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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파라다이스, 칸쿤으로!

작성일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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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시코의 라다이스를 개합니다! Cancun

 

칸쿤의 아름다운 모습 (사진=이혜림)

 

당신이 꿈꾸는 파라다이스는 어떤 곳인가요

아름다운 자연환경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곳 아니면 신나는 음악이 있는곳

어떤곳을 상상하든 칸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Paradise”과 가장 가까운 곳일 것입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14시간, 멕시코의 끝자락에 위치한 칸쿤은 미국인이 즐겨찾는 휴양도시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마야문명의 자취도 느낄 수 있으며 저렴한 물가까지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이시대의 파라다이스 칸쿤을 소개합니다.

 

칸쿤은

 

마야문명을 체험하기에도 좋은 칸쿤(사진=이혜림)

 

칸쿤은 미국의 동남쪽에 위치한 멕시코의 휴양 도시로서 아름다운 코랄빛 카리브해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칸쿤 도시는 다운타운과 호텔존으로 나뉘며 다운타운은 말 그대로 시내, 호텔존은 바다를 따라 형성된 리조트 구역을 의미합니다. 다운타운에서는 저렴한 멕시코음식, 시내구경, 여행사 예약등을 할 수 있으며 호텔존에서는 아름다운 바다에서의 해수욕, 백화점 쇼핑 그리고 클럽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존에 위치한 저렴한 호텔에 묵는것도 합리적이다.(사진=이혜림)

 

멕시코는 멕시코 페소(Peso)를 사용하며 1페소는 약 85(2012 10월 기준)입니다. 칸쿤은 미국인들이 자주 찾아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물가는 미국과 비슷하지만, 다운타운에서의 길거리 음식, 슈퍼 마켓등은 멕시코 물가와 비슷하여 저렴한 편입니다.

칸쿤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저렴한 숙박비 입니다. 물론 초호화 리조트들은 비싸지만, 이런 것이 필요 없는 대학생 여행객이라면 저렴한 숙박시설을 이용해 보세요! 다운타운에 위치한 호스텔은 8~15USD,  호텔존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의 더블 베드룸이 70~130USD정도 입니다.

칸쿤은 버스가 잘 발달되어 있고 주요버스노선인 R1 24시간 운행하므로 거의 택시를 탈 필요가 없습니다. 버스는 1회에 8.5 페소이며( 700), 다운타운에서 호텔존 까지 갈 때에는 R1 또는 R2를 이용하면 됩니다.

 

 

멕시코 음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매우 친근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먹어봤을 타코, 나쵸, 퀘사디아 등. 식당에서 음식을 시키면 기본적으로 나쵸가 에피타이져로 나오며 메인 요리는 밥과 샐러드가 함께 나옵니다. 멕시코 전통음식은 주로 고기가 들어있지만 칸쿤의 경우 바닷가에 위치하여 해산물 요리도 풍부한 편입니다. 다만 멕시코는 고기가 주식이라 채식주의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열대과일이 풍부하여 즉석해서 갈아주는 신선한 주스도 칸쿤 여행의 별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칸쿤의 현지인 식당(사진=이혜림)

 

▲시원한 망고주스(사진=이혜림)

 

-       현지인 식당: 20~30 페소

-       관광객 식당: 90 페소부터

-       생과일 주스: 10~30페소

 

호텔존 근처의 비치(사진=이혜림)

 

칸쿤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파라다이스를 연상시키는 코랄 빛 바다이겠죠. 바다 색은 하늘보다 푸르고 모래사장이 아름다워 해안가를 따라 걷는다면 이곳이 천국이구나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다 물이 차지 않아 하루종일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좋으며 바다도 깊지 않아 물을 무서워하는 분들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칸쿤 해변 Tips!

  

1.     칸쿤의 바다는 대부분이 호텔존 구역으로 각 호텔에 투숙하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예산 여행객이고 호텔존에 투숙하지 않는다면 Public beach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이 아름다운 코랄 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2.     바다로 가기전에 꼭 OXXO(멕시코의 대표적인 슈퍼마켓)에서 물을 사가세요. 해변에 들어서면 햇빛이 강해 물을 찾게 되는데 마땅한 슈퍼도 없고 비치에서 파는 물은 슈퍼보다 2배 이상 비싸답니다.

3.     해변으로 가는길목 또는 해변에서 많은 잡상인들을 만날텐데 그럴 때에는 “No, gracias(아니오 괜찮습니다)” 라고 하면 됩니다. “China Japon(중국인 일본인)” 이라고 묻는다면 “No, yo soy coreana여자/coreano남자 (아니오 한국사람 입니다)” 라고 해주는 센스!

 

 

 

치첸잇샤(사진=이혜림)

 

멕시코까지 와서 마야문명의 유적지를 놓히기 싫다면 치첸잇샤를 방문해보세요. 고대 마야인들의 수준 높았던 문명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칸쿤에서 치첸잇샤까지는 약 버스로 편도 3시간. 왕복 버스비와 여행사 패키지의 가격이 비슷하여 대부분의 여행객이 여행사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여행사를 통해 이용 할 경우 약 30~50USD에 가능하며 동굴수영, 점심식사, 치첸잇샤 가이드 투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여행사 패키지의 경우 계속되는 쇼핑강요, 만족스럽지 못한 부페식 식사, 제대로 조직되지 못한 시간 분배등에 불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이혜림

 

 

 

코코봉고의 외관. 호텔존 중심가에 위치했다.(사진=이혜림)

 

코코봉고의 공연중 모습(사진=이혜림)

 

칸쿤의 명물로는 나이트 라이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영화 마스크와 CNN뉴스에 방영될 정도로 유명한 클럽인 코코봉고가 가장 대표적인 클럽입니다. 코코봉고는 Show&Club 으로서 레이디가가, 마이클 잭슨과 같은 가수 패러디와 물랑 루즈, 스파이더 맨과 같은 영화속 한 장면을 재연하는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공연은 10~11시부터 2~3시까지 이어지며 공연 사이마다 음악이 나와 클러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클럽들과 달리 문란하지 않으며 정말 추고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 후에는 모든 음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평일과 주말 가격이 다르지만 가격은 약 55USD~69USD이며 어디에서 구매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므로 흥정을 할수록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칸쿤, 직접 경험해보니!

 

당신이 저예산 여행자라면, 혼자 여행한다면, 휴양보다는 관광이라면

조금 지루할 수 있는 곳이 칸쿤 입니다.

우선, 아름다운 해변에 위치한 호텔들의 1박 투숙료는 저예산 여행자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뜨거운 커플들 사이에서 혼자 지내는 것은 외로움 증폭장치! 게다가 항상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관광중심 여행자라면 칸쿤은 Not the best 일지도 모릅니다.

말 그대로 칸쿤은 파라다이스! 감히 The best in the world라고 할 만 합니다. 아무 걱정 없이 낮에는 비치에서 밤에는 클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칸쿤은 휴양 천국이었습니다.

사랑을 깊어지게 하고, 스트레스로부터의 자유를 약속하는 곳!

 

Paradise임에는 분명하지만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는 칸쿤, 즐기고자 하는 만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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