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G.F. 미국] 세계의 공항을 가다 - 애틀란타

작성일2012.03.15

이미지 갯수image 10

작성자 : 기자단

 

 

공항 체험 Verse 3.

1위는 아무나 하나 : 하츠필드 잭슨 애틀란타 국제 공항[Hartsfield 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에 가다!

 

 

미국 공항 시리즈 마지막 피날레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하츠필드 잭슨 애틀란타 공항이다.

 

 

1925년 조지아 주의 정치인이자 애틀란타시장이었던 윌리엄 빌 하츠필드가 설립한 애틀란타 공항은 현재 이용탑승객 기준 세계 1, 연간 이착륙 비행기수 세계 1,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1위라는 타이틀을 가진 명실상부 미국 최대 허브 공항이다. 수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는 만큼 엄격한 보안검사 및 입국수속으로 악명이 높은 공항이기도 하다.

 

 

특히 하츠필드 공항은 현재, 2004년부터 실시한 활주로 확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오는 2015년에는 총 15개의 활주로와, 터미널로 한층 더 거대해진 하츠필드 공항의 모

습을 볼 수 있다.

 

 

 

분명 ‘KOREAN AIR’ 인데, 왠 외국인이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애틀란타 공항에서는 특이하게도 미국 현지 항공사(델타항공 등)의 직원들이 한국 항공 승무원을 대신 해 티켓 발권을 하는 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 최대의 공항,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공항답게 상부상조 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 만 같았다. ( 기자단이 입/출국 한 일정 모두 평일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었음에도 불구,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 Concourse 전철을 타러 가는 길

 

 

- 많은 이용객들이 전철에 탑승하고 있다.

 

- 이 곳에서도 한글이!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애틀란타 공항의 대명사. 바로 ‘콘코오스[Concourse]’ 전철이다. 애틀란타 공항 자체의 크기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애틀란타 공항에서는 각 게이트 별로 콘코오스전철이 운행되고 있다.

 

콘코오스 전철은, T(본관 터미널)를 필두로 A, B, C, D, E 총 6개의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자단이 이용한 E 터미널(국제선) 까지 가는데 대략 5분 여가 소요되었다. 정말 어마 어마한 크기의 공항이구나 라는 사실을 다시한 번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특히 무인으로 운영되는 Concours 전철은 얼마 전 개통된 국내의 신분당선을 방불케 하기도 했다.

 

 

- 자정이라는 시각이 무색하다. 출*입국 인파가 끊이질 않는 애틀란타 공항.

 

평일 자정이 넘은 시각임에도 불구,사람들로 애틀란타 공항은 붐볐다. '이용률 1위의 미국 최대 허브 공항'이란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았다.

 

 

애틀란타 공항은 라스베이거스의 메케런 공항처럼 화려하진 않다. 하지만 자동차, 쥬라기공원의 공룡 화석 전시 등 다양한 전시품과 큼직큼직한 규모가 주는 웅장하고 차분한 느낌이 있다.

 

 

사진 속 STOP! GO! 라고 적힌 팻말이 애틀란타의 입국심사장의 모습을 단적으로 표현해 주는 듯 하다. 애틀란타 공항은 인파가 모이면 정말 아수라장이 된다. 앞서 말했듯 입국심사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특히 기자단은 출국심사를 할 때 알몸투시, 심지어 몸을 더듬어 소지품 검사를 하는 다소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하기도 했다. 아무리 테러나 각종 마약류 소지의 위험을 철저히 감사한다지만, 외국인 아줌마의 거친 손길은 감당하기 쉽지 않았다는 후문.

 

 

- 미국 일정의 최종 마무리, 애틀란타 공항 concourse 에서 영현대 기자단의 아쉬운 작별인사.

 

 

천사의 도시, 잠들지 않는 사막의 도시를 지나 올림픽의 도시 애틀란타까지.

다양한 문화로 구성된 나라 미국’, 기자단이 방문한 3곳의 공항 역시, 단순한 시작과 끝이 공존하

는 곳을 넘어, 마치 하나의 문화 공간 이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