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세계 최대의 아름다움_ 조지아 아쿠아리움에 가다

작성일2013.03.05

이미지 갯수image 24

작성자 : 기자단

 

 

세계 최대 맥도날드와 세계 최다 시청 스포츠 수퍼볼에 이은 하수지 기자의 세계 최고 시리즈 제 3탄! 이번에 하수지 기자가 방문한 곳은 세계 최대의 아쿠아리움,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guarium)이랍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미국의 사업가 Bernard Marcus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성공한 사업가인 Bernard Marcus는 한 아쿠아리움에서 자신의 60번째 생일 디너 파티를 하면서 아틀란타에 커다란 아쿠아리움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버나드가 이렇게 2억 5천 달러 즉, 한화로 3천억원을 기부하면서 조지아 아쿠아리움이 탄생할 수 있었던 거죠!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1930년에 세워져 오랫동안 세계 최대자리를 지키고 있던 시카고의 셰드 아쿠아리움(Shedd Aquarium)을 누르고 2005년 새로운 세계 최대 아쿠아리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 외관과 티켓 사진/www.twokidsandamap.com. 하수지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국내 아쿠아리움과는 달리 널찍한 홀을 중심으로 섹션이 나뉘어있습니다.  

과연 세계 최대의 아쿠아리움 답죠 길을 잃을 여려가 없어서 참 편리합니다.

 

사진/하수지 

 

 

이제 한번 본격적인 탐험을 하러 떠나볼까요 

 

 

Georgia Explorer 섹션은 특별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어요. 커다란 배 모형과 여러 가지 전시품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사진/하수지 

 

사진/하수지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상어와 가오리 수족관과 소라, 성게, 불가사리 등을 만질 수 있는 작은 수족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영현대 기자는 아이들보다 더 신나 보이네요! 

 

 


 

민물에 사는 동물들을 모아놓은 섹션, River Scout! 천장에 수족관이 있어 물고기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하수지

 

 그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알비노 악어! 멜라닌 색소가 없는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는 돌연변이 악어입니다. 온통 흰색인 악어는 무섭다기보다 우아한()느낌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사진/하수지 

 

날카로운 이빨과 육식물고기로 잘 알려져 있는 피라냐도 볼 수 있었습니다. 먹이를 먹는 모습을 못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그렇게 무서운 생김새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살짝 바보같은 모습에 친근감이 들더라구요! 

 

 

사진/하수지 

 

 

 

 


 

이제 추운 극지방의 바다에서 사는 생물들을 만나볼까요  

조지아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물인 흰고래(Beluga Whales)를 소개합니다! 

 

 사진/하수지

 

몸길이가 3미터에 달하는 흰고래는 관객들과 소통이라도 하려는 듯이 아주 역동적으로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조지아 아쿠아리움에서는 이 흰고래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친구가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값진 경험이 될 것 같네요! 


  http://www.georgiaaquarium.org/explore-the-aquarium/events-and-programs/belugainteractive.aspx <-예약 링크! 

 

극지방 동물 하면 펭귄을 빼놓을 순 없겠죠 다른 아쿠아리움과는 달리,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사육장 한가운데에서 펭귄들을 볼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해 놓았더라구요! 좁은 터널을 기어가야 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평평한 유리창 밖에서보다 훨씬 가까이서 펭귄들을 볼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사진/하수지

 

말미잘 만지기 체험도 할 수 있네요! 매우 약한 동물이므로 안내원의 설명을 잘 들은 후에 조심스럽게 만지셔야 합니다. 부드럽고 끈적한 감촉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사진/하수지

 

 


 

열대의 해양생물들을 전시해 놓은 섹션이에요. 알록달록한 열대어들이 참 예쁘죠 

 

사진/하수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진짜 바다 속으로 들어가 볼 차례에요! 이 수족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어종인 고래상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고 해요. 물론 세계 최대 크기의 수족관입니다. 이곳에는 최대 20m 길이까지 자라나는 고래상어가 4마리나 살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하수지 

 

중앙아메리카의 산호 지역을 본 따 만든 수족관으로, 조지아 아쿠아리움의 대부분의 물과 생물체가 집결되어있어요. 이 스크린 수족관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답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물고기들이 함께 헤엄치는걸 보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죠. 이 스크린 앞에는 계단이 있어 지친 사람들이 앉았다가 넋을 잃고 이 장관을 감상합니다. 

 

 

사진/하수지 

 

 

길이가 30m 이상인 해저 터널이에요. 물고기들의 배() 부분을 보고 있자니, 아무리 거대한 상어나 가오리라고 해도 재미있게 생긴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
이곳 역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이벤트 날짜에 맞춰 미리 예약을 한다면, 아름다운 아쿠아리움 스크린 앞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사진/http://www.georgiaaquarium.org/explore-the-aquarium/events-and-programs/sleepovers.aspx <-예약신청


 

이제 마지막 순서! 돌고래 쇼가 남아있어요! 아까 받았던 티켓은 잘 갖고 계신가요 조지아 아쿠아리움의 돌고래 쇼는 엄청난 고퀄리티와 규모를 자랑합니다. 그만큼 관객 수도 많아 쇼가 시작하기 전 30분 전에도 줄을 서있는 사람들 때문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어요.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면 늦어도 30분 전에는 입장을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하수지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있어 멋진 광경을 영현대 독자들과 더 나눌 수는 없게 되었네요. :'( 하지만 제가 기억하는 돌고래 쇼 중에서는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었어요. 돌고래들이 사람과 교감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만 있었지, 실제로 본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돌고래 쇼를 보고, 정말 돌고래의 지능은 상상 이상으로 높다는 것, 그리고 돌고래야 말로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이라는 것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답니다. 

 


 어떠셨나요, 여러분 세계 최대의 아쿠아리움, 가 볼만 한 것 같나요 영현대 기자는 국내외 몇몇 아쿠아리움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놀이동산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 곳은 처음이었어요! 규모뿐만 아니라 재미와 볼거리도 세계 최고인 조지아 아쿠아리움! 아틀란타에 오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