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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ove]천사들에게 다가가는 여섯가지 방법

작성일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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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다른 나라에 가면 먼저 그곳 사람을 보라 라는 말이 있듯 해외에서 현지 사람과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해외봉사는 문화부터 의식주를 아우르는 모든 환경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그 언제보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교육봉사를 위해 해피무버들은 밤낮 연구해가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고민을 했다.

 

4개의 조가 각각 아이템을 선정하여 아이들과 함께한 729일 교육봉사시간. 천사 같았던 베트남 호아빈의 아이들은 오히려 우리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인연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는 기분 좋은 일이다. 인연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법을 배워야했던 해피무버. 천사들에게 다가가는 여섯 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첫번째 다가가기

 

 

 

나이뿐만 아니라 의식주부터 환경, 정치까지 모든 문화가 우리와는 다른 아이들이다. 우리의 생각, 우리의 시선으로 그들을 대한다면 분명 이해하지 못할 일들로 마찰이 생길 수 있다. 교육봉사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시간이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 충분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의 시선으로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두번째 다가가기

 

 

 

해피무버가 2주 동안 베트남 현지인들과 함께 건축봉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언어가 아닌 마음과 행동을 통해서였다. 기본적인 영어마저 할 수 없는 아이들과의 의사소통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대화하는 방법뿐이다. 하지만 정말 기본적인 대화 말을 알아두는 것은 그들에 대한 예의이고 배려가 아닐까 고마워, 사랑해 등등 그들에게 정말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꼭 미리 알아두고 그들에게 전해주자.

 

 

 

 

세번째 다가가기

 

 

그들을 위해 준비했고 고민한 시간들이었지만 오히려 아이들로 인해 우리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먼저 다가가는 법배웠다. 우리가 주는 것이 아닌 우리가 그들에게 받는다. 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순간을 함께 즐기자.

 

 

 

 

네번째 다가가기

 

 

 

한국에선 흔히 볼 수 있는 놀이들이 호아빈 아이들에겐 생전 처음 보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것 이였다.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우리가 내키지 않았다면 진정한 교육봉사가 될 수 있었을까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함께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한다. 아이들의 관심사가 우선 이였지만 해피무버 또한 즐길 수 있었기에 진심이 담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섯번째 다가가기

 

 

 

'한걸음 다가가라, 기다림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

호아빈의 시골마을. 그곳은 TV, 라디오를 찾아보기 힘든 곳 이였다. 아이들에게 한국이란 나라는 낯설고 어려웠다. 우리가 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제일 첫 번째 방법은 미소였다. 웃는 얼굴로 먼저 다가설 때 아이들도 마음을 열고 우리를 받아주었다. 미소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최대의 무기란 것을 잊지 말자.

 

 

 

 

여섯번째 다가가기

 

 

 

작은 것 하나에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해피무버들은 더한 행복감을 느꼈다. 바쁘고 정신없게 지나갔던 하루였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보람과 감동을 느낀 해피무버. 집을 짓는 것 뿐 만 아니라 국경을 넘어 아이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나누어 주었다.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말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다가오는 천사들. 다른 나라 언니, 오빠들이 신기한지 큰 눈망울로 올려다보던 천사들. 첫 만남의 어색함이 풀린 그 순간, 베트남이 해피무버들에게 보내준 선물이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인연'이란 단어는 결코 쉽거나 가벼운 단어가 아니었다. '인연'이란 한사람에겐 작은 도전이었고 그 도전은 곧 사랑되었으며 행복으로 승화가 될 수 있었다. 우리의 작은 다가감이 누군가에겐 행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해피무버는 베트남 아이들에게 사랑행복을 심어주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사람이 사람에게 주는 감동과 추억은 쉽게 잊혀 지지 않는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 해피무버는 떠나지만 아이들의 마음속엔 그 따뜻했고 소중한 추억들을 가슴깊이 새겨 잊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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