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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 아버지, 알고보니 과학자!?

작성일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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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러분, 대통령이 아니었던 미국의 정치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있나요 새해가 시작 될 때 다이어리를 사러 대형 서점이나 문구점을 가본 경험은 다들 있으실 텐데요. 한편에 정렬된 뭔가 진지해보이고 고급스러운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보신 적이 있을 것 같아요. 프랭클린 이름은 익숙하지만 잘 모르겠다구요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미국의 정치가, 외교가입니다. 토마스 제퍼슨과 함께 미국의 ‘독립선언문’의 기초하였고, 현재 아이비리그 대학중 하나인 유펜(Upenn)을 세웠으며 미국의 헌법의 뼈대 또한 만든 위인이에요. 미국의 가장 큰 화폐인 100달러의 주인공인 것을 보면 미국에서도 얼마나 존경을 많이 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진/nus.edu.sg

 

 그러나 프랭클린은 너무나 위대한 정치, 외교적 업적 때문에 다른 분야에서의 업적은 덜 조명될 때가 많은데요.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은 도덕책에서 다들 한번쯤은 읽어보셨을 것 같아요. 매일 매일 13가지 덕목을 실천했는지 체크를 하면서 항상 절제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셨다죠! 또한 영국과 유럽에서는 과학자로 더 널리 알려져 있을 정도로 대단한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벽난로와 피뢰침, 다초점 렌즈가 모두 프랭클린의 발명품이라는 사실!! 과학을 좋아했던 영현대 기자는 고등학교 때 베스트셀러였던 ‘프랭클린 자서전’을 읽은 후 프랭클린의 팔방 매력에 빠져 팬이 되었답니다. 

 

프랭클린 난로와 다초점 렌즈. 특히 다초점렌즈는 역사상 가자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출처/forbes.com 

 

 

자신의 사업을 남에게 맡기면서 까지 과학연구를 아끼지 않았던 프랭클린. 그는 실험에 필요한 도구들을 유럽에서 공수해오며 전기에 관한 연구를 하였고, 전기라는 현상을 하나의 과학 학문으로 발전시켰죠. 그래서 현재 사용되는 전기학의 용어 중에는 프랭클린이 처음 사용한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프랭클린의 과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곳이 바로 1934년 문을 연 프랭클린 과학박물관입니다.  

 

사진/하수지 

 

 

 

 

사진/하수지 

 과학박물관 내 IMAX와 프랭클린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표를 살때 잘 생각해보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표를 구입해야 합니다.

 

프랭클린 과학박물관은 미국의 직접 만지며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장 초기의 과학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박물관 전체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는데요. 심장 내부의 혈액 이동을 테마로 한 거대한 심장, 자전거 발전기를이용한 노래하는 텔레비전, 압전장치를 이용한 발전방식 등 여러가지 재밌는 테마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체험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하고 호기심을 갖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맨 아래 사진: 강에서 모래의 이동과 그 이용. 사진/하수지

 

 

프랭클린의 실험도구들은 이렇게 생겼다죠 

왼쪽: 프랭클린이 번개를 모으기 위해 사용한 피뢰침. 이 발명으로 인해 우리들은 번개를 피할 수 있게 되었죠! 

오른쪽: 피뢰침에 설치한 종. 번개를 맞을 때 유리병을 연결하여 전기 충전이 다 되었을 때 종이 울리도록 한 발명품. 

사진/하수지 

 

벤자민 프랭클린! 우리나라 사람들 귀에도 낯설지 않은 이름이었습니다만 그보다 더 위대한 과학자였다니! 미국이란 나라를 있게 한, 그리고 수많은 발명품으로 우리 현재의 삶을바꾼, 또한 현대인들의 도덕성까지 인도하는 진정한 위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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