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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교통의 중심지,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가다!

작성일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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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행자에겐 잠시 스쳐가는 곳이지만 그 자리에서 24시간 꿋꿋이 모두를 환영하는 그곳, 여행자들의 설렘과 추억으로 가득한 그곳. 바로 공항이다. 722일 해피무버들은 하노이 노이 바이 공항에서 새로운 만남을 기대했고 82일, 2주간의 짧았던 추억을 지니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노이바이 공항을 떠났다. 교통의 중심지이자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의 관문! 해피무버들의 2주간의 추억의 처음과 끝을 함께한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을 살펴보자.

 

 

 

 

 

 

 

 

1213일 베트남 호아빈으로 해외봉사를 떠나는 해피무버들. 722일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선 각자 팀원들 간의 뜨거운 화합을 보여주며 활기찬 모습으로 출국준비를 하고 있었다. 넓디넓은 인천공항에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끄떡하지 않을 해피무버들의 열정과 각오로 꽉 차있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파이팅소리와 웃음소리는 베트남에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벌써부터 전해주는 듯 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출국시간이 다가왔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여권준비 주의교육을 듣고 난 후 해외에서 벌어진 2주간의 봉사활동을 기대하며 해피무버들은 비행기에 탑승을 했다.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맛있는 기내식은 해외로 떠나는 그들의 힘을 북돋아주었다. 4시간에 걸친 비행은 문화교류를 준비하느라 피곤했던 해피무버들에게 꿀잠 또한 선사해주었다고!

 

 

 

 

 

 

 

드디어 베트남 북부의 유일한 공항! 하노이 노이 바이 공항에 해피무버들이 도착했다. 베트남 땅에 첫발을 디뎠을 땐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습하고 더운 공기가 우리를 먼저 맞이했다. 베트남 북부의 유일한 공항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작기로 소문난 노이바이 공항! 소문과는 달리 100여명 남짓한 해피무버들이 왔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충분한 규모와 편의시설들을 갖추고 있었다. 규모는 아담했지만 현대적인 모습으로 우리를 반긴 노이바이 공항은 아직은 2층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2014년 까지 4층 높이로 확장될 예정을 가지고 있다. 화장실은 여전히 기대이하 수준 이였어도 기념품 가게들과 카페테리아 등은 다른 나라 어느 공항과도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었다.

 

 

 

 

 

 

 

 

 

하지만 베트남의 다른 2개의 공항보다 작은 노이바이공항은 우리의 출발지였던 한국의 인천공항과 비교되는 곳 이었다. 노이바이 공항 안에는 컨베이어 벨트도 단 몇 개 밖에 설치되지 않았고 입국신고서를 쓰지도 않고서 입국이 바로 이루어지는 신기한 광경을 보여준다.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 밖을 나서는 데까지는 인천공항에 비해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지며 규모가 작아 사람이 조금만 모여도 북적북적 거리는 장면 또한 볼 수 있다.

 

 

 

 

 

 

 

 

해피무버들이 도착한 밤 11시 늦은 시간, 여느 공항과 마찬가지로 노이바이 공항에서는 입국장에서 친구, 가족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함께 다른 한쪽에서는 비행기시간을 기다리느라 지쳐 피곤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인해 활기를 띄던 노이바이 공항. 정말 베트남에 도착했구나, 실감할 수 있었던 한 가지는 바로 베트남의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일하는 공항 여직원들의 모습이었다. 소박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아오자이의 모습은 노이바이 공항과도 닮아보였다.

 

아직 완벽하게 완공되지는 않아 발전이 덜 돼보였지만 무한 발전의 가능성이 기대되는 하노이의 관문, 노이바이 공항. 교통의 중심지인 하노이의 명성만큼 베트남의 자랑이자 대표건물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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