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세계 최대, 시카고Rock N Roll 맥도날드를 가다

작성일2013.01.11

이미지 갯수image 20

작성자 : 기자단


세계 최대의 맥도날드,  

시카고의 Rock N Roll McDonald’s를 가다!


영현대 기자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방문한 시카고! 바람, 재즈, 현대건축, 마피아, 마이클 조던 등 시카고를 상징하는 개념들은 너무나 많아요. 하지만 시카고가 세계 최대의 프랜차이즈이자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의 첫 시작점이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사진/홈페이지 

현재는 맥도날드 박물관이 된, 시카고의 Des Plaines 에 지어진 세계 최초의 맥도날드.

 

시카고에서 맥도날드 역사의 발자국을 찾기 위해 영현대 기자가 방문한 곳은 바로, 세계 최대의 맥도날드라 불리는 “Rock N Roll McDonald’s”(이하 로큰롤 맥도날드)입니다. 

 


 로큰롤 맥도날드 사진/하수지 

 

 

로큰롤 맥도날드는 1955년 시카고의 Des Plaines에 세워진 최초의 맥도날드 지점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어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맥도날드 1호점을 대신해서 지어진 로큰롤 맥도날드는 한마디로 굉장하답니다! 규모로 따지자면 동시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드라이브쓰루도 2차선이나 되죠! 이는 보통 맥도날드의 적어도 3배는 되는 크기라고 하네요. 

 


 사진/하수지 

  

 

이름은 로큰롤 맥도날드 이지만, 이를 느낄 수 있는 것은 건물 바깥에 있는 조그만 유리건물내부 있는 로큰롤 전시장입니다. 아쉽게도 유리창 밖으로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하수지, 구글 이미지  

 

 

 자, 이제 본격적으로 세계 최대의 맥도날드를 구경해볼까요

 

사진/하수지 

테이블 사이사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전시품들. 크리스마스 트리와 세계 여러 도시의 장식품, 그리고 스포츠까지! 로큰롤 맥도날드는 시카고의 역사와 함께한다는 의미가 강하게 깃들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통 맥도날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이죠

 

1층은 보통의 맥도날드와 같이 햄버거를 주문하는 곳이고, 2층은 좀더 편안한 분위기로, 맥카페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맥카페와 달리, 여러가지 베이커리 품목도 눈에 띕니다.

 

 사진/하수지 

 

로큰롤 맥도날드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 중에 하나는, 패스트 푸드점 답지 않은 테이블들이었어요! 

 

 사진/하수지 

위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편안한 소파, 미팅을 할 수 있는 컨퍼런스 테이블, 카페같은 깔끔한 테이블, 바같은 높은 테이블, 그리고 앉아서 휴식을 하고싶을 만큼 편안해보이는 자리도 눈에 보이네요!  

 

 

이곳 로큰롤 맥도날드는 플래그쉽 스토어에요. 플래그쉽 스토어(Flagship Store)란 간단히 말해 상품보다는 그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를 상품으로 삼는 지점이란 뜻이에요. 맥도날드로 치자면, 햄버거만 파는 곳이 아니고 소비자들로 하여금 맥도날드의 역사,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도 맥도날드 박물관 못지않게 맥도날드에 대한 지식을 풍부히 얻고 돌아갈 수 있었는데요.


  사진/하수지

시대별로 정리해놓은 맥도날드와 그 시대 미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장. 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그 시대 맥도날드와 미국 문화 변화의 흐름을 알 수 있었어요.

 

밖으로 나가려다 보니, 세계 각국의 손님들을 위해 각 쓰레기통마다 적혀진 '고맙습니다'를 볼 수 있었답니다. 

 

사진/하수지 


 

 

세계 118곳에 흩어져있는 33000이상의 맥도날드 중에 가장 맥도날드다운 맥도날드를 다녀왔어요! 조그만 나라 한국에도 약 240곳이나 있으니, 항상 눈에 보이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맥도날드였지만, 로큰롤 맥도날드는 좀처럼 보통의 패스트푸드 식당처럼 느껴지지 않았답니다! 특히 맥도날드의 역사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맥도날드가 짧은 시간동안 사람들의 생활문화 변화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그만큼 대단한 기업이라는 생각에 경외심도 들었답니다.  

어떤가요, 영현대 독자 여러분 시카고에 오신다면 한번쯤은 고급 레스토랑을 오는 기분으로 이곳 로큰롤 맥도날드에서 근사한 ‘패스트 푸드’ 한번 맛보시길 바라요!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