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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만나보는 또 다른 세계, Here is the World!

작성일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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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뉴욕에서 만나보는 또 다른 세계!

맨해튼에서 휘날리는 세계 각국의 국기가 있는 거리들을 만끽해보자,

HERE IS THE WORLD!

 

 

 

     여기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들이 다 있다는 세계의 중심! 미국의 중심! 뉴욕(New York)이다. 뉴욕에 와서 미국적인 것만을 느껴보고 간다는 사람은 뉴욕을 제대로 즐기 보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뉴욕이 왜 세계의 중심인가 어떻게 전 세계의 사람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을 찾을 수 있다. 뉴욕에는 맨해튼 중심에 있는 한인타운인 Korea Way에서부터 차이나타운, 리틀 이탈리, 유러피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웨스트 빌리지, 미트패킹, 첼시까지 구석구석 세계의 다양한 나라들을 담고 있다. 그리하여 여행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유명한 곳부터 뉴요커들이 즐기는 이국적인 곳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맨해튼을 색다르게 즐겨보자면 뉴욕 속에 또 다른 세계들을 직접 걷고, 보고, 먹고, 느끼는 방법이 있다. 세계의 축소판을 보는듯한 거리들이 즐비하다.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만나보는 또 다른 세계! 맨해튼의 다양한 나라의 분위기들이 가득한 거리를 걸어보고, 맛보고, 보고, 사고, 즐겨보자! , 이제 맨해튼에서 세계를 만나러 출발해볼까

 

 

 

 

 

 

THIS IS AMERICA!

 

     미국 북동부의 메트로폴리탄 도시 뉴욕의 맨해튼(Manhatten)은 뉴욕시의 중심이자 대표 명소들이 모여 있는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섬이다. 5번가와 매디슨 애비뉴, 소호와 미트패킹 등의 유명 쇼핑 스폿과 낭만이 엄치는 센트럴파크, 하늘 높이 솟아있는 마천루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과 박물관, 금융의 중심 월 스트리트, 공연예술의 중심인 브로드웨이 등 이 모든 것이 다 모여 있는 곳이 바로 맨해튼이다. 이곳에서는 거리나 각 지역마다 특징들이 가득해 번잡하고 활기찬 분위기부터 한가로운 분위기 모두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뉴욕의 매력은 번잡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데에 있다. 수많은 빌딩과 거리 사이에 어떠한 것들이 숨어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곳은 뉴욕이다. (사진=한아람)

 

 

 

 

 

 

 

맨해튼의 서쪽으로! 유럽의 감성을 담은

     웨스트빌리지(West Village) & 미트패킹(Meat Packing)

 

     유럽 양식의 고풍스러운 브라운 스톤 주택이 많이 남아 있는 웨스트 빌리지는 조용하고 한적하며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는 곳이다. 산책하기 좋은 분위기의 웨스트 빌리지는 항상 여유로워 주변을 둘러보는 것만도 즐거운데,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허드슨 리버 파크(Hudosn River Park)는 시원한 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난다. 특히 주말에 거리를 걷다보면, 뉴욕의 한적한 낮을 만끽하며 위크엔드 브런치를 즐기는 뉴요커들을 만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여행객들이 적은 이 곳은 거리를 느긋하게 걷다보면 뉴요커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는데, 특히 쉬는 날의 뉴요커들은 평일과는 다르게 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고급스러움을 마주할 수 있다.

  

 

한적한 거리에는 주말을 맞은 가족들의 느긋한 산책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도심 내의 번잡함과 시끄러움을 찾을 수 없다. (사진=한아람)

 

 

 

 

 

웨스트 빌리지의 건물들은 고급 주택가이니만큼 이름을 날리고 있는 만큼

낮은 건물들 속에 구석구석 고풍스러움을 담고 있다. (사진=한아람)

 

 

 

 

웨스트빌리지의 거리에는 다른 거리와는 다르게 동네 주민들이나 편안한 차림의 뉴요커들이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인위적이지 않고 편안한 모습과 예쁜 까페와 상점들이 유럽의 감성을 느끼게 해 준다. [사진=한아람]

 

 

 

 

 

 

런던에는 템즈강, 파리에는 센느강, 뉴욕에는 허드슨강(Hudson River),

     강 건너편 뉴저지가 보이는 햇살을 가득 담은 빛나는 강!

     그리고 그 옆에 위치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미트패킹(Meat Packing District).

 

 

저 멀리 뉴저지 도심의 빌딩들이 보인다. 강에는 여러 부두도 있어 항구로도 활용되고, 이렇게 주변 공원들은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한아람]

 

 

 

 

허드슨 강 리버파크에는 여행객들보다는 동네 주민들이 한낮의 햇살을 즐기거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사진=한아람]

 

 

 

 

 

 

 

첼시(Chelsea) 영국의 첼시가 아닌, 뉴욕의 첼시!

     예술 향기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거리~

 

     첼시에는 유명한 첼시 마켓과 크고 작은 갤러리들이 모여 있어 예술적 향취가 가득한 거리이다. 20세기 초 첼시는 황량한 공장지대였지만, 소호에 있던 예술가들과 갤러리들이 이곳으로 옮겨오고 영화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문화의 중심지로 변모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거리를 걷다보면 시크함과 그림이나 페인팅을 자주 목격할 수 있는 예술거리가 유러피안 아우라를 느끼게 한다. 유명한 첼시마켓 또한 여기에 위치하고 있는데, 유럽의 닮은 이곳에는 음식은 물론 각종 상점이 빌딩 안에 길게 위치하고 있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첼시에 위치한 첼시 마켓(Chelsea Market)과 내부의 전경.[사진=한아람]

 

 

 

 

 

 

첼시에는 이렇게 갤러리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가서 볼 수 있다.

작가의 자유로운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들이 멋스럽다. [사진=한아람]

 

 

 

 

 

 

 

 

첼시마켓에서 유명한 엘레니스 쿠키 전문점.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컵케이크와 수제 쿠키들에 손님들의 눈과 입을 황홀하게 한다. [사진=한아람]

 

 

 

재밌는 캐릭터의 컵케이크와 예술작품과 같은 케이크로 유명한 첼시마켓 내 루디스(Ruthys) 까페. [사진=한아람]

 

 

 

귀여운 캐릭터의 컵케이크()와 꽃을 담은 화려한 컵케이크(아래).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사 먹어볼 만하다. 많은 뉴요커들이 기념일이나 특히 아이들의 생일에 사서 케이크 대신으로 즐겨 찾는다고 한다. 이곳의 주문제작을 통해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어달라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사진=한아람]

 

 

 

 

 

이 밖에도 다양하고 그 맛으로도 유명한 상점들이 첼시 마켓 내에는 즐비하다. 그냥 눈 구경하러 가기도 좋고, 여러 음식들을 조금 사서 마켓 내 준비되어 있는 의자들에 걸터앉아 낭만을 즐기는 것도 좋다. [사진=한아람]

 

 

 

 

 

     허드슨 강 바로 옆에 있는 미트패킹은 일반 거의 갈 일이 없는 맨해튼의 후미진 지역이었지만 미트패킹 업자들이 하나 둘씩 떠나면서 남아 있는 거대한 창고형 매장들은 뉴요커들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공간이 되었다. 미트패킹이란 말 그대로 고기들을 도축하고 포장하는 등의 상업구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한 예술과 광고 스튜디오로, 멋진 패션샵들이 들어서는 등 자유로움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미트패킹 거리를 걷다보면 곳곳에서 이렇게 아티스트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아직 미트패킹 건물들의 잔재가 남은 가운데 예술과 낭만이 흐르는 게, 유럽의 자유로움을 닮아 있다. [사진=한아람]

 

 

 

 

 

미트패킹 디스트릭에는 뉴욕의 옛 전철 선로를 도심 공원으로 바꾼 것으로 유명한

하이라인 파크(High-line Park)를 만날 수 있다. 독특한 구조물과 도심 속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여행객은 물론 뉴요커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한아람]

 

 

 

 

 

 

 

주말의 여유와 즐거운 음악과 그림이 가득한

예술과 낭만이 공존하는 이 공간들!

이어서 소호랑 노호, 놀리타까지 이어지는 거리 또한 미국적이면서도 유럽의 

패션 도시나 소도시의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블록 블록마다 새로움이 전해지는 뉴욕!

 

 

 

 

 

 

 

 

 

 

 

 

 

 

 

시끌벅적 대륙의 기운이 느껴지는 차이나타운(China Town)!

 

      이국적인 분위기의 차이나타운과 리틀 이탈리는 뉴욕의 이민 사회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19세기 중반 대륙 횡단 철도를 건설할 당시 처음 미국에 온 중국인들은 맨해튼에 자리를 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15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이곳에는 15만 명이 넘는 중국인이 삶의 터전을 꾸리고 있다. 중국의 특징인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가득한 간판과 전등 그리고 중국인 특유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 중국 본토의 요리에 버금가는 맛있는 중국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왁자지껄한 사람들과 항상 분주해보이는 듯한 번잡한 거리에서는 사람들이 사는 모습, 사는 냄새가 난다.

 

 

 

  시끌벅적, 왁자지껄.

어디를 가나 번잡한 대륙의 기운은 뉴욕에서도 느낄 수 있다.

맛있는 중국음식, 아시아 푸드가 필요하다면 이곳에 가 보자. [사진=한아람]

 

 

 

 

 

 

 

 

 

뉴욕 속 작은 이탈리아리틀 이탈리!

 

      본격적인 이민이 시작된 19세기부터 많은 이탈리아 사람들이 뉴욕에 와서 자리를 잡았던 리틀 이탈리에는 아직도 이탈리아 레스토랑과 젤라테리아가 많이 있다. 거리에 쭉 걸쳐 있는 이탈리아 삼색의 전등과 국기는 뉴욕 속의 작은 이탈리아임을 외치고 있는 듯하다. 차이나타운과 같이 번잡하지만 왠지 모를 이태리의 로망이 흐르는 리틀 이탈리이다. 역시 맛있는 음식과 자유로운 감성이 묻어나는 이 곳을 지나친다면 섭섭하다.

 

 

 

거리 위에는 이탈리아 삼색 국기를 본떠 만든 삼색 전등이 리틀 이탈리를 비춘다. 거리 전체에는 이렇게 빨강, 초록, 흰 색들이 가득하다.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득한 만큼 시끌벅적 하지만, 예쁜 까페와 맛있는 음식, 즐거운 음악이 가득한 거리이다. [사진=한아람]

 

 

 

거리의 까페에는 바깥에서 음식과 분위기를 느끼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사진=한아람]

 

 

 

리틀 이탈리의 유명한 쌀 푸딩 전문점 ‘Rice to Riches’쌀 푸딩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또 잊을 수 없는 그 달콤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탈리아하면 젤라또를 많이 먹고, 또한 리틀 이탈리의 까페에는 맛있는 젤라또도 만날 수 있지만 쌀 푸딩의 이색적인 맛에도 빠져보길 추천한다. [사진=한아람]

 

 

 

 

푸딩이기는 한데 달콤한 쌀 알갱이가 씹히는 이 맛이란.. 모양새와는 다르게 정말 달콤하고 맛있다. 원하는 토핑을 얹어서 먹을 수 있고, 남기면 통을 그대로 가져가서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 [사진=한아람]

 

 

 

 

 

 

 

 

~한민국! 맨하튼 중심의 코리아타운 ‘Korea Way’

 

      맨하튼 속의 작은 한국! 다른 도시의 한인 타운과는 달리 맨해튼에서도 가장 중심지에 있어 자부심이 생기는 이 곳에는 비싸도 한국에서 맛보았던 맛 이상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식당들과 상점, 한의원, 부동산, 은행, 잡화점, PC, 택배 회사, 노래방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거리를 걷다보면, 한인들이 가득해 마치 한국에 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우리 한인들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음식, 생필품은 파는 상점은 물론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식 프랜차이즈 빵집, 술집, 음식점들까지 번잡하지만 세련된 거리를 이루고 있다.

 

 

한국식 술집, 포장마차를 여기서도 만날 수 있다. ‘포차32’의 간판과 내부 전경.

많은 한국인들은 물론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사진=한아람]

 

 

 

 

 

 

 

 

포장마차 포차 32’에는 한국식 안주나 음식들을 즐길 수 있고(), 한국 술인 소주와 수박 화채 같은 소주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아래). 한인타운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국식 분위기의 술과 안주 그리고 분위기까지. 한국 사람이라면 놓치고 싶지 않아질 것이다. [사진=한아람]

 

 

 

 

 

 

 

 

 

THIS IS NEW YORK!

 

 

      여기가 바로 뉴욕!(This is New York!)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갈 때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기는 뉴욕의 중심 맨해튼이다. 세계 속의 당당한 우리나라부터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의 유럽까지 만나보았지만, 이밖에도 세계의 다양함처럼 셀 수 없는 음식점과 상점 등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이 정~말 무궁무진한 곳이다. 뉴욕은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왜 뉴욕이 세계의 중심인지 잘 말해준다. 전 세계의 축소판, 뉴욕에서 자국의 향수도 달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보자!

 

      세계 각국의 맛있는 음식들, 예술, 음악, 공연, 사람들 그리고 전 세계의 유명한 프랜차이즈 상점들, 브랜드샵, 개인 이름을 가진 고유 상점까지... 뉴욕은 깨끗하고 세련된 도시 답은 ‘NO’. 생각보다 북적북적하고 깨끗하지 않으며 시끄럽지만, 전 세계의 맛과 멋들이 함축되어있고 자유로운 영혼의 뉴요커들로 가득하다. 뉴욕의 흥겨움을 돋아줄 맛과 멋은 전 세계 사람들로 인해 인증 받았다. 왜냐, 여기는 뉴욕이기에 제대로 된 곳이 아니면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어 끝내는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뉴욕에서 만나보는 또 다른 세계, HERE IS THE WORLD!

 

 

 

 

 

 

마지막으로 뉴욕의 다리에서 바라보는 석양과 야경도 놓칠 수 없다. [사진=한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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