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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미국] 세계의 공항을 가다 : LA

작성일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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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행이라는 단어에는 왠지 모를 설렘과 떨림이 있다. 특히, 그 것이 해외여행이라면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심장 박동수는 자연스레 빨라진다. 바야흐로 여행은 시작되고, 아련한 추억을 남기며 끝이 난다. 해외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곳. 바로 공항이 아닐까.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나라 미국에서 만난 3 곳의 공항으로 함께 떠나보자.

 

미국 공항체험 Verse1.

천사의 도시에 본격 입성! LA 국제공항[Los Angeles Interna

tional Airport]에 가다

 

 

◆ 천사의 도시에 본격 입성하다.

 

아름다운 산타모니카 해변, 영화의 본 고장, 전세계 어린이들의 로망 디즈니 동산이 있는 곳. 매년 수 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드는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휴양과 관광의

도시. 장장 13시간여의 비행 끝에 L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1928 10 1일 개항한 LA 국제 공항[Los Angeles InternationalAirport, LAX] LA의 도심 남서쪽 24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1437만 평방미터로 미국 서부의 최대 규모이며, 세계 제2위의 화물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는 공항으로 하루 1,900편 이상의 화물기가 로스앤젤레스와 세계를 연결하고 있으며, 112개로 이루어진 항공노선으로 지구촌의 수 많은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 LAX 공항 근처 비석에 새겨진 환영문구와 깜찍한 기자단의 포즈가 인상적이다.

 

LA 국제 공항은 약칭으로 ‘LAX’ 라는 이름으로 흔히 사용된다. 특히 X next에서 차용되어 미래라는 의미가 있고, XING 이라고 해서 횡단보도’, ‘건널목이라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다.

 

 

 

 

 LAX공항 입국 터널은 총 9개로 구성되어 있다. 1번부터 8번까지는 미국 항공사가

 이용하는 터널이며,외국항공사의 경우 전용터널인 톰 브랜드리 터널을 이용한다.하지만

 안타깝께도 톰 브랜들리 공항은 이제 더 이상 이용 할 수 가 없게 되었다. 그 이유는 LAX

 공항이 신축 건물을 짓고 있기 때문인데 우리나라의 인천공항과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건축될 것이라고 한다. 외국인으로서 보는 LAX 공항의 마지막 모습이라는 점에서 아쉽

 기 도 하였지만 향후 건설된 포스트 인천공항, LAX의 모습이 내심 기대가 되기도 했다.

 

  

 

 

 

 - 가슴 떨리는 순간, 그리고……… PASS!!

 

 

 

 

 

 

 

천사의 땅에 발을 디딘 역사적인 첫 순간의 감격도 잠시! 처음 도착한 LAX공항의 첫 인상은 딱히 좋은 것은 아니었다. 특히 기자단이 도착한 날, 다른 국가에서 함께 들어온 여객기가 많아 특히 경비가 삼엄했다.

 

수 많은 경찰관들을 비롯해 마약 탐지견 까지 등장. 그 분위기가 범상치 않았다. 한편,

LA 공항 모습의 담고싶던 폭풍 기자정신을 발휘하던 모 기자에게  한 경찰관이 다가와 " Did you take my buddy's picture show me your camera. -지금 내 친구(마약탐지견) 사진 찍었지 한번 봐봐." 라고 묻는 웃지못 할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렇게 웃지못 할 헤프닝을 경험한 후, 장장 2시간 여가 흘러서야 겨우 입국 심사장을 통과해 마침내 진정한 LA 땅을 밟을 수 있었다.

 

 

- 진정한 캘리포니아를 느끼다.

 

 

드디어 미국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따사로운 햇살과 선선한 바람. 천사의 도시 ‘Los Angeles’가 기자단을 맞이하고 있다. 이 곳이 바로  "미국이구나, 캘리포니아구나!"

 

 

 

 

LAX 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교통 수단으로는 공항 버스 서비스, 승객이 가는 앞까지 모셔다 드리는 셔틀 서비스, 현지 버스, 경전철, 렌터카, 택시가 있다.

 

그리고 LAX 공항만의 특별한 이동수단 바로 '무료순환버스'가 있다.

 

일반적으로 공항에서 이동을 할 시에는 '전철'을 이용해 이동을 한다. 하지만 LAX공항은 특이하게 전철이 아닌 무료순환버스가 있다. 보통 10분 간격으로 버스가 순환하는데, 이 버스를 타고 공항을 나서면 비로소 도시로 진입할 수 있다. 순환버스는 이동 경로에 따라 A,B,C 로 나뉜다.

 

기자단도 순환버스에 몸을 실었다. 이곳이 정말 '작은지구촌'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시아인, 미국인, 유럽인 까지 정말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한 데 어우러져 있었다.

 

 

이제 도시에 진입하면 본격적인 미국 탐방이 시작된다.

첫 시작을 함께 한 천사의 공항, 설레고 들뜨는 마음을 주체할 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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