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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바람이 출발하는 그 곳, 미국 한라공조를 가다

작성일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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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자동차에 쾌적한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기업, 한라공조

 한라공조는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이동 중 차내에 시원하고 쾌적한 바람, 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한 바람을 넣어주는 공기조절장치를 제조하는 회사이다.

 

1985년 한국에서 만도기계()와 포드자동차가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방열기)의 합작투자 계약을 맺으면서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세계 최고의 공조기계제조회사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달리는 중인데, 이번 2012 BGF 미국 탐방팀은 현대자동차가 만들어가는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함께하고 있는 부품회사, 미국 한라공조를 방문하였다.

 

<한라공조 미국법인의 입구에 전시되어있는 YF 쏘나타 차체 앞부분(우)과 미국법인 손정원 상무(좌)> 

 

자동차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공조기

2003년 현대, 기아자동차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품질·기술·경영개선 부문 평가에서 2002년 최고의 협력사로 선정되기도 한 한라공조는 세계로 향하는 꿈을 1990년대부터 품기 시작하였다. 한라공조는 1989년 캐나다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착하기 시작하였으며,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낸 결과, 1997년엔 미국 자동차 BIG 3(포드, GM, 크라이슬러)로부터 그 우수한 품질에 대하여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는 한라공조 미국법인이 위치하고 있는 앨러배마주로부터 품질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현대자동차에서 선정하는 우수협력사로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품질 5 스타  인증을 받은 한라공조> 

 

 

현대자동차와의 찰떡궁합!

 

하지만, 우리가 한라공조에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아무래도 현대자동차와 함께 자동차 부품업체로서 글로벌 동반성장을 이루어 냈다는 점이다.

 

2011년 하나금융연구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세계적인 경쟁력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평했다. 현대자동차가 2000년대 품질경영을 내세운 이후로 향상된 품질 경쟁력이 결국 다양한 부품 업체들의 경쟁력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다.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미국 한라공조 공장의 내부를 탐방중인 미국 BGF 탐방팀>

 

한라공조 역시, 그 출발을 국내부품업체로서 시작함으로써 현대자동차와는 긴밀한 관계를 이루었다. 현대자동차와 긴밀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 만큼, 국내최대고객사인 현대자동차의 성장과 함께 현재 한라공조의 성장도 이루어졌다는 것을 짐작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최대 고객사 중 한 곳으로서 글로벌 동반 성장을 위하여, 표면적인 외침 뿐 아니라, 2010년 부터는 대규모 자금 지원을 비롯해 협력회 지원 시스템 운영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기업들도 인정한 곳, 한라공조!

 

최근에는 기존의 BIG 3에 이어 미국 내 최고의 전기자동차 생산업체 중 한 곳으로 꼽히는 테슬라에도 납품을 시작하게 된 미국 한라공조. 어쩌면 이들의 발걸음은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 가고 있는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의 현대자동차와 함께 이제 시작한 첫 걸음일 수도 있다.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기업, 그 곳이 바로 한라공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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