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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in CHINA] 영현대씨의 다잉메세지 - B.G.F.

작성일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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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건의 개요는 7월 30일 오후 8시경, 출장차 북경시내 호텔에 투숙중이던 영현대씨가 다잉메세지를 남기고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다잉메세지. 즉, 사망자가 사망전에 남긴 범인과 관련된 메세지는 'B.G.F.'로 놀랍게도 영현대씨가 진행중이던 글로벌 프로젝트인 'BE GLOBAL FRIENDS' 의 약어와 같다.

 

'BE GLOBAL FRIENDS' 란

 B.G.F. 는 영현대 기자단이 현대자동차가 진출해 있는 주요국가의 산업 현장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현대 8기 기자단의 첫 B.G.F. 프로그램은 중국과 호주 2 곳에서 진행된다. 

 

 담당형사는 영현대씨가 진행중이던 B.G.F. 프로그램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음을 깨닫고 그녀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들의 신상조사에 들어갔다.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 출국전 기대에 부푼 ‘영현대’씨와 출국전부터 그녀를 심상치 않게 바라보는 용의자 1호

 

 용의자 1호는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영현대'씨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상으로 담은 유력한 용의자이다. 담당형사는 그가 프로그램을 위해 취재한 수많은 영상중 '영현대'씨와 관련된 모든 자료들을 조사하여 그가 이 사건의 범인인지 아닌지에 대해 밝혀낼 예정이라고 했다. 참고로, 그는 영현대 8기 첫 우수기자로 선정되어 뛰어난 실력과 노력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그는 "지금 내게 주어진 임무는 잘 만들어진 영상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취조에는 응하지만 작업에는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 용의자 2호는 사건 사고에서 빠질수 없는 말그대로 '미녀' 였다. 

 

 사건을 조사하던 담당형사는 흠칫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영현대씨도 미녀였지만 용의자 2호로 지목된 그녀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와 춤사위 그리고 후광이 비치는 미모로 본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많은 음식을 주문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이 위치한 공간 이외에는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형사는 정신을 차리고 그 자리를 재빨리 벗어나기로 했다.    

 

 

△ 용의자 3호는 굉장히 분주해 보였다.  

 

 3번째 용의자는 영현대씨에게 "허름한 집 한채에 50억원 하는 곳이 있다"며 중국의 전통가옥과 역사를 소개해준 인력거꾼이다. 그는 부드러운 인상과 함께 많은 인력거꾼 중에서도 탁월한 운전실력을 보여주어 그녀의 환심을 살 수 있었다. 용의자 3호는 영현대씨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질문한 것은 기억이 나지만 투어 이후에는 만난적이 없다며 다음 손님을 태우고 떠나갔다. 중국의 역사를 너무나 많이 알아버린 그녀를 입막음하기 위해서 였을까 사건은 갈수록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 화려한 칼솜씨를 선보이는 용의자 4호

 

베이징 덕으로 유명한 '북경오리' 요리가 전문인 요리가게에서 용의자 4호를 만났다. 칼솜씨로 보아 사건의 용의자일 가능성은 높지만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는 그녀의 눈빛에 담당형사는 그녀를 용의자 선상에서 바로 내렸다고 했다. 그는 영현대씨가 찾아간 북경내 모든 지역을 찾아가 그녀가 만났던 모든 이들을 취조할 예정이라고 했다.    

 

 

 

영현대씨를 마지막으로 본 목격자는 그녀가 북경내 택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한 브랜드의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사건 담당팀은 사건과 동일한 브랜드의 택시를 소유한 이가 많지만 최대한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해당 기사를 찾아 조사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내에 사건을 해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영현대씨는 왜 북경에 갔으며 무엇을 알고 싶었던 것일까 그녀의 다잉메세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범인은 분명 영현대씨와 친분이 있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확실하다. 형사는 남겨진 그녀의 동료들과 7일간의 빡빡한 여정을 함께하며 수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범인을 찾기 위해서는 형사의 노력뿐만 아니라 '영현대'씨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당신도 이 사건의 주인공이다. 범인은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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