 감동에 마지못한 표정들로 음식을 골랐다. 적당히 달콤하면서 느끼하지 않은 위키드스푼의 디저트! 여자인 나로서는 메인 요리보다 이 곳에 눈길이 더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영현대 기자단이 뽑은 최고의 위키드스푼의 TOP3!

 

TOP 3. 육즙 좔좔 입안에 사르르, 안심 스테이크

 

 

약간에 핏기가 흐르는 스테이크가 입 안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는다. 직접 요리사가 얇게 썰어주는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이 요리를 먹기 위해 기다린다. 하지만 전혀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스테이크! 고기 맛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TOP 2. 골라먹는 재미! 다양한 종류의 피자

 

피자의 종류는 무한대! 다양한 토핑의 피자가 가득한 위키드스푼의 피자는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바게뜨 피자, 할라피뇨 피자, 하와이안 피자, 치즈피자 등 다양한 종류의 각종 피자들이 가득하다. 피자 자체가 얇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담백한 도우는 토핑의 맛을 돋군다. 그대들이 지금까지 먹어왔던 피자와는 다를걸

 

TOP 1. 산딸기로 무장한, 나는야 최고의 산딸기 치즈케이크

 

위키드스푼 부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나 디저트다. 특히 산딸기로 장식된 저 부드러운 치즈케이크는 최고의 메뉴라고 할 수 있다. 산딸기의 시큼 상큼함과, 입안에서 살살 녹아 드는 치즈케이크의 부드러운 느낌. 한국에서 먹기 힘든 아주 환상적인 맛이다. 더욱 맛을 느끼고 싶다면 치즈케이크를 먹은 다음, 색부터 너무 예쁜 산딸기 젤라또를 입에 넣으면 몸이 정말 상큼해지는 느낌이다. 라스베가스에 간다면 위키드스푼의 이 산딸기치즈케이크를 꼭 먹어보자.

 

위키드스푼 운영시간
Open 7 days
Daily Brunch: Mon-Fri 8:00am to 2:00pm
Weekend Brunch: Sat-Sun 8:00am to 3:00pm
Daily Dinner: Sun-Thur 5:00pm to 9:00pm
Weekend Dinner: Fri-Sat 5:00pm to 10:00pm
Happy Hour: 5:00pm to 7:00pm

 

가격
Brunch: $22
Weekend Brunch: $29
Dinner: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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