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B.G.F.호주] 555번 타고 떠나는 시드니 공짜 여행기

작성일2012.09.03

이미지 갯수image 14

작성자 : 기자단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관광의 나라 호주. 하지만 호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것이 바로 살인적인 물가다. 한국에 비해 비싼 숙소 비와 식비, 심지어 2-3배씩 비싼 교통 요금에 관광객들의 기분은 편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호주에는 주요 도시 내에 무료 교통 수단이 있는 것을 알고 있으신가 시드니의 무료 셔틀 버스, 멜번의 시티 순환 트램 등 호주에는 관광객들의 귀를 번쩍이게 할 여러 공짜 교통 수단이 있다. 더욱이 시티 주변의 주요 관광지 위주로 정차한다니 이 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호주 BGF팀이 방문한 시드니. 그곳에서 우 리는 이름하여 555! 무료 셔틀 버스를 한눈에 발견 할 수 있었다!

 

 

시드니 시티 순환 버스 555번은 월, , , 9:30am 부터 3:30am까지, 쇼핑 데이인 목요일은 9pm까지 운행이 되고 있으며 주말은 6pm까지 운행이 되고 있다. 양 방향으로 시티 노선을 순환하기 때문에 운행 노선에 있는 아무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하면 된다. 버스에 올라 탄 후, 버스 요금을 지불 하는 기계를 보고 당황한 호주 BGF. 승객들은 걱정하지 말고 555번에 사뿐히 탑승하기만 하면 된다.

 

 

 

시드니 시티 한 바퀴를 순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 본격적인 시드니 여행을 하기 전에 무료 셔틀 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시드니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지리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시드니 여행 초보 BGF 팀. 555번 버스를 타고 시드니 시내를 여행 하면서, 아름다운 도시 전경과 함께 시드니 사람들의 여유로워 도시 생활까지 볼 수 있었다. 역사를 느끼게 하는 고풍스러운 건물들, 하이드 파크에 누워 한가로이 오후를 보내는 사람들, 도심 속 카페에 앉아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고 있는 직장인들. “우리가 지금 외국에 와있구나

 

 

시드니 시내 전경(사진=김호근)

 

시드니에는 볼 거리가 많다. 게다가 관광객들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관광 명소들이 있다면 더 매력적이지 않겠는가 아래 그림은 555번 버스 노선도와 함께 주요 관광 명소들이 모두 돈 없이도 이용 할 수 있는 시드니의 관광 명소를 보여준다. 하루 동안 555번을 타고 여행하면 정차하는 모든 곳을 여행하기에는 시간이 빠듯하지만 시드니 주요 명소들을 모두 들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자가 추천하는 여행 코스는 셔큘러 키를 시작으로 록스 지역까지 555번을 타고 여행하는 코스이다.

 

555번 버스 노선도(출처 www.sydneybuses.info)와 주요 관광 명소들

 

시드니의 아이콘 오페라 하우스를 시작으로 주변에 있는 식물원(보타닉 가든)에 가서 잠시 나마 여유를 즐긴다. “시드니 사람들은 이렇게 좋은 경관을 곁에 두고 산단 말이야부러움을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다. 식물원과 이어지는 현대 미술관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그곳에서는 현대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해 볼 수 있다.

 

 

 

서큘러 키에서 2정거장을 이동하여 마틴 플레이스 역에서 내리면 여러 쇼핑 몰(피트 스트리트 몰)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공짜 여행기에 쇼핑이라고 걱정하지 마시라. 퀸즈 빅토리아 빌딩을 가보면 눈이 즐겁다. 고풍스러운 건물 양식의 멋진 경관에 입이 쩍 벌어질 지경이다. 빌딩 안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쓴 편지가 있다니 꼭 확신해 보길 바란다. 이제 벌써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차이나 타운 근처에 있는 여러 음식점에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판매하고 있었다. 또 차이나 타운에는 길거리 음식점으로도 유명하니 꼭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  차이나 타운 바로 앞에 있는 페디스 마켓은 시드니에서 가장 큰 재래 시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한다. 기념품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여행객이라면 꼭 방문해 보아야 하는 곳이다. 차이나타운과 이어지는 달링하버도 빼 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이다. 모노레일 티켓을 구입하지 않고도 멋진 관광지가 될 수 있으니, 연인과 함께, 친구, 가족과 함께라면 더 즐거울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555번 버스의 마지막 정착지 더 록스 지역이다. 이 지역에는 어보리진(호주의 원주민)의 길거리 공연을 감상하며 하버브리지에 이어진 아름다운 바다 야경을 볼 수 있었다. “555번을 타고 시드니 여행. 재미있구나!”

 

시드니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공짜 투어도 있다. 이름하여 FREE WALIKING TOURS OF SYDNEY! 매일 오전 10 30, 오후 2 30분에 시드니 타운 홀(Town Hall Square) 조각상 옆에 모여, 시드니 시내를 걸으면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오후 6시에는 캐드맨의 오두막(Cadman’s Cottage)에서 모인 후, 더 록스 지역을 탐방하며 시드니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으니 참고 하기를 바란다. 관광객들은 모든 투어가 사전 예약 없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도착하면 된다. 하지만 모든 투어가 영어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시드니에는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무궁 무진하다. 도시락을 만들어 하이드 파크나 식물원(보타닉 가든)에서 소풍을 즐기는 것도 여행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여러분도 555번 버스를 타고 시드니 공짜 여행기를 해보는 것이 어떠하겠는가! 즐거워서 좋고 공짜라서 좋고!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