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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함께 성장한다, 미국 ‘한라공조’에 가다!

작성일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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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자동차, 그 자동차 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을 빚어낸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그 수많은 노력들은 현대자동차 소속 사원들만의 것일까 아니다! 현대자동차 안에는 현대만이 아니라 다른 기업의 노력 또한 녹아있다. 우리가 지금부터 만나 볼 한라공조는 바로 이러한 현대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협력 업체 중 하나이다. 현대자동차와 한라공조는 단순한 협력사적 관계가 아닌 서로 상생하는 동반성장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라공조는 현대자동차 속 없어서는 안 될 에어컨 및 히터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한라공조 손정원 상무 을 만나 현대자동차와 한라공조의 특별한 상생관계를 알아보자.

 

 

 

 

현대자동차와 함께 한라공조는 세계제일을 꿈꾼다.

 

 

현대자동차와 한라공조가 미국 동반진출을 처음 모색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한라공조 손정원 상무는 단순히 따라가자 라는 의미보다는 한라공조가 세계 제일의 공조업체의 꿈을 꾸고 진출했다고 말했다. 한국의 부품업체가 단독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에는 큰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와의 동반진출을 통해 현대차에서 많은 부분을 얻고 배우고 상호협조하며,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되었다 라고 말했다.

 

 

한라공조는 동반진출 하면서 현대자동차에서 다양한 도움을 받았다. 현지에서 기틀을 잡을 수 있게 베이스를 마련해주고 현지 특성의 법적, 제도적 문제의 가이드라인을 알려 주었다. 협력사 독자적으로는 알기 힘든 점들을 현대자동차에서 많은 부분을 공유하며 한라공조가 미국 현지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한라공조는 처음에 미국공장이 지어지기 전에는 한국에서 부품을 조달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물품조달의 한계뿐 아니라 관세 등으로 인해 비용도 높아 비효율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현지공장에서 물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상호 교류가 빨라 생산이 더욱 효율적이고, 비용 또한 절감했다.

 

 

 

현대자동차의 미국 내 약진과 함께 동반성장하며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냈을 것 같다는 말에, 손정원 상무는 미국 내 현대차 성장과 함께 한라공조에도 많은 발전이 있다고 말했다. 외형적으로는 현대차가 발전함과 정비례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내적으로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시스템이나 조직적인 면에서도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인재를 뽑을 때 전에는 다양한 인재를 뽑기 힘들었다. 하지만 최근 현대차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라공조 또한 함께 발전함에 따라 많은 훌륭한 인재들이 지원하고, 그런 인재들을 뽑을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한라공조, 엘라베마 주 시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

한라공조는 현지인을 채용하여 지역사회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라공조는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이제 긴밀한 협력 관계 등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손정원 상무에게 한라공조가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손정원 상무는 한라공조 미 법인이 위치한 곳은 엘라베마 주에서도 작은 소도시, 쇼터시 라고 말했다. “이 도시에서는 우리가 가장 큰 회사이기 때문에 직원의 상당수가 쇼터시에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 도시 현지인들이 우리공장의 직원들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쇼터시의 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2번씩 공장 견학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력서 쓰는 방법이나 면접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우리 회사 채용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죠. 또한 시의 연 행사, 예를 들어 독립기념일이나 연말과 같은 큰 행사는 저희가 스폰서가 되어 파티나 행사 물자를 지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한라공조가 쇼터시에서는 한국회사라는 개념보다는 하나의 미국회사라는 생각이 강하다고 했다. 주재원 5명을 제하고 모두 미국인 사원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한라공조는 어번대학에서 한국 주재원 자녀 영어캠프도 지원한다. 이러한 한라공조의 사회공헌이 미국 현지인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미국 사회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5~10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100~200년 발전하기 위해 오늘도 한라공조는 사회공헌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

 

나만의 특별한 경험, 호연지기를 길러라

 

 

한라공조 미국 법인을 이끄는 손정원 상무. 그가 생각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대학생은 무엇일까 손정원 상무는 자신의 대학생활 경험을 빗대어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대학시절 산행가이드 아르바이트를 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앞에서 이야기하고 지루하지 않게, 말을 조리 있게 하는 것이 수줍은 많던 대학생 손정원 상무에게는 큰 어려움이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그 일을 잘 해냈고, 결국 이 경험들이 나중에 그가 어딘가에 나서서 일을 할 때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그는 대학시절 미국으로 선배 한 명과 차 한대를 가지고 미국 내를 46일 동안 일주한 경험이 있다. 뉴욕에서 시애틀, 샌디에이고,샌프란시스코, 다시 뉴욕을 돌아오는 길로 그는 46일 동안 경험이 자신의 인생에서 엄청난 기회이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함 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대학시절 제 경험들은 저에게 있어 정말 특별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생각을 했다면 행동으로 옮기세요. 굳이 해외가 아니어도 한국 내라도 좋습니다. 직장에 귀속되기 전에 자신만의 호연지기를 길러보세요. 넓은 세상을 바라보세요. 인생이 마라톤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경험으로 가슴에 새긴 사람과 말로만, 글로만 아는 사람은 확실히 다릅니다. 대학시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하며 마음에, 가슴에 새겨보세요.”

 

작은 성공을 습관화 하라.

 

마지막으로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한마디를 부탁했다. 한 참을 고민하던 손정원 상무는 말했다. “작은 성공을 습관화 하라.” 그 말은 무슨 뜻일까 그는 성공도 하나의 습관이라고 말했다. “성공도 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가정해 볼까요 10kg을 빼겠다고 하는 사람. 하다 보면 힘들면 무너지고, 중간에 포기하고, 성공보다는 좌절이 더 큽니다. 하지만 하루에 500g씩 목표를 잡고 달성해 나가는 사람은 어떨까요 성공한 사람은 매일매일 자신이 달성함을 보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겼을 때 가장 기쁜 것이지요. 여러분도 매일매일 작은 일에도 성공하며 자신과의 승부에서 이기는 사람이 되세요. 그렇다면 원하는 일 모두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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