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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터키] 터키에 울려퍼지는 아리랑 아라리요

작성일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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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이 2012년 12월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7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로써 우리가 보유한 인류무형유산이 총 15개가 되어서 우리의 전통문화가 우수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했다. 


 지난 몇 년간 중국의 동북공정사업으로 인해 아리랑을 뺏길 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러나 이번 발표는 아리랑이 대한민국만의 유산임을 공표한 셈이된다. 그 동안 정부와 국민들은 아리랑이 우리의 것이라고 당연하게 여겼기 때문에 오히려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한 면이 있었지만, 중국이 아리랑을 뺏어가려는 움직임 이후에는 정부와 국민이 자극을 받아서 각종 페스티벌과 걷기대회등 범국민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이런 노력들이 합쳐져서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아리랑을 어떻게 보존해야할지 고민해야할 차례다.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음악이라는 장점 때문에 세대를 거쳐서 재생산되어도 어색하지 않고 쉽게 대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2002년 월드컵 때처럼 응원가로 사용되거나 최근에 대중가요로 편곡되는 아리랑은 그 좋은 예이다.


 가장 대한민국스러운 노래, 또 하나의 애국가 아리랑이 그 문화적 가치를 다 할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고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렇게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기념하기 위해 B.G.F 터키 팀이 직접 이스탄불의 거리로 나섰다.

 세계에서 인정한 아름다운 노래, 아리랑.

 터키인들은 과연 어떻게 불렀을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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