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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세계를 만나는 봉사활동, 워크캠프!

작성일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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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 손민희)


요즘 대학생들의 주요 관심사는 학점 관리, 토익, 토.스, 오픽과 같은 어학 성적 관리, 대외활동 해외 봉사활동 참가하기 등등 여러 가지다. 어떤 이는 취업을 위한 스펙으로, 어떤 이는 남들보다는 더욱 보람찬 대학생활을 하기 위해 학점, 어학성적과 같은 대내 활동보다는 기자단과 서포터 등과 같은 기업의 대외활동이나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특히나 현대 자동차 기업에서 주최하는 Happy Move 글로벌 청년 봉사단이나 카페베네 청년 봉사단, G 마켓 해외 봉사단 등등과 같은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주최하는 해외봉사 프로그램들도 많은데 줄여서 말해 이 해.봉 들은 이젠 손에 헤아릴 수도 없다.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주최하는 해.봉이 열정 충만한 국내 대학생들이 모여 전쟁이나 기아, 난치병과 같은 위기에 처한 난민국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해. 봉 프로그램이라면!

이 열정이 똘똘 뭉쳐 있는 세계 사람들끼리 만나 커뮤니케이션하는 동시에 다 함께 자원봉사를 하는 말 그대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해.봉 이 있다면


이건 바로 국제 워.크.캠 프다!




먼저 워크캠프라는 단어는 뉴스나 신문이든 어디에서든 몇 번 들어봤을 것이다. 공식 워크캠프 홈페이지 상에 나와있는 소개로는 세계에서 모인 청년들이 환경,개발,평화,건축 등과 같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 내용도 물론 맞지만 주변에 여럿 있는 나의 워크캠프 유경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워크캠프는

한마디로 똘기있는 세계 친구들을 만나 놀면서 세계 속의 나를 발견하게 되는 자원 봉사활동이라고 한다. 놀면서() 즐기는 자원봉사활동이라 약간은 그 취지와는 모순적인 감도 있지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를 포함한 전세계 70 개국에서 약 2~3 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세계 친구들과 동거 동락을 한다고 하니 이 말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에 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보통 한 프로젝트 당 참가자 10명에서 15명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공용어는 물론 영어를 사용하고, 수준급의 영어 실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니 그리 학문적으로 큰 자격을 요구하는 자원봉사활동은 아니다. (부담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는 말씀^^)



 


참가 절차는 체계적으로 8단계를 거쳐야 한다. 다른 타 해.봉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경쟁률이 그리 세지 않고 자신의 진실성있는 동기의식이 담긴 지원서를 제출하고 나면 그 다음 단계부터는 순탄하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기소개서’ 작성은 회사에 입사하거나 어느 특정 대외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 필수 사항이다. 하지만 요즘 대학생들의 고민은 이 가장 중요한 이 자기소개서 작성을, 특히나 수백 수천명의 지원자 중에서 어떻게 가장 돋보이게 ‘자기소개서’를 쓰는가 이다. 한국어로 쓰는 것도 힘든데 심지어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워크캠프 ‘자기소개서’는 쓰기도 전부터 절망스럽다. 지원하기도 전에 눈앞이 깜깜할 것이다. 하지만 전혀 어려운 것이 없다! 


올 여름,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활동을 앞두고 있는 손영은 기자가 주는 지원 Tip!



하나. Be honest!


진실성 있게 답하라는 말이다. 워크캠프 지원을 하게 된 동기와 활동에 대해 기대하는 바를 영어로 500자 이상으로 작성하는 것이 워.캠 지원서의 주 내용인데 지원서 작성시 이 500자 이상이라는 조건 때문에 초 부담감이 올 것 이다. 한국말로 500자 적기도 힘든데 에이포 2장이 넘는 분량을 영어로 쓰라고 하지만 500자라는 분량을 걱정하기 전에 자신의 워크캠프 참가에 대한 동기를 골똘히 정리해보고, 이 정리된 하나 하나의 카테고리를 내 경험들과 내가 중요시 여기는 가치를 덧붙여 표현하고 나면 어느새 자신만의 독특하고 진실성있는 그야말로 ‘탄탄한 자기소개서’가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둘. Take it easy! 


뭔가 영어로 쓰는 자기소개서는 특별해야 할 것 같다 내 영어 수준으로는 자신이 없으니 뭔가 학문적이고 어려운 단어로 표현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할 것이다. 하지만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절대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알고 쓸 줄 아는 것이 아니다. 쉬운 단어를 쓰더라도 얼마나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줄 아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영어 실력은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먹힐 실력(^^)이기 때문에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단어들로 지원서를 작성해도 된다. 문법이나 단어에 집착하기 보다는 앞의 팁처럼 진실성 있게 쓰는 것에 유의하자! 

 



1. 자원봉사
먼저 각 캠프마다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세계 에서 모인 팀원들끼리 토론하고 계획하고 그리고 우리들이 짠 계획대로 진행되는 자원봉사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성취감을 더욱 북돋아 준다. 


(사진: 손민희) -탄자니아 워크캠프에서



2. 세계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한국에서 주최되는 해봉들은 주로 국내 대학생들을 위한 활동이다. 하지만 워크캠프는 전세계에서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을 만나 직접 부딪혀가며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특히 매일 번갈아가며 서로 다른 참가자의 나라 음식을 먹는 시간을 가지는데이 글로벌 식사 타임은 워크캠프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사진: 송지만)-아이슬란드 워크캠프에서


3.  남들보다 저렴하게 즐기는 현지 체험 


워크캠프 참가자들은 워크캠프가 주최되는 국가의 관광을 다른 관광객들에 비해 50% 정도 저렴한 가격에 현지 관광할 수가 있다. 남들은 10만원이 넘는 비싼 돈 주고 가는 곳을 마음이 맞는 참가자들끼리 다 함께 갈 수 있는데 함께 즐길 수 있을 때 비용은 더욱 저렴해지고  여행의 재미는 배가 되는 것 같다. 



(사진: 송지만) -아이슬란드의 골든서클에서



자, 지금까지 더 큰 세계를 만나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해.봉인 워크캠프에 대해 알아 보았다. 영현대 손영은기자 본인도 올 여름, 노르웨이에서 1년 동안의 교환학생 생활이 끝나고 난 직후, 아이슬란드에서 약 2주동안 워크캠프활동이 또 시작된다.

추억 없고 밋밋한 대학생활을 하는 자들 혹은 열정 똘똘 뭉친 대학생들, 이젠 한국이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지 않은가 슬슬 끌리는가, 움직이는가, 그렇다면 지금 바로 워크캠프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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