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G.F 미국] 347m 상공에서 만난 Oh my Las Vegas!

작성일2012.03.16

이미지 갯수image 15

작성자 : 기자단

 

 

에스파냐 어로 초원이라는 뜻을 가진 이 곳은, 수 많은 호텔과 카지노, 다양한 쇼와 각종 퍼레이드로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불야성의 도시란 별명을 가졌다. 미국 남동부 네바다 주 최대의 도시이자, 연간 수 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최고의 환락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불야성 같은 이 도시의 가장 높은 곳을 정복하기 위해 영현대 기자단이 발벗고 나섰다.

 

 

 - 라스베이거스의 다운타운 외곽지역에 위치한 스트라토스 피어

 

 

아직은 화려한 밤의 도시의 모습이 드러나기 전. 서서히 해가 질 무렵, 라스베이거스 증심부를 살짝 벗어난 곳에서 흡사 우리나라의 남산타워를 연상시키는 스트라토스피어에 도착했다.

 

총 길이 347m, 109층 높이를 자랑하는 스트라토스피어는 라스베이거스 내에서 최장

신을 담당하고 있는 호텔 겸 타워다.

 

 

- 해지기 전의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모습

 

 

- 라스베이거스의 도시외곽 부분.

 

라스베이거스 판남산타워에 입장한 기자단은 고속엘리베이터를 타고 109전망대

로 향했다. 비로소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높은 곳에 도착한 영현대 기자단.

 

 

이 곳에서 기자단은 사막의 시원한 바람과, 아찔한 높이가 주는 묘한 스릴감을 느끼며 라스베이거스의 전경을 한 껏 만끽했다. 하지만 이 곳의 진가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스트라토스피어의 명물, 그 것은 다름아닌 익스트림 라이드(Extreme Rides: 아주 무서운 놀이기구)이다.

 

 

 

이정도면 그나마 '귀요미': Big shot

 

   

 

 

- 이 곳에서 그나마 빅샷은 귀여운 놀이기구다.

 

'스릴을 만끽하거나(thrillseeker) 아님 구경만 하거나(bystander)'

 

얼핏보면 국내의 너구리동산의 '번지드롭' 같다. 겉모습은 거의 흡사하다. 아니 작동원

리도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둥그렇게 사람들이 기구에 탑승하고, 이내 빅샷은 아래위

를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기구다. 특히나 막강한 기구들이 있는 이 곳에선 그

나마 '귀요미' 취급을 받는다.

 

 

속도도 빠르지 않은 편이고, 오르내림도 심하지 않다. 특히 라스베이거스는 바람이 많

이 부는데, 거의 '돌풍' 수준이다. 다른 놀이기구는 특유의 흔들림이 심해져 공포가 극

대화 된다. 하지만 빅샷은 아래위로 움직임으로 그러한 공포감도 덜하다.

 

한국의 너구리동산 번지드롭 유 경험자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다.

 

다만, 그 오르내림이 347m 상공 위에서 이뤄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 인생은 ... 오르막길 내리막길~ : X-Screams

 

 

 

 

 

       - 바라만 봐도 심장이 쫄깃해져 온다.

 

 

' 내 생에 가장 길었던 1'

 

 

혹자가 표현한 엑스스크림의 짧은 후기. 이 후기 하나로 우리는 엑스스크림의 진가를 알 수있다. 그렇다. 이제 더이상 빅샷처럼 귀여운 놀이기구는 찾아볼 수 없다. 스트라토

스 피어 라이드의 화룡점정. 엑스스크림(X-Screams)이다.

 

 

바라만 봐도 오금이 저려오는 엑스스크림은 타워의 가장자리에서 앞뒤로 순환하는 '단

순한'원리의 놀이기구다. 하지만, 엑스스크림을 타기위해서는 일생 일대의 결단을 내린

다는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 이 라이드는 타워의 맨 가장자리에서 오르막길~ 내리

막길~♪ 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 탑승하는 순간 마치 낭떠러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듯한 엄청난 공포와 스릴을 선사한다. 1분을 타면 1개월을 기억할 수 있는 놀이기구 라고 하며, '세상에서 가장 무

서운 놀이기구'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 익스트림  갑(甲), 그건 바로 너! : Sky Jumping

 

 

 

 

 

- 실제 스카이 점핑을 준비중인 모습

어느날 '이 것'이 말했다. 날 그렇고 그런 놀이기구와 비교하면 곤란하다.  난 줄 하나로 익스트림 계를 평정했다. 내 이름은 '스카이점핑(Sky Jumping)'이다.

 

익스트림 갑(甲), 그 것은 다름아닌 스카이 점핑이다.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져있는 '번지점프'와 같은 스카이 점핑은 줄 하나에 온 몸을 의지해 하늘을 나는 짜릿한 느낌을 주기

에 스트라토스의 어떤 놀이기구 보다도 인기가 좋다.

 

 

- 엄청난 강심장이 아니면 감히 도전하기 힘든 스카이 점핑.

 

 

347M에서 지상으로 떨어지는 느낌이라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찔하다. 국내의 번지점프장의 높이가 45M 임을 감안하면 무려 8배가 이상의 어마어마한 높이다.

 

왠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높이와 공포. 라스베이거스 에서 만난 익스트림 류의 1인자, 바로 스카이 점핑이다.

 

 

* 이 밖에 담력을 시험해 볼 만한 라스베이거스의 놀이기구

 

 

 

 

스트라토스피어 외에 '담력'을 시험해 볼 만한 라이드로는 뉴욕뉴욕 호텔의 롤러코스

터가 있다. 203 피트 상공에서 시작되는 롤러코스터는, 국내의 T-express 처럼 엄청난

높이와 속도를 자랑한다.

 

 

 

 

미국의 대표 도시 '뉴욕'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호텔의 롤러코스터인 만큼,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 사이를  순식간에 내려가며 느끼는 스릴은 이루 다 말 할

수 없다.

 

 

개성넘치는 불야성의 도시에서 만난 익스트림 라이드! 생각만으로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 아닐까 싶다. 다만, 익스트림 라이드를 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순간의 공포심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본인의 컨디션 상태에 맞게, 반드시 타의가 아닌 자발적 의지로 탑승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익스트림 라이드를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 상상만으로 심장이 뛰지 않는가!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