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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자동차의 고향, 생산법인을 가다!

작성일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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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서로를 알아본 몽고메리와 현대자동차 생산법인!

2011년은 현대자동차에게 있어서 새로운 가능성(New Possibilities)을 제시한 해였다. 미국시장에서 쏘나타는 월간 최고 판매량을 계속해서 갱신하였으며,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 201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2년 북미 올해의 차 선정, 2011년 컨슈머 리포트 선정 최고의 소형차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 모든 것은 품질이 뒷받침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생산력이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한 이야기였을 것이다.

 

<미국 탐방팀을 환영하는 메세지> 

 

2012 BGF 미국 탐방팀은 이렇게 2011년 미국시장 안 현대자동차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미국현대자동차생산법인(HMAA)을 방문하였다.

 

미국현대자동차생산법인은 죠지아주(GA)의 몽고메리(Montgomery)에 위치해 있다. 이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이 몽고메리에 설립되기까지는 몇 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현대 자동차가 미국 생산법인 설립을 고려할 당시, 미국 내 많은 시()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그 중 지리적 요건과 운송의 요점을 절충한 몽고메리에 생산법인을 설립하게 되었는데, 전통적인 농업에서 더 이상 성장 가능성을 찾지 못하였던 몽고메리시는 당시 해외기업 유치를 위하여 노력중이었고, 마침 현대자동차가 생산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을 듣고, 유치에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몽고메리시의 유치노력과 동남부를 중심으로 세제감면 혜택의 유리함과, 64번 그리고 65번 고속도로와 철도가 가깝다는 장점들이 맞물리면서 몽고메리시에 현대자동차 생산법인이 들어서게 된 것이었다. 이러한 지리적 여건 덕택에 빠른 생산과 운송은 자연스레 덤으로 함께 하였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미국의 국기에 새겨진 수 많은 별만큼이나, 미국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여러 나라의 문화가 공존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은 이러한 미국의 정서를 존중하며 발전시키는 형태로 현대자동차의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를 보여준다.

 

그 대표적인 것 중 하나는 바로 정기적으로 의복 자유를 시행한다는 것이다. 미식축구를 선호하는 주민들의 성향에 따라 이 곳 몽고메리의 현대자동차 생산법인에서는 회사 차원에서 자유롭게 의복을 착용도록 허용하고 미식축구를 즐기도록 격려하고 있다. 또한 연령, 성별 등에 격차와 차별을 두지 않는다. 미국을 지탱하는 대표적인 가치이기도 한 평등 의식은 이곳, 현대자동차 미국생산법인에도 잘 반영되고 있었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동시에 차별을 두지 않음으로써 직원들은 화합을 이끌어 내어 작업 능률을 최대한 높이고 있었다.

 

작업 현장 속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각자 맡은바 임무를 열심히 수행중인 직원들을 보고 있노라면, 2011년 현대자동차가 보여주었던 새로운 가능성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몽고메리엔 OO도로가 있다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과 현지 몽고메리시와의 관계가 우호적인 것은 굳이 적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현지에 가면 현대자동차 미국생산법인에 대한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다. 특히, 전세계를 여행하다보면, 문화교류등의 형태로 서로 다른 지역의 명칭을 따와서 해당지역의 도로, 건물등에 이름을 붙인 것(: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는 이태리의 베니스에서 따온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바로! 몽고메리시에 가면 현대자동차의 이름을 딴 ‘현대로 (Hyundai Blvd)’가 있다. 몽고메리시에서 네비게이션에 ‘hyundai’라는 명칭을 검색하면 현대자동차 미국 공장이 바로 검색되도록 배려한 것인데, 이것만 보더라도 몽고메리시와 현대자동차 미국생산법인의 끈끈한 관계를 아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현대로(Hyundai blvd) 한쪽으로 보이는 현대자동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의 표지판>

 

현대자동차 미국생산법인은 몽고메리시와의 우정을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하여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한국자체의 국가 브랜드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특히, 한국전쟁(Korean War, 6/25 전쟁) 이후 아직도 한국이 굉장히 낙후되어 있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매년 몽고메리 지역의 유지들을 한국으로 초대하기도 하고, 우수 직원들을 한국으로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몽고메리 시의 셰익스피어 페스티발 지원, 식수지원, 책 나누기 등의 다양한 CSR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미국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Hopes on Wheels' 행사 중 실제 아이들의 손모양을 차량에 새겨놓은 싼타페> 

 

<크고 작은 아이들의 손바닥. 이 현대자동차는 이렇게 자동차 바퀴에 달릴 수 있는 힘 뿐 아니라 조그마한 손바닥에 희망을 싣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1+1 이상의 효과, 현대자동차 생산법인과 몽고메리

     2012년 현재, 미국시장 내 현대자동차의 위치는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폭발적인 수요량을 생산량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현대자동차의 위상은 높아져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미국시장내 현대자동차의 선전은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법인의 뛰어난 생산력을 빼놓고 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뒤에는 몽고메리시의 헌신적인 노동자들의 노력이 뒷받침 된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미국 탐방팀을 따뜻하게 맞이해준 미국 현대자동차 생산법인(HMMA) 앞에서 기념촬영 한컷!>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이를 위하여 조화로이 함께 공존하며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는 이 곳, 몽고메리시 현대자동차 미국생산법인과 몽고메리시의 미래는 밝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2012 BGF 미국 탐방팀은 몸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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