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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호주] 호주 최대 관광 도시. 시드니 공항 취재기!

작성일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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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김호근>

 

여행객들 또는 해외에 나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공항은 언제나 모든 여정의 시작마지막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BGF 시드니 팀에게 공항은 취재의 시작과 끝이라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8 2일 아침. 8기 영현대 기자단의 첫 번째 BGF 팀이 시드니 공항에 입성하게 되었다. 각 국의 도시 별로 다른 분위기와 색다른 풍경의 공항. 영현대 기자단에게 시드니 공항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영현대 기자단이 찾은 호주 최대의 도시 시드니. 그 곳에서의 첫 번째 Gateway. 시드니 공항에서 영현대 기자단을 만나보자.

 

 

Ø 여러분에게 공항은 어떤 의미 인가요

 

 

공항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민간 항공기의 이착륙에 사용되는 장소라고 정의 되어있다. 하지만 그 사전적 정의 이상으로 우리들에게 공항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 해외 여행을 가는 새내기 여행객들에게는 기다림과 설렘을 안겨주는 곳. 때로는 두려움과 낯섦을 제일 처음 맞이하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가족을 손꼽아 기다리는 기러기 아빠의 마음속에는 마중 오는 사람의 기다림과 반가움 또 헤어진 연인에게는 아득함과 추억 그리고 그리움을 떠올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나에게 공항은 때로는 모험의 시작이긴 곳이기도 하고 항상 시간을 쫓기며 공항에 달려간 기억 때문인지 서두름 초조함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느끼는 공항의 기억은 무엇인가 본격적인 여정을 떠나기 전에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공항에 대해 한번 떠올려보자.

    

시드니 국제 공항의 풍경 <사진=김호근>

 

Ø 그렇다면 영현대 BGF 호주팀이 느끼는 시드니 공항은

 

호주 BGF팀이 느끼는 시드니 공항은 취재의 시작과 새로운 만남이었다. 그 동안 온라인 상으로만 연락했던 해외기자들을 만나는 기쁨과 앞으로의 시드니에서의 다양한 취재 활동을 위한 기대와 각오로 가득 차 있었다.

 

 

 

Ø 긴장하라. 여기는 바로 외국이다!

 

 

한국과 북경의 찜통 더위에 지금까지 시달렸던 영현대 기자단에게 시드니 공항은 선선한 기운으로 반갑게 맞이했다. 우리와 정반대의 날씨를 가진 남반구의 나라 호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이다. 하지만 호주의 선선한 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우리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공항에 있는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들이다. 관광의 도시답게 여러 나라에서 관광 온 외국인들 구경에 눈에 휘둥그래진다. 외국인 울렁증을 가진 사람을 긴장하시라. 지금부터 시드니 공항에 내린 여러분은 20년 넘게 쌓아온 그 울렁증을 극복 해야 한다. 그리고 호주의 강렬한 악센트에 입국 심사를 하는 내내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이 새로운 나라. 호주 시드니에 와있다.

 

Ø 시드니 공항에서 바로 핸드폰 개통하기

 

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오니, 귀국 장소에 수 많은 여행객들로 정신이 없다. 하지만 공항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바로 호주 전화 번호를 개통하는 것이다. ‘한국에는 어떻게 연락하지라고 걱정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좋은 소식! 호주에서는 자신의 휴대 전화에 유심 칩만 갈아서, 저렴한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넷과 국제 전화를 이용 할 수 있다. 국제 공항에서 출국 장소에 나오면 한 눈에 노란색(옵터스)과 빨간색(보다폰) 간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자신에게 맞는 여행 요금제를 사용하여 쉽게 호주 전화를 개통 할 수 있다. 출국 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이동 통신 요금을 간단히 조사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 주의 할 사항은 호주에 오기 전에 반드시 한국의 이동 통신사에 연락해서 컨츄리 락(COUNTRY LOCK)을 해제하고 와야 한다.

드니 국제 공항 출국 장소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이동 통신사 <사진=김호근>    

 

Ø 시드니 공항에서 시드니 시티 이동하기

 

시드니 공항에서의 정취를 느끼기도 잠시, 공항에 도착했으니 이제 시내로 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복잡한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여행 초보자에게 저렴한 방법으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사진 Google Map>

 

호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드니 공항은 시드니 시내 중심에서 약 9km 떨어져 있다.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으로는 에어포트 링크(기차), 버스, 택시 등을 이용 할 수 있다.

 

기차의 경우 05:00부터 23:45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시티레일의 일부로 시드니 시내까지 11분 정도가 소요되며 요금은 AUD15.8이다. 시드니 국제 공항에서 나오면 기차 모양의 표지판을 바로 발견 할 수 있다.

 

u 시드니 국제 공항 에어포트 링크(2층으로 되어 있는 기차라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사진=김호근>

 

버스의 경우 우리나라처럼 공항에서 별도의 공항 리무진을 운행하지 않으며, 사설로 운행되는 공항버스(KST 시드니 에어포터 미니버스)를 이용 해야 한다. 이 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버스에 탑승한 사람들의 숙소 앞까지 데려다 주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요금은 AUD 18.00 이며 30분 정도 소요된다.

택시의 경우 요금은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내 중심까지는 약 20분 정도가 소요되며 요금은 약 AUD 40.00 이다.

지금까지는 시드니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 하는 간단한 소개였다면, 지금부터는 영현대 독자들을 위해 좀 더 저렴하게 시티까지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다.

 

Ø 시드니 공항에서 시티 이동하기 TIPS

 

TIP1. 공항에 도착한 인원이 3인 이상이라면 택시가 적합한 방법 일 수도 있다. 시드니 시티까지 $40 정도로 일행이 많을수록 저렴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택시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TIP2. 셔틀 버스를 이용 할 경우 미리 예약하라. 미리 도착하기 전KST 시드니 에어포터 미니버스를 예약한다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공항 도착 전 꼭 예약을 하기 바란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http://www.kst.com.au/Sydney/Airport-Shuttle-Bus-to-City-Sydney/)

TIP3. 상황에 맞는 이동수단을 결정하라. 자신이 묵는 숙소가 역에서 멀다면 기차 보다는 숙소 앞까지 갈 수 있는 셔틀 버스나 택시가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숙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용한다면, 돈을 절약 할 수 있다.

 

u 시드니 국제 공항에서 볼 수 있는 시내 이동 수단 <사진=김호근>

 

마지막으로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시드니 공항은 국내공항(Domestic Airport)와 국제 공항으로(International Airport)로 크게 분리되어 있다는 것이다. 국제 공항과 국내 공항은 기차로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지만 5불이나 지불해야 하니, 출발하기 전에 자신이 어느 공항을 가는지 반드시 확인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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