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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in Australia] 호주 해외 기자의 BGF 체험기

작성일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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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김호근>

현재 시간 11:59pm. 시드니에서 2일차 일정을 마친다. 빡빡했던 일정 속에 몸은 피곤하지만, 기사를 작성하면서 이렇게 즐거운 이유는 무엇일까 취재 활동을 하면서 학생기자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보다 큰 이유는 하루 종일 우리 BGF팀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 팀 취재 활동이 많은 국내 기자들에 비해 해외기자인 나는 주로 홀로 취재 활동을 하곤 했다. 하지만 BGF 활동 동안 국내 영현대 기자들을 만나고, 호주에서 함께 학생 기자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큰 설렘이었고 기쁨이었다. 그럼 지금부터 해외기자가 경험한 호주 BGF의 하루.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국내기자와 해외기자 차이)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오늘은 이번 호주 BGF 일정의 화룡점정. HMCA(현대자동차 호주 판매 법인)을 방문하는 날이다. HMCA 취재 걱정에 잠을 설쳐서 인지 아침부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혹시나 부족한 모습을  보여 주진 않을까’, ‘법인장님과의 인터뷰 진행을 잘 할 수 있을까이렇게 개인적인 부담감을 가지고 아침 일찍 HMCA를 찾아 갔다.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HMCA에서의 취재는 흥미진진 했다.  이번 취재에서 BGF팀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은 협동심이었다. 취재, 사진, 영상 각자의 역할 뿐만 아니라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었고, 나는 그 동안 해외기자로서 느끼지 못했던 그룹 활동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영현대 BGF팀과 함께 HMCA에서의 취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ØHMCA 노승욱 부장님과의 인터뷰 중

<사진=채일기>

 

즐겁게 취재를 할 수 있다는 것

시드니에서 한국을 알려라! 오늘 BGF팀이 받은 미션이다. 시드니의 달링하버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영현대 기자단을 알리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하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기쁨을 나누면 두 배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즐겁게 취재하면서 부끄러운 것도 잊은 BGFJ. 또 한복을 입고 시드니 펍에 들어가 모든 외국인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는 웃지 못한 해프닝도 있었다. 팀이 아닌 나 혼자 이렇게 커다란 프로젝트를 진행 할 수 있었을까 열심히 취재를 한다는 것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은 즐겁게 취재를 하는 것이다.

Ø 호주에서 영현대 기자단이 자체 진행한 이벤트 중

<사진=채일기>

 

생각을 공유 할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 해외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내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내가 쓰는 기사의 방향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또 새로운 기사 컨텐츠를 생각해 내기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해외 기자로서 일정 내내 가장 유익했던 활동 중 하나는 BGF팀이 서로의 생각을 지속적으로 공유 한다는 것이다. BGF 기간 동안 진행된 지속적인 팀원들과의 토론은 호주 BGF팀에 지속적인 에너지를 부여하고 있었다. 이동하는 동안에 아이디어가 번쩍 생각났다며 이야기하는 신승용 기자! 물론 기사는 팀 킬~!을 당했지만, 그 아이디어는 우리들의 다른 영감을 일으켰다는 것. 차 후 공개될 영현대 BGF의 기사를 기대하시라.     

Ø 취재 준비를 하고 있는 호주 BGF

<사진=김호근>

시드니 호주 BGF 이틀 째. 아쉬움도 많았지만 오늘 BGF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영현대 기자들과 함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 BGF팀과 함께, 즐겁게 그리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 할 수 하며 진행된 팀 취재 활동은 해외기자가 아닌 호주 BGF에서 느낄 수 있었던 단비 같은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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