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G.F in CHINA] B.G.F.를 품은 B.G.F.

작성일2012.08.03

이미지 갯수image 9

작성자 : 기자단

B.G.F의 하루는 B.G.F.로 표현된다.

Be Global Friends를 품어버린 또 다른 B.G.F.!

 

 

첫번째, Beneficial. '유익한, 이로운‘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 단어는 오늘 있었던 3개의 인터뷰 일정과 관련 있다. 아침부터 시작된 현대자동차 공식 인터뷰(중국경영연구원, 완성차판매본부)에서는 주재원들을 통해 중국 자동차산업 현장과 중국에서의 현대자동차의 위상을 알 수 있었고, 이 외에도 인생 선배로서 주재원들이 20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완성차판매본부의 안병주 이사는 “무심코 내뱉은 말이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는다”며 대학생들에게 매사에 긍정적인 말과 사고를 할 것을 강조했다.

 

 

▲중국 현대자동차 완성차판매본부 안병주 이사

 

 이어 코트라(kotra) 중국지역본부에서는 황재원 부관장 인터뷰가 있었다. 코트라에 입사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중국시장에서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어떤 역량을 키워야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잘 설명해주었다. 그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데 필요한 역량은 언어적 능력보다 문화적 개방성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은 어떤 시각을 가지고 접근해야 하는지 좋은 정보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 '유익하고 이로운' 시간이었다.

 

 

 

 

 '크다, 거대하다'를 의미하는 Great! 만리장성(The Great Wall)급이나 되어야 붙여준다는 이 단어는 오늘 우리가 방문한 북경자동차박물관과 관련이 있다.

최근에 지어져 아직 블로그에서 그 흔한 후기도 볼 수 없는, 중국답게 큰 규모를 자랑하는 북경자동차박물관에서 우리는 흔히 보기 힘든 다양한 모양과 의미를 가진 자동차들을 볼 수 있었다. 여성을 위한 최초의 세단인 시트론, 당시 28대 밖에 생산하지 않았을 만큼 고급스럽고 희소성 있는 Lincoln KB-V12 등 최초이자 최고의 자동차들을 볼 수 있었다.

 5층으로 이루어진 이 박물관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은 물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Great로 선정된 북경자동차박물관은 중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박물관으로서의 '거대함'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 자동차가 얼마나 많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보여준 현대자동차 엘란트라/독특한 자동차랩핑

 

 

 

 '마음을 사로잡다, 매혹하다' 라는 의미의 Fascinate.

'중국'의 화려하고도 몽환적인 분위기에 매혹되고 싶다면 이 거리로!

 

 

 

이곳은 바로 ‘귀신거리(구이지에)’이다. 사람의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붉은 불빛 아래 길게 들어선 식당, 그리고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과 야식을 먹으러 나온 사람들의 상기된 표정은 우리를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비가 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야식을 먹기 위해 구이지에를 찾았다. 구이지에를 방문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 곳의 명물인 마라롱시아(민물가재요리)를 먹는데 작은 민물가재를 까는 과정뿐만 아니라 매콤하고 담백한 맛 때문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한 맥주와 함께 풀기엔 충분했다. 우리 B.G.F.도 민물가재의 맛에 사로잡혔다는 점~

 

 

▲ 비 오는 북경의 밤, 구이지에 거리에서/ 민물가재 마라롱시아(@구이지에)

 

 

 B.G.F의 Beneficial. Great. Fascinate.한 하루는 이렇게 끝났다.

3개의 인터뷰 일정을 통해서는 대학생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Beneficial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오늘의 데일리에서 공개하지 않은 사천요리와 황제요리체험 역시 그 맛과 양에서 매우 Great했다. 구이지에에 Fascinate된 후 체험한 북경의 지하철은 서울의 지하철과 전반적인 분위기는 다르지만 서울 지하철을 벤치마킹하여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렸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했던 B.G.F. 2일차 취재.

 

 

 중국 속에서 만난 현대자동차, 현대 피플 뿐만 아니라 중국의 다양한 멋과 맛을 보고 즐기고 느끼느라 하루가 정신없이 지났다. 내일은 중국 오전 일정 후 호주로 출발하는데 중국의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호주에서도 중국과 같이 유쾌한 B.G.F.를 만들고 싶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